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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임원 승진> ▷전무 △김재교 준법감시본부장(준법감시인 겸 CPO) <임원 전보> ▷전무 △문찬걸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CCO) <임원 신규선임> ▷상무대우 △김민기 리스크관리본부장(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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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가 이끈 '전인미답' 국장…변동성 심해도 "더 오른다"
코스피가 8600선을 넘어서는 등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쏠림 현상도 짙어지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선 반도체주의 상승 모멘텀(동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평가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코스피는 전주(22일) 대비 8% 상승한 8476.15에 마무리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증권가는 핵심 주도주인 반도체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지난 29일 기준 코스피 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 비중은 50%에 달한다. 두 종목의 등락에 따라 코스피 흐름이 결정될 수 있는 상황이다. 시장의 쏠림 정도를 나타내는 ADR(Advance Decline Ratio·등락비율)은 52%로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ADR은 일정기간 상승 종목 수를 하락 종목 수로 나눈 지표로 100%보다 낮다는 건 특정종목 쏠림 현상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주 코스피 상장종목 9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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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우려·높아진 금리인상 가능성…금융·배당주에 주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신호를 보내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주식시장 긴장감이 높아진다. 이자 증가와 기업자금 조달 우려 등의 부담이 있을 수 있어서다. 금리 인상으로 그나마 이자 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금융주 등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거래소(KRX)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금융지주를 추종하는 KRX 은행 지수는 지난 29일 전 거래일 대비 0.18% 오른 1492.32에 마감됐다. 연초와 비교해 15% 지수가 올랐다. 같은 기간 100% 가까운 수익률을 내고 있는 코스피 대비 언더포펌(지수 대비 수익률 하회) 흐름이다. 한 때 밸류업 바람으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들이 주목받을 당시 시장의 주도주 역할을 한 적도 있다. 최근엔 반도체 등 실적 모멘텀을 재료로 하는 종목들에 자리를 내준 모습이다. 실제로 밸류업 분위기가 최고조였던 지난 2024년 KRX 은행 지수는 그 해 24% 뛰며 아웃퍼폼(지수 대비 수익률 상회)했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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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합격자 수습처, 국회·법원·국민연금으로 확대
금융위원회가 수습처를 구하지 못한 공인회계사 시험합격자를 위한 대책으로 수습처를 국회·법원·국민연금공단 등으로 확대한다. 금융위는 지난 29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도 취업하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회계사 합격자는 회계법인과 기업 등 실무수습 기관에서 2년간 수습기간을 거쳐야 정식 전문자격을 얻는다. 금융당국은 수습기관을 열거한 '공인회계사 실무수습기관 지정고시'를 개정해 국회·법원·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 선호기관과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추천기관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회계법인과 감사반, 한공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제한했다. 수습가능 부서도 현재 재무제표 작성 부서 위주에서 지도공인회계사 확인 하에 한공회장이 인정하는 부서로 넓힌다. 실무수습기관 지정고시는 2004년 이후 개정되지 않아 최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수습가능 부서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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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금리 급등…'메자닌·대출'로 눈돌리는 기업들
고금리 여파로 회사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기업들이 은행 대출로 자금조달 창구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증권사들의 회사채 발행도 줄었다. 은행 대출은 만기가 고정돼 상환 압박이 있는 회사채에 비해 만기 연장이 쉽고 각종 할인 방법으로 금리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따라 기업대출로 영업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은행의 전략과 맞물리면서 이같은 움직임이 가속화 되고 있단 분석도 나온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27일까지 회사채 발행 규모는 53조49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9조2313억원 감소한 액수다. 회사채 발행액은 코로나19와 레고랜드 사태가 겹치면서 시장이 주춤했던 2022년(40조3105억원)부터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올들어 증가세가 꺾였다. 회사채 발행이 뜸해진 데는 치솟는 금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752%로 지난해 연중 최고치(3.101%)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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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리츠 주주연대 "소액주주 30% 모이면 기관 도움 있을 것"
"소액주주연대가 확보한 지분이 15% 이상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 소액주주들이 30% 정도 모이면 '레스큐 파이낸싱(Rescue financing, 긴급 자금 지원)'를 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대형 금융기관들이 있습니다. 제이알글로벌리츠에 환헤지 만기 연장을 해줬던 하나은행도 직간접적으로 이같은 의사를 표했습니다. 소액주주들의 결집이 필요합니다." 김현욱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형 은행의 금융 지원과 금융당국의 중재를 끌어내기 위해 소액주주들에게 '지분 30% 결집'을 강력히 촉구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벨기에 자산의 감정평가액 변동과 캐시트랩(Cash-Trap) 발생, 전자단기사채(400억원) 대환 불발 등으로 국내 공모리츠(REITs·부동산 투자신탁) 최초로 기업회생을 신청한 상품이다. 최근 법원이 기업회생절차를 보류하고 오는 6월15일까지 채권자들과 ARS(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 절차에 돌입했다. ARS는 운용사와 채권단의 협의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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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하필 "이마트 지분 8.9%"...국민 노후재산 432억 줄었다
국민연금이 올들어 이마트 보유주식 규모를 늘린 뒤 지분 평가액이 약 432억원 줄어든 것으로 29일 파악됐다.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이마트 기업가치 훼손 논란이 번진 가운데 일부 증권사는 스타벅스코리아 불매운동 영향을 반영해 이마트 목표주가를 낮췄다.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최대주주(지분율 67.5%)다. 시민사회에선 이마트 2대 주주인 국민연금에 대해 수탁자 책임 활동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연금은 수익률에 타격을 입으면 수탁자 책임 활동 강화에 나서겠다는 원칙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2월5일 지분 평가액 2500억, 5월29일 2100억…국민 노후재산━ 30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2월5일 이마트 주식을 28만9818주 추가 취득해 보유주식수를 246만7855주로 늘렸다. 지분율은 8.94%로 기존보다 1.05%포인트 상승했다.국민연금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28.85%)에 이어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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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삼전닉스 살 걸" 후회만...코스피 10종목 중 9종목은 하락
최근 코스피지수가 8600선까지 넘으며 사상 최고 행진을 하고 있지만 시장에서 10종목 가운데 9종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쏠림 정도를 알 수 있는 ADR(Advance Decline Ratio·등락비율)은 52%로 2020년 3월 이후 6여년만에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다. ADR은 일정 기간 상승 종목 수를 하락 종목 수로 나눈 것이다. ADR이 100%보다 낮다는 것은 특정종목의 쏠림 현상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55% 오른 8476.15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면서 상승 분위기는 제한적이다. 이번 주 코스피 상장종목 922개 가운데 88.9%인 820개 종목이 하락했다. 단 10%인 92개 종목만 상승했다. 5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종목에만 수급이 쏠린 영향이다. 이 기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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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등 54개사 3억385만주, 6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오는 6월 중으로 상장주식 총 54개사의 5억385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 6개사 1억5349만주, 코스닥 시장 48개사 1억5036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음날 5일 케이뱅크 주식 3575만9040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의 9% 규모다. 같은달 11일에는 이수화학 357만1430주(14%), 12일에는 KC코트렐 9115만7556주(83%), 티엠씨 1726만5016주(72%), 한창 250만주(12%), 차AI헬스케어 324만1491주(18%)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는 2일 앱클론 140만주(7%)와 옵티코어 43만70623주(2%), 인벤테라 62만4985주(8%), 키스트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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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업체 FMW, 스팩 통해 코스닥 상장 검토
건강기능식품 판매제조업체 에프엠더블유(FMW)가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을 통해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FMW가 스팩 상장에 성공할 경우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압타바이오는 추가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주주는 투자금 회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FMW는 스팩 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스팩을 보유한 국내 한 증권사와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FMW는 상장을 앞두고 수권주식수를 늘렸다. FMW의 최대주주는 압타바이오로 지분율은 지난해 말 기준 35.88%다. FMW의 상장을 통해 최대주주인 압타바이오의 부담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압타바이오가 FMW를 지원할 여력은 줄어든 상태다. 압타바이오는 바이오 업체 특성상 막대한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압타바이오의 올해 1분기 R&D 비용은 총 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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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코인원 지분 20% 확보…"디지털 금융 신사업 진출"
한국투자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차명훈 코인원 대표, 네테로 다이(Netero Dai) OKX 글로벌 마켓 총괄 대표,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 등 코인원 주요 주주사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구주 6만8894주와 신규 발행 주식 9만716주를 합쳐 총 15만9610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한국투자증권은 차 대표(지분 30.36%), 컴투스홀딩스(24.54%)에 이어 약 20% 지분을 보유하게 돼 코인원의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단순 지분 취득에 그치지 않고, 코인원과 디지털 금융 신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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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투증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구주 6만 8894주와 신규 발행 주식 9만 716주를 합쳐 총 15만 9610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한국투자증권은 차명훈 대표(30.36%), 컴투스홀딩스(24.54%)에 이어 약 20%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코인원의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