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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3.70포인트(0.49%) 오른 753.34 마감
21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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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 마감
21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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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금이 외국인 행세…IPO 청약서 '검은머리' 논란
증권사에 수수료 기여도가 높은 외국인이 국내 IPO(기업공개)에서 많은 주식을 배정받으면서 국내 기관투자자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IPO 청약에서도 외국인으로 분류되는 해외 기관은 의무 보유기간 확약을 1건도 걸지 않았다. 상장주관사가 국내 기관투자자들에게 적용되는 의무보유 확약 규제, 배정비율 등을 우회해 해당물량을 배정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문제는 이들이 외국인으로 분류되고는 있지만 실제 투자 재원은 국내 펀드자금인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점이다. 국내 펀드로 투자금을 모아 해외에서 재간접펀드를 출시해 외국인 투자자로 위장해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4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인 에이치엘지노믹스의 배정현황을 살펴보면 외국 기관투자자는 총 23만850주를 배정받았고 모두 확약 기간을 걸지 않았다. 이에 반해 국내 투자자의 미확약 비중은 운용사(집합) 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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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홈플러스 사태 위법사항 신속하게 제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위법사항에 대한 신속한 제재절차를 약속했다. 이 원장은 21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의 홈플러스 사태 간담회에서 "MBK파트너스를 대상으로 한 현장검사에서 자본시장법 위반사항을 조사해 제재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위법사항에 대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제재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홈플러스 물품구매전자단기사채(전단채) 불완전판매 의혹에는 "하나증권 등도 검사를 실시했다. 관련 조사는 사실상 끝난 상태"라며 "구제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전단채 투자자들은 불완전판매를 주장하며 MBK, 증권사 등에 책임을 묻고 있다. 이 원장은 홈플러스 입점업체 피해를 두고는 "입점업체 근로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금감원은 제14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MBK에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결정했다. 금감원은 MBK가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RC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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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공유…"국민체감 확대"
코스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가명정보 활용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설명회는 가명정보 활용을 준비하는 기관에 사전 컨설팅 프로그램과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의 기능·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마련됐다. 가명정보 활용기관으로는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있다. 센터는 자체 보유정보와 가명처리한 건강보험 수급·진료 기록, 방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연구를 실시했다. 채주석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선임연구원과 배희수 연구원은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데이터를 약 2주 만에 결합해 결합률 높은 연구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지원센터를 통해 △서류준비 △기관협의 △데이터 전처리 △가명처리 등에 걸리는 시간·절차를 크게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설명회 현장에선 국가보훈부·한국부동산원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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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식·채권결제 4701조…지난해 하반기 대비 29.3%↑
올해 상반기 주식·채권 결제규모가 47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주식시장 활황이 결제 급증을 이끌었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증권 결제대금은 4701조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29.3%,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했다. 주식 결제대금은 993조5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174.8%, 전년 동기 대비 314.5% 뛰었다. 코스피·코스닥 등 시장의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과 기관투자자 간 주식 결제대금(주식기관투자자결제)을 합산한 금액이다. 이 가운데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436조3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174.7%, 전년 동기 대비 314.5% 늘었다.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557조2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174.8%, 전년 동기 대비 31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결제대금은 3707조5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13.2%,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350조5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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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그거 가지고 되겠나"…레버리지 ETF 추가 보완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해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향해 "보완책은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위가 지난 16일 관련 대책을 발표했으나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금융위 대책 발표) 그거 가지고 되겠냐 이런 지적이 있고 시행 자체가 즉시·조기에 하는게 아니라 한참 있어야 된다더라"며 "신속하게 또 필요한 대응 조치는 과감하게 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불안정성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며 "환율 안정 측면의 정책 효과를 노렸다고는 하지만 국민들이야 그런 것까지 고려해야 될 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시장 영향을 계속 살펴보면서 필요한 게 있는지 추가 대책도 보겠다"고 답했다. 이 위원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 취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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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래" 어제는 상한가, 오늘은 급락…제약·바이오에 코스닥 흔들
코오롱티슈진과 삼천당제약 등 제약·바이오 종목이 급락세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만큼 구설에도 쉽게 흔들린다. 큰 변동성이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제약·바이오의 부진은 코스닥 시장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6만5500원(27.41%) 하락한 1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월 30일 123만3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삼천당제약은 이후 7분의 1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다. 삼천당제약은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에는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서 공식협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대로 이날은 이번 답변서가 허가 경로나 추가 임상 면제를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급락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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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주 집중투자' 1Q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ETF 28일 상장
하나자산운용은 오는 28일 '1Q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가 주식시장에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1Q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은 AI(인공지능) 생태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엔비디아, 알파벳 주식에 50%, 미국 국채에 50%를 분산투자하는 ETF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성장성과 미국 국채 안정성을 함께 추구한다. 특히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월배당 구조로 설계됐다. 미국 국채 50% 투자함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의 AI 관련 총 지출 규모는 올해 2조 5200억 달러(약 33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5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엔비디아와 알파벳은 이와 같은 AI 분야에 시장지배력을 확장하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엔비디아는 AI 빅테크들의 자본 지출(CapEx)이 가속화되면서 A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 및 플랫폼 지배자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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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전북 전주 사무소 개소...국민연금과 소통 강화
한화자산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 전주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이하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등 한화자산운용과 국민연금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는 국민연금과 보다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마련의 의미를 갖는다. 한화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 지역 금융생태계의 성장과 금융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한다. 지역사회 및 금융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관련 정보와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전북이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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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미성년 자녀계좌 통합메뉴 오픈...조회부터 투자정보까지
한국투자증권은 미성년 자녀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신설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7일부터 자녀계좌 개설과 조회, 첫 투자 및 증여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오픈했다. 부모가 자녀 명의 계좌와 관련된 주요 서비스와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한 뒤 관련 투자정보와 증여 절차 등을 별도로 찾아봐야 했지만, 이번 통합 메뉴를 통해 자녀계좌 개설부터 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부모를 약정대리인으로 등록해 계좌 연동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약정 대리인 등록은 비대면 계좌 개설 시점에 진행할 수 있으며,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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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간편한 상속 돕는 '행복이음신탁 라이트'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고객의 간편한 상속 준비를 돕는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 행복이음신탁(라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이음신탁(라이트)는 신한투자증권의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행복이음신탁의 간편형 서비스다. 별도의 특약 설계 없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가입 시 발생하는 체결보수 부담 없이 가족 중 1인을 사후수익자로 지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전에 본인의 재산 승계 의사를 신탁계약으로 미리 정할 수 있다. 신탁기간 중에도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자금을 인출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있어 상속 준비 과정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위탁자 사망 후 신탁재산 집행 시에는 약정된 집행보수가 발생한다. 고객은 신한 SOL증권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 정보와 잔고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운용지시 기능을 활용해 신탁 재산도 관리 가능하다. 행복이음신탁(라이트)는 가까운 신한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