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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 메가 프로젝트 수혜주는 SK" 낙점한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6월 다섯째주(6월29일~7월3일) 베스트리포트는 △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Mega Holding Company'(SK)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의 '양호한 실적 흐름 감안하면, 주가 조정은 기회'(GS리테일)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새로운 정책 수혜주로 발돋움할 전망'(키움증권) 등 3건입니다. ━SK, 2100조원 투자 메가 프로젝트로 장기이익 체력 확보━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SK그룹을 반도체·AI(인공지능) 메가프로젝트 수혜주로 선정하고 투자자들에게 매수를 권고했습니다. 지난 6월29일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등 2100조원이 투입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발표된 지 하루 만에 SK그룹을 장기적인 수혜주로 분석, 투자자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SK가 비상장 자회사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설계·시공·인프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선제적인 대규모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데이터센터의 경우 SK그룹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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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보원(하나증권 Club1한남WM센터장)씨 시부상
■이용순 씨 별세, 윤보원(하나증권 Club1한남WM센터장)씨 시부상 = 4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 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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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의무화 눈앞…"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말할지 고민해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조두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기업들이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공시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신뢰받는 ESG 공시를 위한 첫걸음은 무엇을 담을지, 어디까지 공개할지,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검증체계를 갖추는 일이라는 설명이다. 김앤장 지속가능성그룹 소속 조 변호사는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기업 입장에서 더 중요한 건 ESG 공시 의무화가 언제 시행되느냐보다 앞으로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다"며 "지금부터 무엇을 담을지, 어디까지 공개할지,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기준과 검증체계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우선 무엇을 공개할지 정하기 위해 회사에 가장 중요한 이슈를 가려내는 중대성 평가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서명할 수 있는 숫자'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서명할 수 있을 만큼 데이터 체계와 내부통제를 통해 신뢰 있는 숫자를 공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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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0조 증발했지만…국민연금 리밸런싱 우려는 완화"
국민연금의 리밸런싱(목표 비중 재조정) 때문에 불거진 국내 증시 악재 우려가 지난 2일 폭락장으로 완화됐다. 당일 평가손실만 40조원으로 증시 상승 탄력에 따른 부담이 완화된 것이다. 자산 배분으로 움직이는 외국인 역시 순매도 행보를 보이고 있어 향후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이번 주에 국내 반도체 종목들이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코스피가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예됐던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 지난 1일부터 허용됐다. 다만 리밸런싱 시점과 개시 여부 등은 공개하지 않는다.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 당장 추진될 것이란 우려는 최근 증시 급락으로 일단락됐다. 지난 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9.06% 하락한 28만60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14.57% 빠진 218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종가는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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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벌고 빠지자" 6개월도 못 가고 시들…새내기주 현재 스코어는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은 공모금액이 반토막난 데 그치지 않고 상장 이후 매수 자금도 충분히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가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신규상장 기업은 상장 첫날 달성한 높은 주가를 유지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하반기에는 그나마 소노호텔앤리조트(옛 대명리조트)를 운영하는 소노인터내셔널 상장이 주목된다. IPO 시장 흥행 가늠자로 여겨진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제외한 상반기 IPO 기업은 17개사로, 코스피 1개사와 코스닥시장 16개사였다. 공모금액은 1조1327억원이었고 상장 당시 시가총액은 7조3593억원 규모였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38개사가 IPO를 했고 공모금액 2조2095억원에 상장 당시 시가총액은 14조53억원이었다. 공모기업 수는 55% 감소했고 공모금액과 상장 시가총액은 각각 49%, 47% 줄었다. 올해 상반기 상장사 17곳 중 14곳은 기관 수요예측에서 제시한 희망가격 범위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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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상반기 코스닥 상장 최다 실적… IPO 시장 내 입지↑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IBK투자증권이 코스닥과 코넥스 시장의 IPO(기업공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에서 역대 최다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고 코넥스 상장에서는 주관사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올해 들어 7개 기업의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한국거래소에 청구했다. 심사 승인을 받은 기업은 3곳(공동 주관 포함)에 이른다. 이들 기업은 수요 예측과 공모 청약을 거쳐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1월 케이앤에스아이앤씨를 시작으로 4월 에이치엘지노믹와 브릴스, 5월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케이엠에프, 지난달 럭스코와 셀트릭스의 상장심사를 청구했다. 이 중 KB증권과 공동으로 주관을 맡은 에이치엘노믹스를 제외하면 모두 단독으로 주관했다. 코넥스의 경우 지난 4월 에스테크엠, 지난달 송우인포텍의 상장심사를 신청했다. 올해 코넥스 시장 상장 신청은 2건으로 모두 IBK투자증권이 단독으로 주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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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디지털 전환 가속화 위한 조직개편…토큰증권부 등 상설화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중장기 전략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TF(태스크포스)로 운영되던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등을 정규 조직으로 전환하는 등 조직정비에 나섰다. 예탁원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 조직 확대 및 유사 기능 조직 통합 등을 통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부서 통합 등으로 현 8본부 32부 체제는 유지된다. 주요 조직 개편 내용으로는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 신설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IT구축본부 정규 조직 전환 △증권데이터 조직 강화 △임원 업무분장 조정 △조직 명칭 단순화 등이 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예탁원 사업구조의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고 자체 경쟁력 강화와 인사·조직·평가제도를 재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시장 확대에 따른 종합 대응 전략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대내외 고객 업무 효율성 제고, 신규 사업 발굴 등을 맡을 예정이다. 토큰증권·전자주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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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신임 전무이사에 김민수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3일 2026년도 제3차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민수 예탁원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김 전무이사의 임기는 오는 6일부터 2년간이다. 김 전무이사는 1996년 예탁원에 입사한 후 주요 부서에서 실무를 경험했다. 대표적으로 △홍콩사무소장 △해외협력팀장 △홍보부장 △인사부장 Next KSD 추진단장 △ESG전략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쳤다. 김 전무이사는 "그간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 소통 기반의 리더십을 발휘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전사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전무이사로서 사장님의 의사결정을 정교하게 보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예탁원이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서 지속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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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글로벌 부동산 대체투자 운용사 CEO 네트워크 행사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글로벌 부동산 대체투자 운용사 및 투자기관(LP·GP) 대표들을 초청해 'CEO(최고경영자)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투자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글로벌 투자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운용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글로벌 운용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 내 다양한 투자 기회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또 대체투자 자산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딜 소싱 역량을 강화해 국내외 투자자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ARA자산운용, 아레스(Ares), BGO, 인베스코(Invesco), 스타우드 캐피탈(Starwood Capital), TPG AG,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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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사업전략·주주환원 정책 담은 통합보고서 발간
미래에셋증권은 지속가능경영 이행 사항과 재무적 성과를 담은 '2026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사업 전략 △지난해 성과 △주주환원 정책 △지속가능경영 이행 사항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이슈 등을 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중점 사업 추진 전략으로는 WM(자산관리), 연금 경쟁력 강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혁신 등이 제시됐다. 성과 측면에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세전이익 2조794억원, 당기순이익 1조582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주환원 정책은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6347억원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이후 매년 30% 이상의 주주환원율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주주환원성향을 최소 35% 이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IFRS S2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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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스트리트, 국민연금 해외투자 수탁은행 1순위 재선정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국민연금공단(NPS)의 해외투자를 담당하는 수탁기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NPS와의 세 번째 재계약이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전 세계 금융 자산의 약 12%를 관리하는 세계 최대 수탁은행이다. 계약기간은 기본 3년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2년을 연장할 수 있다. 국민연금은 해외 수탁기관 선정 공고를 실시한 이후 사업설명회·제안서 심사·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지난 2일 스테이트 스트리트를 1순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2순위는 '뉴욕멜론은행'이다. 양측은 업무 수행 관련 세부적인 기술 협상을 마친 뒤 내년 초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2014년부터 NPS의 글로벌 투자 업무를 지원해왔다. 이후 2018년과 2021년 두차례 재계약을 마친 뒤 NPS와 세 번째 재계약까지 맺게 됐다. 2019년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최초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있는 전주에 사무소를 열기도 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NPS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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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證, '옴니버스 계좌' 출시…글로벌 증권사 알파카와 맞손
유진투자증권이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증권사 알파카(Alpaca)와 해외 투자자를 위한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옴니버스 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직접 증권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자국 증권사나 투자 플랫폼을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정부와 국내 증권업계는 해외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런 정책 방향에 발맞춰 알파카와 협력해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알파카를 이용하는 해외 투자자와 브로커 파트너들에게 한국 주식시장에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유진투자증권은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주식 브로커리지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 내 주식 주문 집행, 수탁, 청산·결제, 그리고 옴니버스 계좌 운영을 담당한다. 2015년 설립된 알파카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다. 미국 뉴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