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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KSSB 선제 반영"
하나증권이 공시체계와 콘텐츠, 디자인 전반을 고도화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공시 체계를 재편했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고객 정보보호,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선정하고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와 목표 4대 요소 체계에 맞춰 관련 내용을 구조화해 공시했다. 기후변화 대응 공시도 KSSB 프레임에 맞춰 한층 강화했다. 인권 존중과 다양성, 임직원 안전보건 등 정책 요구사항은 별도 챕터로 구성해 보고서의 체계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도입해 보고서의 전달력을 높였다. 세대별 손님 인터뷰로 금융 접근성과 손님 중심 경영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임직원 인터뷰에선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성과 중심의 정형화된 서술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오디오북도 제작한다. 디자인은 하나증권이 국립수목원과 함께 추진 중인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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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수익률 대결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다음달 말까지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수익률 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비교해 승리 팀을 선정하는 '수익률 대결 이벤트'와 두 종목의 순입고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순입고 이벤트'로 구성됐다. 수익률 대결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를 1주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수한 종목에 따라 삼성전자팀 또는 SK하이닉스팀으로 자동 배정되며 두 종목을 모두 1주 이상 매수한 경우 양 팀에 중복 배정된다. 승리팀은 이벤트 시작일인 1일 종가 대비 종료일인 다음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통주 수익률이 더 높은 팀이 된다. 승리팀 전원에게는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 1000주를 인당 균등 배분된다. 대상 인원이 1000명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더불어 승리팀 중 1명을 추첨해 삼성전자팀 승리 시 삼성전자 30주, SK하이닉스팀 승리 시 SK하이닉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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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스페이스X 주문 누락설 사실무근…법적 대응 나설 것"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 과정에서 실제 청약 주문을 하지 않아 공모주를 배정받지 못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블룸버그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표주관사단의 공식의견이 아닌 확인되지 않은 출처를 인용한 악의적인 기사이며, 기사에 언급된 당사의 잘못된 이해나 소통 오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1일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3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IPO 대표주관사에 투자자 수요만 제출하고 실제 청약 주문은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 IPO 대표주관사인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등은 지난 5월 중순 공동인수단 20여곳에 이메일을 통해 투자자 수요를 알려달라고 했고, 이후 관례에 따라 별도 이메일을 통해 실제 주문을 접수할 것을 요청했다. 실제 주문은 대표주관사들이 별도 이메일을 발송한 이후인 6월에 접수됐다. 그러나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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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글로벌 투자매체 평가서 역대 최다 수상
국민연금이 올해 역대 최다 수준의 국제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글로벌 투자 전문 매체들이 주관한 시상식에서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며 세계 주요 연기금 가운데 우수한 투자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3월 글로벌 부동산 투자 전문매체인 PERE(Private Equity Real Estate)는 국민연금을 '올해의 기관투자자'로 선정했다. PERE는 국민연금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성과와 함께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한 투자기회 발굴 노력을 평가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투자 전문매체인 AAM(Asian Asset Management)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연기금'과 '한국 최우수 연기금'으로 국민연금을 선정했다. 지난 5월에는 영국 실물자산 투자 전문매체 IPE 리얼 에셋이 주관한 '리얼 이스테이트 글로벌 어워드 2026'에서 '포트폴리오 구성'부문 최우수 상과 '아시아·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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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천스닥', 천대 벗어날까…150조 소방수 투입→마른 돈줄 적신다
━"코스피 2배 뛸 때 피눈물" 개미 달랠까...코스닥 반등 기대감 '솔솔'━ 코스닥이 도입된 지 30년이 됐지만 지수는 거꾸로 가고 있다. 1000으로 출발했던 지수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900대에 머물러 있다. 30년 정체 끝내고 봄 찾아올 수 있을까. 다만 하반기에는 코스닥 시장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이 예정돼 있어 반등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은 916.18에 장을 마감했다. 연초(1월2일·945.57)와 비교하면 오히려 역성장했다. 올해 최고치인 지난 4월27일 1226.18(종가기준)과 비교하면 25% 떨어졌다. 코스닥 시장은 30년째 1000 수준에서 정체돼 있다. 코스피와 비교하면 차이가 더 극명하게 보인다. 코스피는 올해에만 2배 상승했다. 지난 19일 장중 9385.59로 9000선을 돌파하며 1만 시대가 가시화됐다. 코스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저조하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코스닥150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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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코스닥, 덩치값 할 시간…"美 우량주 노크" 대수술 힘 받는다
━[단독]美 상장사, 코스닥 2차 상장 첫 추진…시장 신뢰 높인다━-미국 시장 상장사 4~5곳도 2차 상장 의사 타진 최근 미국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코스닥 2차 상장이 처음으로 추진되고 있다. 코스닥 개장 30주년을 맞아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신뢰도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해당 사례가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3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시가총액 약 8억달러 수준의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업이 코스닥으로의 2차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 1조2400억원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한다면 1600여개 상장사 중 시총 순위 70위권에 해당된다. 코스피에 상장돼도 200위권 순위를 조금 벗어나는 정도로 적지 않은 규모의 회사다. 이 회사의 2차 상장이 확정되면 해외 시장에 올라 있는 기업이 코스닥에 2차 상장하는 첫 사례다. 코스피에서는 과거 아시아권 회사들이 DR(주식예탁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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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아이 "다음달 북미 고객사 제품 양산"…주가급락에 자금줄 빠듯
코스닥 상장사인 정밀 유리 가공기업 유티아이가다음달 27일부터 글로벌 기업 A사와 협업을 위한 UTG(초박형 강화유리·Ultra Thin Glass) 양산에 본격 돌입한다. 글로벌 유리 전문기업 코닝이 2대주주로 협력하고 있어 사업 확대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CB(전환사채) 풋옵션 행사기간 도래로 자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에서 외형과 내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유티아이는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휴대폰에 공급할 UTG 생산을 앞두고 있다. 자본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사는 미국 빅테크 기업 A사다. 유티아이는 A사와의 논의를 통해 7월 중순 3개월 주문 물량을 확보하고 같은달 27일부터 관련 제품의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유티아이의 A사 공급 예정 물량은 계획보다 줄었다. 당초 UTG 300만개를 공급키로 했으나 최근 주주간담회에서 120만개로 물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티아이 측이 밝힌 물량 감소 이유는 공장의 생산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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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IRP·연금저축 옮기면 최대 100만·50만원"
SK증권이 오는 8월31일까지 IRP(개인퇴직연금)·연금저축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타사에서 계좌를 옮긴 고객에게 순이전금액 구간로 현금을 차등 지급한다. 상품별 최대 지급액은 IRP 100만원, 연금저축 50만원이다. 혜택 규모가 당사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SK증권은 설명했다. SK증권은 "지점별 연금 전담인력을 통한 맞춤형 투자전략 제시는 물론, '연금 ETF 데일리 브리핑'·'연금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전문적인 연금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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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證, NHN클라우드·두레이와 맞손…디지털 업무환경 구축
DB증권이 올인원 협업 플랫폼 전문 기업인 NHN두레이 및 NHN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30일 DB증권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 DB증권 본사에서 차세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과 AI(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파트너십 체결식이 열렸다. 곽봉석 대표이사와 장현일 경영지원부문 상무,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 나홍석 NHN클라우드 전무 등 3사의 주요 경영진이 자리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3사는 △DB증권의 AI 기반 협업 플랫폼 '두레이(Dooray!)' 도입 △DX(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AI 기반 업무 혁신 체계 구축 △디지털 역량 내재화 등 중장기 디지털 전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DB증권의 'Change Agent(변화관리자)'도 참석했다. DB증권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이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전사적인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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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반도체' 알짜 소부장주, 삼성증권이 투자 돕는다
삼성증권이 AI(인공지능)발 반도체 투자 열풍을 맞아 투자하기 좋은 반도체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유망 반도체기업을 대상으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 up IR Day)'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KSS IR Day는 삼성증권이 유망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과 투자업계를 연결해주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AI 시대,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반도체 유망기업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CVC △VC △PE·자산운용사 △일반법인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준호 삼성증권 연구원의 '공급 부족 확대, 더 필요한 증설'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알앤알랩 △일리아스AI △칩스앤미디어 △씨이랩 △저스템 △한미반도체 △티에스이 △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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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는 막았어야" 늦은 후회...코스닥 돈줄 싹 말랐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가 시중자금을 빨아들이는 사이 코스닥은 거래대금이 연내 최저로 쪼그라들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의 높은 회전율이 코스닥 시장의 유동성을 고갈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닥 살리기'에 금융당국이 팔을 걷어붙인 배경엔 증시 양극화에 대한 위기의식이 자리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조104억원으로 전월 대비 35.7% 줄어 연내 최저를 기록했다. 연중 최대로 불어난 같은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50조3381억원·전월 대비 0.25% 증가)과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대형 반도체주 쏠림은 지난해부터 잇따라 지적된 코스닥 약세 원인이다. 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국내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내 시가총액 비중은 각각 26.2%, 25.4%로 절반을 넘겼다. 정부가 투자자금 리쇼어링(자국복귀) 전략의 일환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한해 허용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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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배 뛸 때 피눈물" 개미 달랠까...코스닥 반등 기대감 '솔솔'
코스닥이 도입된 지 30년이 됐지만 지수는 거꾸로 가고 있다. 1000으로 출발했던 지수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900대에 머물러 있다. 30년 정체 끝내고 봄 찾아올 수 있을까. 다만 하반기에는 코스닥 시장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이 예정돼 있어 반등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은 916.18에 장을 마감했다. 연초(1월2일·945.57)와 비교하면 오히려 역성장했다. 올해 최고치인 지난 4월27일 1226.18(종가기준)과 비교하면 25% 떨어졌다. 코스닥 시장은 30년째 1000 수준에서 정체돼 있다. 코스피와 비교하면 차이가 더 극명하게 보인다. 코스피는 올해에만 2배 상승했다. 지난 19일 장중 9385.59로 9000선을 돌파하며 1만 시대가 가시화됐다. 코스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저조하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코스닥150지수를 기초로 한 KODEX 코스닥150은 연초 1만5801원에서 이날 1만656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