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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6000억 인수금융 주선 완료…출범 이후 최대 규모
우리투자증권이 6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초대형 IB(투자은행)가 주도해온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우리투자증권은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추진한 SK그룹의 핵심 에너지 발전소 자산인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 지분 인수 거래의 인수금융 주선을 지난달 30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딜에서 우리투자증권은 과반이 넘는 6000억원을 담당하며 공동 주선사로서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울산GPS는 LNG와 LPG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력발전소다. 국내 최고 수준의 설비와 최저 수준의 연료도입 가격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전력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SK멀티유틸리티는 국가산업단지 생산실적 1위인 울산미포산단 내 입주 기업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유일한 분산에너지사업자다. 우리투자증권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전 단계부터 컨소시엄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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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4.82포인트(2.67%) 내린 904.53 출발
2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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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70.31포인트(4.46%) 내린 7933.10 출발
2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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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분리막 업체의 변신' 피엔티엠에스, 국방 AI '드라이브'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장비 전문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피엔티엠에스가 국방 AI(인공지능) 분야 R&D(연구개발)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피엔티엠에스는 오영현 대표이사가 새로 취임한 뒤 이차전지 분리막 업체에서 국방 AX 제조 AX, 공공 AX 등 분야로 공격적인 신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는다. 피엔티엠에스는 지난달 30일 '2026년도 국방AI 분야 인공지능지휘통제 통합 플랫폼 R&D 사업 협약식'에서 이 사업의 주요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핵심 R&D 프로젝트로 국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인재를 양성하고 특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골자다. 국방 AX는 AI 전환 중에서도 R&D와 인력양성에 올해만 약 3000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AX 2.0 시대의 핵심 전략 분야로 꼽힌다. 피엔티엠에스는 사업에서 국방 데이터를 활용한 AI 지휘통제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방 현장 데이터 활용, 연구 인프라 확대, 산학협력 프로젝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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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1·2부 세그먼트 분리, 투자 유도"
1일로 개장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이 1·2부로 나뉘는 등 세그먼트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투자기반을 마련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동전주 등 부실기업은 신속하게 퇴출해 코스닥 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부는 코스닥이 성장주 투자의 종착지이자 세계 최고의 기술주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체질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코스닥 세그먼트 제도 도입을 그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우수기업은 우대받으면서 일반 기업도 상생성장하는 코스닥의 구조적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며 "세그먼트 분리를 통해 대표기업을 선별하고 기관투자자의 벤치마크지수 편입지원, 연계 ETF(상장지수펀드) 개발 등 안정적인 투자기반을 마련해 다른 시장으로 이전할 이유가 없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거래소는 코스닥 우량·대표기업을 '셀렉트' 세그먼트로, 위험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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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신한·키움 검사 착수…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조사
금융감독원이 중앙그룹 회사채 불완전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일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해 검사에 돌입한다.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충분히 확인하고도 회사채를 발행했는지, 신용등급이 낮아 위험도가 높았던 채권인 만큼 투자자에게 관련 위험을 충분히 고지하고 투자자 성향에 맞게 안내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감원은 중앙그룹 계열사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개인투자자 판매(리테일)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있었는지 점검 중이었다. 신한투자증권은 JTBC 회사채 발행 주관사를 맡았고 키움증권은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개인투자자에게 판매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가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불완전판매를 주장하고 있다. JTBC 신용등급은 디폴트 전에도 장기 신용등급 기준 'BBB'(부정적·나이스신용평가)로 투자적격 등급 중 가장 최하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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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74조 매도 폭탄?..."올랐다고 바로 파는 기관 아냐" 이사장 반박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리밸런싱 재개일로 거론된 1일 연기금이 코스피 시장에서 약 2200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 일각에서 우려하던 국민연금발 수십조원대 대규모 매도 폭탄이 즉각 터지지는 않은 셈이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직접 SNS에 글을 올려 "올랐다고 바로 팔아서 이익을 실현하고 떨어졌다고 바로 사들이는 기관이 아니다"며 시장 우려 진화에 나섰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등은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218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연기금등은 한국거래소 집계상 국민연금을 포함한 각종 연기금과 국가, 지방자치단체 거래실적이 포함된 범주다. 시장은 연기금 등 통계를 국민연금의 거래 동향을 드러내는 지표로 받아들인다. 국민연금은 4월말 기준 국내주식 보유 규모가 419조5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여서 국민연금 거래분이 집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3.07포인트(2.04%) 하락한 8303.41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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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강제 반대매매 '전산오류', 금감원 사태파악 나서
키움증권의 전산시스템 오류로 일부 투자자들이 강제 반대매매 피해를 본 일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사태 파악에 나섰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키움증권 전산 오류 사고 관련 상황을 파악 중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고 경위와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며 "재발방지 방안과 함께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일부 투자자들은 반대매매를 막기 위해 증거금을 납부했는데도 키움증권 시스템 오류로 입금이 반영되지 않아 강제 반대매매가 발생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키움증권은 "반대매매 해제를 위한 조치 과정에서 일시적인 처리 지연으로 일부 고객 계좌의 입금 내역이 제때 반영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해당 고객들에게 관련 사실을 안내했으며 반대매매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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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DS투자증권
◆DS투자증권 <승진> ▷전무 △재무관리실장 서하나 ▷상무 △Equity Market본부 이신영 ▷이사 △법무팀 김광호 ▷부장 △주식운용본부 구형준 △주식운용본부 이상욱 ▷차장 △FI금융본부 김예준 △헤지펀드본부 손형철 △헤지펀드본부 김병화 ▷과장 △Equity Market본부 이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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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욱 대신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대신증권이 진승욱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대표는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진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증권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금융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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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베팅" 다른 주식 싹 팔더니…빚투도 '코스닥' 외면
빚투(빚내서 투자)가 코스피로 빠르게 쏠리고 있다. 신용거래융자의 78%가 코스피에 몰린 가운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출시를 기점으로 코스닥 신용융자는 오히려 급감해 코스피·코스닥 간 '비동조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총 37조3282억원으로 이 중 코스피 융자(29조2346억원)가 차지하는 비중은 78%에 달했다. 신용거래대주, 즉 빌려 쓴 주식 수의 경우 코스피 비중이 88%로 압도적이었다. 금융당국이 과도한 빚투를 경고할 정도로 급팽창한 신용융자 또한 코스피 대형주·ETF(상장지수펀드)에 쏠렸다는 해석이다. 6월말 현재 신용융자 27조4207억원으로 올들어 36% 늘었다. 이 기간 코스피에서의 신용융자가 70% 증가한 반면 코스닥 신용융자는 21% 감소했다. 특히 코스닥에서의 신용융자는 지난달 중순 이후 급감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닥 신용융자는 지난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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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표 정기검사 첫 시험대…한화투자증권 3분기 정기검사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 취임 후 첫 정기검사 대상으로 한화투자증권이 낙점됐다. 이 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집중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검사 수위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3분기에 실시되는 한화투자증권의 정기검사는 이미 올해 초 예고됐다. 금융당국은 ELS(주가연계증권) 복제상품에 대한 판매 행태를 비롯해 전반적인 경영실태를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한화투자증권 정기검사 일정을 3분기 중으로 계획해 회사에 통보하고 내부적으로 검사 시작일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정기검사를 받게 된 한화투자증권은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받는다. 금감원은 한화투자증권의 ELS 복제상품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수익률 5%를 제시한 '델타랩' 상품을 판매 중이다. 올해 한화투자증권이 밝힌 누적 판매액은 7000억원으로 매년 1000억원씩 증가해왔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등 국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