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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 마감
2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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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 "신뢰 바탕으로 종투사 도약할 것"
최광진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도약을 위해 견고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2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최 대표는 제8대 대표이사 취임사에서 IBK투자증권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IBK투자증권'을 제시했다. 현재 자본시장을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예금과 부동산에 머물던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나타나며 성장의 기회가 열렸다는 의미다. 다만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양극화가 심화되며 자본력이 상대적으로 열위한 중소형사에게는 척박한 환경이라고 진단했다. 최 대표는 "국내 유일의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인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자본시장의 선순환을 이끄는 설립 본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구하는 성장은 외형 확대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서 구축되는 균형 있는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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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코인거래소 만나 "자기책임 앞서 이용자 보호가 최우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두나무 등 가상자산사업 CEO(최고경영자)들을 향해 "(투자자의) 자기책임 원칙을 주장하기에 앞서 이용자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전사적인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최근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시장 신뢰가 흔들린 가운데, 규정 미비의 상황에서도 '소비자 보호'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2일 오후 서울 마포 프론트원 박병원홀에서 진행된 가상자산사업자 CEO와의 간담회에서 "일부 거래소에서 발생했던 내부통제 미비에 따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시장 신뢰가 흔들리는 일도 있었다"며 "제도권 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사적인 내부통제 강화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CEO들의 내부통제 문화 구축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시장 신뢰의 근간은 강력한 공적 규제나 사후적인 제재에 앞서 회사 내부에서 일상적으로 작동하는 통제 체계에 있다"며 "지금 이 자리에 계신 CEO분들께서 그 방향키를 잡고 계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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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은 나의 힘"…증권사 2Q 순익 첫 4조 돌파 예상
연저점(5000대)과 사상 최고치(9000대)를 오간 '롤러코스피' 장세에도 국내 5대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이 사상 최초로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변동성 장세에도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좋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와 KB증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약 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7440억원과 비교해 14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가 제시한 올해 2분기 5대 증권사 순익 컨센서스인 2조9580억원과 비교해서도 약 42% 증가한 전망치다. 증권사별로 보면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이 319% 증가한 약 1조6900억원, 한국금융지주가 73% 증가한 약 9300억원, 삼성증권이 123% 증가한 약 5230억원, 키움증권이 79% 증가한 약 5560억원, NH투자증권이 99% 증가한 약 5100억원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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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국내주식 증거금률 상향 조정 "선제적 리스크 관리"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국내 주식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상향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신용공여 잔액이 늘어나는 등 빚투(빚내서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국내주식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증거금률 20% 및 30% 적용 종목을 40%로 일괄 상향 조정했다. 기존 40% 및 100% 증거금률 적용 종목은 현행 기준이 유지된다. 변경된 증거금률은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됐다. 고객맞춤형 증거금 서비스의 신규 신청 및 만기 연장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신규 신청은 1일부터, 만기 연장은 3일부터 중단된다. 향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서비스 신청 재개 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과도한 레버리지 거래에 따른 투자위험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주식 증거금률 체계를 일부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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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싱가포르 DBS와 MOU…"글로벌 자산 관리 플랫폼 구축"
삼성증권은 2일 싱가포르에서 현지 금융그룹인 DBS와 글로벌 자산관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68년 설립된 DBS는 총자산 약 1069조원, 총매출 27조원 규모의 싱가포르 금융그룹이다. 2025년 말 기준 시가총액은 약 190조원이며 소비자금융·자산관리, IB, 트레이딩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폭넓은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AI(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가 각자 고객을 상호 연결하는 '양방향 자산관리 협력' 구조를 갖춘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기반 고객관리, WM 운영체계, 글로벌 상품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DBS와의 협력을 통해 리테일 사업과 디지털·AI 경쟁력을 강화하고 DBS는 'Wealth Connectivity(웰스 컨넥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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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정명재(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부친상
■정하덕씨 별세, 정명재(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형석(더에이치에스 대표)씨 부친상=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지상 2층),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경기도 연천군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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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부터 글라이드패스까지 직접… TDF 순자산 1조 돌파 비결
퇴직연금 시장의 핵심 상품인 타겟데이트펀드(TDF) 시장의 순자산이 지난해 말 대비 39% 늘어난 가운데, KCGI자산운용은 200% 급증하며 업계 평균을 압도했다. 이 운용사의 TDF 시리즈는 전일 기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TDF 순자산 1조 클럽'의 8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독립계 자산운용사 중 최초이자 퇴직연금 사업자를 계열사로 두지 않은 운용사로서도 처음이다. 이 상품의 정체는 KCGI자산운용의 'KCGI프리덤적격TDF시리즈'다. 운용역인 강영수 KCGI자산운용 글로벌 운용본부장은 KCGI프리덤적격TDF시리즈의 순자산이 지난해 11월부터 급증한 비결로 타사 대비 높은 수익률을 꼽았다. 해외 ETF를 편입하기보다 자사에서 운용하는 액티브 모펀드 9개에 투자하며 수익률을 얻는 구조다. 이에 성과가 부진한 자산이 발생하면 원인을 종목 단위로 살펴보는 등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강 본부장은 "액티브 모펀드를 굴리다 보니 지수 ETF보단 초과 수익률이 나오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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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뚝', 바겐세일?..."50만전자·400만닉스 간다" 눈높이 올랐다
간밤 미국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했다. 두 종목이 올 들어 상승세를 이어갔던 만큼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물량이 출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가운데 증권가는 두 종목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면서 반도체 종목의 수익 성장에 따른 여전한 신뢰감을 내비쳤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5000원(4.77%) 하락한 2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틀째 하락해 장초반 3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장중 30만원선을 내준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15거래일만이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업종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여왔던 SK하이닉스 역시 전일 대비 16만1000원(6.29%) 23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40만원 아래였던 적은 지난달 17일이 가장 최근이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이 주식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코스피 역시 변동성 장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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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원 KSD나눔재단, 취약아동 의료비 1억 후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지난 1일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과 초록우산은 다문화·탈북·난민 등을 포함한 전국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4~5월 심사를 진행해 중증·희귀·정신질환 아동 26명을 선정해 각각 300만~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펼치기를 희망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 설립됐다.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장학·금융교육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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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기업도 '밸류업' 해야"…특례상장 5년 내 사업변경시 상폐심사
코스닥 기술특례상장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문턱이 2일부터 높아진다. 코스닥에 상장된 기술특례상장기업이 상장폐지 요건을 유예받으려면 앞으로는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해야 한다. 상장 후 5년 내 주된 사업목적을 변경하면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도 추가된다. 한국거래소는 이날부터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방안' 및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 후속조치가 포함된 상장 규정 및 시행세칙 개정 내용을 시행한다. 앞으로 특례상장기업이 매출액, 대규모 손실에도 불구하고 상폐 요건을 유예받으려면 '밸류업 공시'를 해야 한다는 조건이 적용된다. 특례상장은 현재 실적이 아닌 미래 성장성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상장폐지 요건을 일정 기간(3~5년) 면제해 줬다. 특례상장기업의 동기부여와 투자자 소통을 위해 밸류업 공시인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하도록 해 미래 성장성을 알리도록 한다는 것이 제도 개선 취지다. 특례상장의 전제로 심사한 주된 사업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상장 후 5년 이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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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매도 폭탄' 안 터졌지만...사이드카 직후 '팔자' 돌아선 연기금
2일 코스피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직후 연기금이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락장에서는 국민연금 등 장기 자금이 저가 매수에 나서 지수를 받쳐 줄 것이란 시장 일각의 기대와 다른 양상이 장 초반 나타난 셈이다. 국민연금은 전날부터 국내 주식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분 현재 연기금등은 코스피시장에서 109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장 초반 순매수를 유지하던 연기금 등은 사이드카 발동 직후 매도 우위로 방향을 틀었다. 연기금 등은 개장 뒤 7분이 지난 시점(오전 9시7분)에 500억원대 순매수였지만 순매수 규모를 줄이며 9시10분에는 500억원대 순매도로 돌아섰다. 이후 9시44분 순매도가 1721억원까지 늘었다가 매수를 일부 재개하며 순매도 규모를 줄였다. 연기금등은 전날 코스피시장에서 218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장 일각에서 우려하던 국민연금발 수십조원대 대규모 매도 폭탄이 즉각 터지지는 않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