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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수급 '외국인→개인'으로 머니무브"
코스피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주가 약세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에서 개인으로 증시 수급이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으로 출발해 하루종일 약세를 나타냈다. 장초반에는 7400선을 이탈했고 장중에는 7141.91까지 떨어졌다. 외국인은 9거래일째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세를 이어간다. 장 마감 기준 외국인은 7조3509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과 연기금 등 일부 기관이 이탈한 상황에서 개인이 조단위 순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증권가는 국내 증시의 수급 주체가 외국인에서 개인으로 바뀌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투자자 중심이었던 국내 증시 수급 구조가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중심의 패시브·적립식 자금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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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급등했는데 국내 IPO 반토막…재무적 투자자 이중고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시장의 신규 상장기업의 공모금액을 합산한 결과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던 기업들이 정부의 상장심사 강화 기조에 따라 시장 상황을 관망하는 기조로 돌아선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게다가 최근 미국발 금리 상승 여파로 국내 회사채 금리가 연중 최고권에 머물고 있어 비상장기업들의 자금조달도 어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상장을 통한 엑시트(자금회수)를 노리고 비상장기업에 투자한 FI(재무적 투자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시장을 합산한 신규 상장 기업 수는 18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곳보다 37.9% 감소했다. 같은 기간 공모금액 합계는 1조9271억원에서 9699억원으로 49.7% 감소했다. 자본시장에선 IPO 예정법인 재무제표 심사강화, 중복상장 금지 등 자본시장 투명화를 위한 정부의 제도 개선이 IPO를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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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60% 날릴 수도...상장 앞둔 삼전·닉스 2배 ETF 주의보
오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장을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융당국이 경계심을 나타내고 있다. 산술적으로 하루 만에 최대 60% 손실을 볼 수 있는 만큼 연일 투자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제2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과도한 자금 쏠림으로 개인투자자의 손실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원장은 "증시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융회사의 과도한 빚투(빚내서 투자)나 레버리지 투자를 부추기는 행위 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금감원은 올해 1분기 증시 급등 과정에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레버리지 ETF로 대거 유입됐으며 주요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은 일반주식 대비 매매회전율이 매우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증권가 역시 출시 초기 상당한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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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교착 상태 길어지면서 새로 주목받는 우주항공株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 상태가 길어지면서 우주항공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일정이 앞당겨진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주가에 탄력이 붙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5만9000원(4.81%) 오른 128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거래일째 상승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2500원(9.63%) 오른 2만8450원에 장 마감했다. 이어 RF시스템즈(5.34%),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74%), 아이쓰리시스템(2.52%)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이들 업종은 우주항공과 국방 업종으로 분류된다. 해당 업종은 전일 대비 1.53% 상승했다. 업종 내 케이피항공산업도 기준가 대비 1만100원(29.93%) 오른 4만385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뛰었다. 케이피항공산업은 이날 스펙 상장으로 증시에 입성해 좋은 흐름을 보였다. 우주항공과 국방 업종이 강세를 보인 것은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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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엠티 '코넥스대상' 대상 수상
유상열 이엠티 대표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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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코프로파트너스 '코넥스대상' 베스트 코넥스하우스 수상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코넥스하우스를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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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에이이노더스 '코넥스대상' 최우수 밸류업상 수상
김태우 지에이이노더스 부장이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밸류업상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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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스칸바이오제약 '코넥스대상' 최우수 ESG상 수상
이법표 바스칸바이오제약 대표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ESG상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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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엘엔지니어링 '코넥스대상' 최우수 IR상 수상
서충옥 티엘엔지니어링 대표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IR상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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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넥스대상' 한국미라클피플사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이호경 한국미라클피플사 대표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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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머니투데이와 한국거래소가 공동 주최하고 코넥스협회가 후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시상식이 1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한국거래소·코넥스협회 임직원, 각 수상기업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이엠티를 비롯해 △최우수 경영상 메디쎄이 △최우수 기술상 노브메타파마 △최우수 혁신상 유비씨 △최우수 마케팅상 한국미라클피플사 △최우수 IR상 티엘엔지니어링 △최우수 ESG상 바스칸바이오제약 △최우수 밸류업상 지에이이노더스 △베스트 코넥스하우스상 에코프로파트너스 △공로상 IBK투자증권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는 "코넥스 시장이 2013년 개설돼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하는 산실이 됐다"며 "최근 급등세인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비해선 소외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성장을 위한 자본 모집은 쉽지 않은 과제로, 국민성장펀드가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투자자·기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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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비씨 '코넥스대상' 최우수 혁신상 수상
조규종 유비씨 대표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