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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은 안 올라" 반도체 쏠림, 드디어 완화?...긍정 시그널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과 하락 비율을 나타내는 ADR(Advanced Decline Ratio)이 최근 상승세를 보인다. 최악은 벗어났다는 분석이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자본시장의 최대 리스크였던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결이 가시화되면서 순환매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국내 증시 불안요소였던 지수 및 수급 쏠림 등이 완화될지 주목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ADR은 65.73으로 전거래일 대비 0.33%포인트 올랐다. 지난주 초였던 8일 45.49%와 비교해서는 20%포인트 넘게 뛰었다. ADR는 주식시장의 매도 및 매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다. 100% 인 경우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본다. 120%이상이면 과매수, 70% 아래면 과매도다. 불과 한 달 전만 하더라도 코스피 ADR는 100% 안팎이었다. 지수가 6000~7000 사이를 오가던 때다. 6월 들어 코스피가 종가기준 8800을 넘기도 했지만 ADR는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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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4.98포인트(0.48%) 오른 1034.03 마감
15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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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22.36포인트(5.20%) 오른 8545.98 마감
15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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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연속' NH투자증권 CEO 선임, 금감원도 주시
이변의 연속이었던 NH투자증권 차기 CEO(최고경영자) 선임절차가 8부 능선을 넘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2명의 대표이사 후보자를 추천했고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이 완료된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과정은 농협중앙회 영향력 약화, 내부승진 전통 유지 속 세대교체, 유력 후보들 낙마로 요약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지난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올린 대표이사 후보자들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차기 CEO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임추위는 지난 12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 사업부 대표,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최종 추천했다. 이번 CEO 선임과정에 업계가 관심을 보인 건 'NH투자증권 지배구조의 향방'을 가늠할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농협금융지주가 지분 61.94%를 가진 증권사로, 농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갖고 있는 농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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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사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 개편…편의성↑
한국거래소(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불공정거래 예방을 돕기 위한 내부자거래 알림 서비스(K-ITAS) 전면 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K-ITAS는 상장법인의 임직원·주요주주·특수관계인·계열사 임직원·공시대리인 관계자 등 내부자의 자사주 매매내역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소가 등록된 내부자의 자사주 매매 내역을 알려주면 상장사는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K-ITAS에는 △내부자 셀프 등록 기능 △내부자 직위별 맞춤형 알림서비스 △증권 계좌번호 자동 변환 서비스 △개인정보동의서 등록절차 전산화 등이 신규 도입됐다. 내부자 셀프 등록 기능은 내부자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에서 접속해 스스로 내부자 등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상장법인 내 담당자가 내부자 정보를 취합해 일괄 등록해야 했는데, 이 과정을 줄여 편의성을 높였다. 내부자 직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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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에스하이텍 "반도체 소재 업체 전환한다"
디스플레이 본딩 소재 및 전자부품 기업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반도체 소재 업체로 전환하기 위해 반도체 패키징 과정상 전력 손실을 감소시켜 주는 기판용 소재 '빌드업 필름' 관련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상용화를 위해 개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세계 기판용 소재 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 1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장은 일본 아지노모토사가 독점하고 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최근 아지노모토사 제품과 비견할 수준의 기본 물성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기술은 2023년 5월 1일부터 지난 4월 30일까지 3년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공동개발했다. 이 소재는 반도체 패키징 기판용뿐만 아니라 고성능 컴퓨팅의 초고속 인터페이스 프로세스용 칩셋, 모바일 AP용 초소형 회로 등 IT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이 기술에 대해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고객사들과 공정 평가를 협의하고 있다. 기술의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양산체제에 돌입할 경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일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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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DB자산운용 손잡고 신기술투자조합 출범
신한투자증권이 DB자산운용과 손잡고 생산적금융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공동 운용 형태로 '신한-DB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지주와 DB그룹이 250억원씩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의 조합을 조성한다. 조합에는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해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 등 신한금융그룹 자회사가 참여한다. DB그룹에서는 DB손해보험, DB생명, DB증권, DB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하고 DB하이텍 또한 출자자로서 첨단산업 분야에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조합의 주요 투자 대상은 국내 첨단산업 분야의 상장, 비상장 기업이다. 상장기업에는 전환사채 등 메자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 성장성이 검증된 비상장 혁신기업에는 예비 기업공개(Pre-IPO)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합은 금융과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첨단산업 생태계에 중장기 자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CIB(투자기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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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암흑기 탈출" 환호 터졌다...'이 종목' 줄줄이 불기둥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서 대표적인 유가 민감 업종인 항공주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용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 부담 완화도 같은 이유로 항공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항공주들은 전 거래일 대비 평균 12.72% 상승 중이다. 항공사 업종은 국내 증시 업종별 시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항공 대장주인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3650원(13.72%) 오른 3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항항공의 거래대금은 2420억7500만원을 기록, 항공사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날 장중에는 3만1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항공사 업종은 저가항공사(LCC)를 포함해 전 종목이 강세다. 제주항공은 전일 대비 1120원(25.81%) 상승한 5460원을 기록 중이다. 이어 트리니티항공(18.88%), 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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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주식대여서비스 이벤트…커피·백화점상품권 추첨
iM증권이 오는 8월31일까지 주식대여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를 연다. 15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에 주식대여서비스에 처음 가입한 고객은 국내 주식 평가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국내 주식 평가금액이 1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인 고객 100명에게 메가커피 1만원권,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인 고객 100명에게 메가커피 2만원권이 주어진다.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인 고객 50명은 메가커피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평가금액이 3억원 이상인 고객 중 50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 5만원권이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주식대여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뒤 이벤트 종료일까지 국내 주식 평가금액을 100만원 이상 유지해야 한다. 주식대여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증권사를 통해 기관투자자 등 차입자에게 빌려주고 대여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기간에도 주식을 자유롭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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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PF정상화펀드 결실…공덕역 주상복합 분양 완료
신한자산운용은 15일 '신한PF정상화펀드'가 약정액 전액 투자를 마치고,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분양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추진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장 정상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된 펀드의 5개 위탁운용사 중 하나다. 신한PF정상화펀드를 통해 남대문 7-1지구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공덕역 주상복합, 지방 주상복합, 서울 오피스, 수도권 물류센터 등에 연이어 투자해 위탁운용사 가운데 가장 먼저 약정액 전액 투자를 완료했다. 이 중 '공덕역 자이르네'는 2022년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경색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현장이었으나 신한PF정상화펀드가 투입된 이후 본PF 전환을 거쳐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분양시장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4월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94세대 모집에 6662명이 신청해 평균 70.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에는 83세대 모집에 6639건이 접수돼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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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금융그룹, 캐년 ABF 파트너스 지분 투자…대체투자 역량 강화
한국투자금융그룹은 글로벌 자산담보부금융(Asset Backed Finance, 이하 ABF) 전문 투자 법인인 '캐년 ABF 파트너스(Canyon ABF Partners, 이하 CAP)' 설립에 앵커 투자자 자격으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ABF는 소비자 금융, 부동산, 실물 자산, 특허 및 로열티 등 실물경제를 구성하는 다양한 자산의 현금흐름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구조화 상품이다.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에 따르면 글로벌 ABF 자산 규모는 2006년 3조1000억달러(약 4732조원)에서 2024년 6조1000억달러(약 9313조원)로 2배 가까이 성장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3년 미국 지역은행 부실화 사태 등으로 현지 은행들의 대출 공급이 지속해서 축소되는 상황에서 대체투자 전문 기관들이 실물 경제의 핵심 유동성 공급자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추세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의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가 아닌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이다.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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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AI 차세대 금융플랫폼 구축 MOU
SK증권이 지난 12일 에스엠소프트랩(옛 한국소리마치)과 'AI(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금융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SK증권의 개발 플랫폼 환경을 AI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니(GENIE)' 솔루션 도입 기술협력과 AI 플랫폼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니는 에스엠소프트랩이 구축한 금융 AI 개발 플랫폼이다. 자연어 기반으로 입력하거나 원하는 화면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서비스 화면과 코드 등을 생성할 수 있다. 에스엠소프트랩은 39년차 증권업 전문 개발사다. 지니로 '원 소스 멀티 플랫폼' 기반 통합 개발환경을 통해 단일한 소스 코딩으로 HTS(홈트레이딩시스템)·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웹 채널에 같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SK증권은 설명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는 "증권업 최초로 AI 금융 플랫폼 도입을 추진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 회사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