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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ESG경영활동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KB증권이 ESG경영활동을 담은 'KB증권 ESG Report(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KB증권 ESG보고서는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고 체계를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SSB(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기준을 반영해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 등 4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공시 체계를 재구성했다. 또 투자자 관점의 재무적 중요성 평가를 통해 핵심 지속가능성 이슈를 도출하고, 이슈별 관리 체계와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KB증권은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의 통합보고(Integrated Reporting)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가치창출 모델을 도입해 재무·비재무 자본이 장기적인 기업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했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의 연계성도 강화해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사회적 가치 창출 방향을 함께 담았다. ESG 데이터북(Data Book)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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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파생상품 연계 구조로 시장 회전율↑"
신한투자증권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파생상품 연계 매매구조가 시장 전반의 거래 회전율을 높이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유의를 당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9일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흐름을 분석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현황 점검' 리포트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5월 27일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은 한 달간 일평균 약 10조원 규모의 거래를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과 파생상품 연계 매매 구조가 주식시장 전반의 거래 회전율을 높이는 가운데 지수의 변동성 확대 구간과 맞물린 점에 주목했다. 코스피200의 변동성 지수(VKOSPI)는 이달 9일 91.2를 기록하며 금융위기 당시 기록한 고점을 상회했다. 특히 이번 국면은 이익 추정치 상향과 지수 상승이 동반되는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된 사례다. 2003년 이후 2007년을 제외하면 사실상 유사 사례가 제한적인 이례적 환경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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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TF 탐색서비스 출시…검색부터 주문까지
키움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를 위한 'ETF 탐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관심 있는 ETF를 찾는데 드는 시간을 줄이고 비교부터 주문까지 하나의 메뉴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지수 △인버스/레버리지 △투자국가 등 대표 테마별로 ETF를 탐색할 수 있다. 현재 시장에서 상승률이 높은 테마를 모아둔 '지금 뜨는 테마'와 고객 조회 상위·배당고수·ISA/연금보유 상위 종목을 정리한 '키움 랭킹 Top5'로 어떤 ETF가 주목받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종목 정보도 한 화면에서 모두 살펴볼 수 있다. '종목 상세' 화면에서는 ETF 개요, 배당 히스토리, 구성종목을 따로 찾아볼 필요없이 한자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문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도 어렵지 않게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말(툴팁, Tooltip)과 직관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함께 제공한다. 국내 ETF는 상세 페이지에서 자동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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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1만명 돌파…반년 만 2배↑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개인 고객수 1만명을 보유한 증권사가 됐다. 삼성증권은 지난 19일 기준 3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개인 고객수가 1만645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5862명이었던 지난해 말 대비 81.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초고액자산가의 자산 규모도 126조8000억원에서 252조8000억원으로 약 2배 늘었다.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 고객도 업계 최초로 2000명을 돌파했다. 초고액자산가 고객 증가 배경에는 국내 주식 투자 비중 확대가 있었다고 삼성증권은 분석했다. 실제 삼성증권이 초고액자산가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국내주식 비중은 41%에서 지난 19일 57%로 16%p(포인트) 늘었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삼성증권이 가장 많은 초부유층 자산을 관리하며 쌓아온 압도적인 노하우는 타사가 모방할 수 없는 삼성증권의 자산"이라며 "새롭게 부유층에 합류하는 고객이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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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삼일PwC와 초고액자산가 통합 자산관리 MOU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회계법인 삼일PwC와 초고액자산가 및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액자산가와 기업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자산승계, 세무·재무 자문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산가 및 기업오너 대상 자산승계 솔루션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및 자산이전 자문 △프라이빗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담 자산관리 조직인 GWM은 글로벌 투자, 자산승계, 부동산 등 고객별 맞춤 솔루션과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무회계, 법무, 부동산 등 각 분야 전문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원스톱 케어 플랫폼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삼일PwC는 지난 3월 고액자산가 대상 종합 자문 전담 조직인 '삼일PwC 헤리티지센터'를 출범했다. 삼일PwC 헤리티지센터는 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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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신파이낸셜그룹
◆대신증권 <신규선임> ▷부서장 △박성훈 신디케이션본부장 △강경호 Compliance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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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글로벌 통합 투자플랫폼 'MAPS' 공개...홍콩서 첫 서비스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투자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미래에셋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공개했다. 홍콩에서 우선 출시된 MAPS는 주식 등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는 첫 투자 플랫폼으로 향후 미국, 일본, 싱가포르, 한국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MAPS를 국가별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다양한 금융 상품 거래와 투자 서비스를 통합해 서비스하는 글로벌 단일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미래에셋 홍콩법인은 지난 26일 홍콩 현지에서 출시 행사인 'MAPS by Mirae Asset'을 개최하고 MAPS를 공식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글로벌 전략가·회장), 성준엽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대표, Alex Sung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IT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MAPS는 차세대 성장전략인 '미래에셋 3.0' 비전 아래 선보이는 첫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전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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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금리채권 10% 이상 KOFR로 발행해야…내달부터 행정지도
금융감독원이 금융거래의 기준이 되는 지표금리 KOFR(국채·통안채 담보 익일물 RP 금리) 활성화를 위해 주요 금융사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은행이 발행하는 변동금리채권 10% 이상을 KOFR 준거로 발행하도록 지도한다. KOFR 기준 이자율 스왑거래 목표비중은 올해 25%로 높인다. 금감원은 정부의 지표금리 개혁에 발맞춰 다양한 금융시장에서 KOFR 활성화를 가속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금융시장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표금리를 무위험금리인 KOFR로 전환하는 지표금리 개혁을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이자율 스왑 거래에서 KOFR 비중 50% 이상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표금리는 금융거래에 따라 지급하거나 교환해야 할 금전이나 금융상품의 가치를 결정할 때 준거가 되는 금리다. 이자율 스왑 거래는 정해진 기간에 금리 차액을 교환하는 금융 거래다. KOFR는 국채·통안채 담보 익일물 RP(환매조건부채권)로 자금을 조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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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피 지속… "삼전닉스 중심 투자"
코스피지수가 널뛰기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란의 충돌재개, 이번주에 발표될 우리나라 수출입 동향과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 등 굵직한 변수들이 여전해서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펼치라고 조언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22~26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말(9052.42) 대비 641.21포인트(7.08%) 내린 8411.21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에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조6372억원, 3조61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19조1511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지난주 코스피 시장은 급격한 변동성에 노출됐다. 한 주 동안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 두 번과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호가 일시효력정지) 세 번이 발동됐다. 올해 울린 사이드카만 29차례고 서킷브레이커는 5차례를 기록했다. 이같은 장세에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코스피200변동성지수)는 지난 25일 95.0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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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 원조' ACE ETF… 장·단기 수익률 '쑥'
AI(인공지능) 산업이 확산되고 반도체 패러다임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투자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하며 장기와 중단기 전략을 아우르는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을 구축해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ACE AI반도체TOP3+,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등이 반도체 ETF 라인업으로 최근 1년간 수익률이 150~415%에 달한다. 이 중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4개 축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산업 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기업인 SK하이닉스(메모리), 엔비디아(비메모리), TSMC(파운드리), ASML(장비) 등 합산 시 약 80% 비중으로 집중 투자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2022년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940.77%로,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250%, 594%를 기록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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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최근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 공개
금융감독원이 2025년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지적사례 10건을 공개했다. 28일 금감원이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지적사례를 유형별로 보면 매출·매출원가와 기타자산·부채가 각 3건, 종속·관계기업투자 주식과 주석 미기재 등 기타 지적사항이 각 2건이었다. 대표적으로 A사는 개인방송용역을 주선하는 대리인임에도 수수료가 아닌 광고주로부터 받은 금액 전체를 수익으로 잘못 인식해 영업수익과 영업비용을 과대계상한 사례가 지적됐다. 기업이 다른 당사자가 재화·용역을 제공하도록 주선하는 경우에는 주선의 대가만 수익으로 인식해야 한다. 거액의 손실을 인식하지 않기 위해 계약 변경에 따른 효과를 일부만 당기에 인식하거나 투자자 간 계약에 따라 의무조항 위반시 발생할 수 있는 위약매수청구권이 우발부채에 해당하는데도 이를 주석에 공시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지적사례는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비슷한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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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액티브ETF 도입한다더니, 상관계수 미달 액티브 상장폐지 '논란'
금융당국이 추진해 온 '지수연동 없는 완전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이 반 년 가까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그 사이 상관계수 기준을 채우지 못해 상장 폐지되는 액티브 ETF까지 나오면서 업계에서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 중인 'ACE TDF2030액티브 적격', 'ACE TDF2050액티브 적격',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ACE TDF장기자산배분액티브'가 다음 달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해당 액티브 ETF 4종은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0.7을 3개월 연속으로 하회해 폐지되는 첫 사례가 됐다. 현재 국내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를 0.7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상관계수가 1.0에 가까울수록 두 변수의 움직임이 밀접하고 0에 가까울수록 거리가 멀다는 의미다. 이 같은 제한 때문에 국내 액티브 ETF는 완전한 액티브가 아닌 '부분' 액티브로 분류된다. 이번에 상장 폐지되는 4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