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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JP모간자산운용과 고객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J.P. Morgan Asset Management, 이하 JPMAM)과 함께 고객 초청 세미나 '글로벌 마켓 아웃룩(Global Market Outlook)'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케리 크레이그(Kerry Craig) JPMAM 글로벌 마켓 전략가, 크리스찬 마리아니(Christian Mariani) JPMAM 미국 주식 그룹 인베스트먼트 스페셜리스트가 연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전망과 미국 테크 산업의 투자기회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JPMAM은 AI(인공지능) 산업이 학습(Training) 중심 단계에서 실제 기업 생산성과 수익 창출로 연결되는 추론(Inference)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킹·컴퓨팅·메모리·전력 인프라 등 AI 가치사슬 전반에서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크레이그 전략가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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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렸던 유통·보험도 뛰었다…롤러코스터 장에도 "지금 줍줍 기회"
전일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가 9일 급반등했다. 코스피는 8.18%, 코스닥은 6.1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줄곧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쏠렸던 수급이 중·소형주까지 확산하면서 모처럼 증시 전반에 균형 잡힌 상승장이 연출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롤러코스터 장세에서 저가 매수 기회를 잡을 것을 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고 장 마감 직전 81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코스피는 금융투자사를 포함한 기관이 조 단위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했다. 정규장 마감 시간인 오후 3시 30분 기준 기관은 코스피 주식 2조166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 중 금융투자 업체는 2조312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800억원, 1조11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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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믿고 있었어" 화끈하게 반등...중소형주도 환호
코스피와 코스닥 반도체 종목들이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일제히 상승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분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던 수급이 중·소형 업체로 확산할지 주목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6500원(8.97%) 오른 32만2000원,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0만4000원(15.91%) 상승한 221만5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전일 급락분은 모두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종목의 시총 비중은 전년동기 20%대에서 일 년 새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 2일에는 삼성전자는 37만원, SK하이닉스는 240만7000원까지 올라 각각 최고가(삼성전자는 액면분할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반도체주는 중·소형주를 포함해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지수는 전일 대비 11.8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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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피 올라타자" 빚투 개미 피눈물…이틀 폭락에 3천억 강제청산
지난 5일과 8일 2거래일 동안 위탁매매 미수금 중 반대매매가 이뤄진 비중이 각각 9.1%와 8.2%로 올들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기간 반대매매 규모는 3000억원이 넘는다.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와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로 '검은 월요일'이 덮친 가운데 반대매매까지 쏟아지며 증시 하락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금액은 1391억원으로 올해 들어 세번째로 컸다. 지난 8일 코스피는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를 겪으며 8% 넘게 하락했다. 이날 청산된 매수 거래는 코스피가 처음 8800선을 넘어섰던 지난 2일 유입된 거래다. 당시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투자자들이 1조6246억 규모로 빚투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 중 8.2%가 8일 급락장을 버티지 못하고 반대매매로 청산됐다. 올해 들어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이 두번째로 높았던 날이다. 지난 5일에는 미수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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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혜택 끝" 다시 쇼핑 나선 서학개미…불붙은 환율에 기름 붓나
국내 투자자들이 들고 있는 미국주식 규모가 최근 2000억달러(약 305조원)를 오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국내시장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출시한 RIA(국내시장복귀계좌) 감면 혜택 종료 이후 다시 오름세다. 자본시장에서의 국내 자금 유출이 고환율 지속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예탁원을 통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보관금액은 1865억달러(약 283조원)로 연초 1625억달러(약 247조원) 대비 약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주식 보관금액은 이른바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주식을 돈으로 환산한 수치다. 2024년까지만 해도 1000억달러(약 152조원) 아래에 있었다. 2024년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이 최악의 침체를 겪으면서 지난해 말 1636억달러(약 247조원)까지 올랐다. 당시 호황이었던 미국 시장으로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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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56.42포인트(6.19%) 오른 967.81 마감
9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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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 마감
9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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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8%대 오르며 8100선 재탈환
9일 코스피가 장중 81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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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개최…30일까지 신청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3일까지 뱅키스(BanKIS)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식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건전한 투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대회 기간 국내주식 매매를 통한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 △10만원 리그 등 총 4개 리그 중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 참가 신청 후 10만원 이상 입금 시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매주 중복 참여가 가능한 '주간 거래 챌린지'를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도 추첨 지급한다. 대회 기간 거래일수나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가장 많은 종목의 매매를 체결한 고객 등에게는 별도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2, 국민관광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아울러 전 세계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대표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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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만 오르는 게 아냐" 불붙은 중소형주...상승세 탔다?
코스피와 코스닥 반도체 종목들이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일제히 상승했다. 간밤에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분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던 수급이 중·소형사까지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3250원(7.87%) 오른 31만8750원,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5만2000원(13.19%) 상승한 216만3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전일 급락분을 일부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 비중을 담당하고 있다. 시총 비중은 전년동기 20%대에서 일 년 새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 2일에는 삼성전자는 37만원, SK하이닉스는 240만7000원까지 올라 각각 최고가(삼성전자는 액면분할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반도체주는 중소형주를 포함해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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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6.30포인트(2.89%) 오른 937.69 출발
9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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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 출발
9일 코스피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