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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 매수 타이밍?..."다시 불 뿜는다" 우주항공株 강세
미국과 이란 협상 교착 상태가 길어지면서 우주항공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일정이 앞당겨진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주가에 탄력이 붙었다. 전문가는 최근 주가가 떨어진 상황에서 실적 성장 기대감에 따라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봤다. 19일 이날 오전 10시 44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7만4000원(6.03%) 오른 13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거래일째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타임기술은 전일 대비 185원(6.18%) 오른 3180원에 거래되면서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4.77%,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3.66%, RF시스템즈 2.87%, 아이쓰리시스템 1.80% 등이 강세다. 이들 업종은 우주항공과국방 업종으로 분류된다. 해당 업종은 전일 대비 2.01% 상승 중이다. 업종내 케이피항공산업도 이 시각 현재 기준가 대비 1만100원(29.93%) 오른 4만385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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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8개사 상장 도운 코넥스 특급 도우미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국내 유일의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이자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중견·중소기업들이 코넥스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운 특급 도우미 역할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코넥스 시장 개설 이후 IBK투자증권과 함께 상장된 누적사만 61개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최근 3년여간 8개가 넘은 기업들의 코넥스 상장 주관 증권사 역할을 하며 성장 기업 특화 솔루션을 통해 IPO(기업공개) 시장을 집중 공략했다는 의견이다. 특히, IBK투자증권의 프로세스는 단순하게 IPO로 끝나지 않는다. 비상장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라는 기본 취지와 함께 시장에서의 안착과 향후 코스닥 이전 상장까지 염두한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코스닥 이전상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코넥스 상장을 지원하고, 이후 코스닥 이전상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 성장 경로가 제시된다.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한중엔시에스와 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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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시장 활성화·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은 VC
벤처캐피탈 에코프로파트너스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코넥스하우스에 이름을 올렸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코넥스 기업에 투자하며 모험자본 공급과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2300억원 규모의 펀드 자금을 운용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주로 투자한다. 비수도권에 위치한 지역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코넥스 기업이 투자 대상이다. 기업 성장과 코스닥 이전상장을 지원하고 높은 투자수익률을 달성해 코넥스 시장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원금 대비 4.7배의 수익률을 달성한 코넥스 기업 투자가 있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2022년 10월 프로젝트 조합 결성을 통해 한중엔시에스에 20억원을 투자했다. 한중엔시에스는 기존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에서 수냉식 ESS(에너지저장장치) 냉각 시스템 기업으로 사업 전환했고 2024년 6월 코스닥 이전상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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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감축부터 일·가정 양립까지…경영에 ESG 녹이다
의약품·의료기기 제조기업 바스칸바이오제약이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ESG상을 수상했다. 바스칸바이오제약은 폐기물 감축, 일·가정 양립, 사외이사 선임 성과 등 ESG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바스칸바이오제약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 안성 생산공장의 스마트공장 구축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디지털 기반의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해 원부자재 사용을 최적화하고 불량률을 낮췄다. 바스칸바이오제약은 일·가정 양립을 주요 경영 가치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실제로 바스칸바이오제약은 2024년 10월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같은 해 12월에 성평등가족부(당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업무 외 시간에 충분한 여가와 가족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가 회사 내에 자리 잡았다. 코넥스 상장사에는 사외이사(독립이사) 선임 의무가 해당하지 않지만 바스칸바이오제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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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소재 기술력 가진 '이엠티'···코넥스 고성장 '우뚝'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 기업 이엠티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엠티는 지난 2010년 초 설립돼 2015년말 코넥스에 상장했다. 특히 전구체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한 고성장 기업이다. 이엠티는 국내 생산기지를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충북 충주 공장을 북미 수출 전초 기지로 삼는 노력을 해 왔다는 의견이다. 결과적으로 올해 충주 공장이 본격적인 대량 생산 체제에 돌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엠티의 기술력도 코넥스대상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하이니켈 전구체 기술과 코발트 절감 공정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제품 성능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폐배터리 재활용 및 차세대 소재 개발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종합적으로 이엠티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구조적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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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으로 인기몰이…삼성증권 유튜브 구독자 300만 돌파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국내 금융사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300만명을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 유튜브는 금융 정보를 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해 구독자를 모았다. 매주 평균 조회수는 132만5000회, 연간 업로드 영상은 약 1500편이다. 삼성증권 유튜브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도입했다. 영상 제작·편집·비주얼 구현 등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 효율성과 완성도 높이고, 어렵고 복잡한 금융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찾았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6월 공개된 광고 '씬의 한수-작전명 엠팝(mPOP)'은 100% AI 기반으로 구현됐다. 해당 영상은 세상에 닥친 위기를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AI로 SF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조회수 30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자체 제작한 트로트 '우상향인생'과 K팝 스타일의 '라이언보이즈', 유언대용신탁을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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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0.27포인트(0.02%) 오른 1111.36 출발
19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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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 출발
19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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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뛰는데 굳이 코스피?… 외인들 발 뺀다
18일 미국 국채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3조6000억원 넘는 규모로 주식을 매도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장기금리가 치솟고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면서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내다 판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달러 표시 안전자산인 미 국채의 수익률(금리)이 높아진 상황에서 원화 표시 위험자산인 한국 주식은 환차손 위험에 노출됐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원/달러 환율은 급등하며 한 달여 만에 1500원선을 넘어섰다. 글로벌 국채시장이 안정되고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될 때까지 환율불안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글로벌 금융정보업체 인베스팅닷컴의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의 연환산 금리는 이날(이하 한국시간 기준) 오전 장중 4.631%까지 오른 뒤 오후 3시30분 기준 4.619%를 나타냈다. 한국 10년물 국채도 4.305%까지 올랐다. 미국(4.634%)과 한국(4.305%) 10년물 국채금리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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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레고랜드 사태 막는다… 모든 증권사에 '유동성 규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에 부여된 유동성비율 규제가 전증권사로 확대된다. 종투사에 특화한 자본규제도 연내 도입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유동성 관리 강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금융투자업 규정·시행세칙을 개정한다고 18일 밝혔다. 과거 레고랜드 사태처럼 유동성 위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한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현재 종투사와 파생결합증권 발행사에만 적용된 유동성비율 규제를 전체 49개 증권사로 확대한다. 그간 종투사 10개사와 파생결합증권 발행사(13개사)에는 1·3개월 유동성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을 각각 100% 이상 유지토록 했다. 유동성비율 산정기준을 정교화한 '신'조정유동성비율도 도입한다. 개정안은 유동성비율의 분자인 유동자산에 위기시 가격변동 위험을 고려한 할인율, 소위 '헤어컷'을 적용한다. 할인율은 △국공채·특수채·은행채·AAA등급 채권, 실물형 국공채 ETF(상장지수펀드) 0% △AA등급 채권 7% △A등급 이하 채권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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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고려아연 사모사채 70억 인수에 강한 의혹" 주장
영풍이 18일 "고려아연이 2019년 2월 본업과 무관한 청호컴넷(원아시아파트너스 지창배 대표 소유)의 사모사채 70억원을 인수한 배경에 강한 의혹을 제기한다"는 입장을 냈다. 영풍은 MBK파트너스와 연합해 고려아연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 중이다. 고려아연 측은 적법한 절차를 거친 정상적인 경영 판단이었다고 반박했다. 영풍은 입장문에서 "해당 부실 채권은 이후 고려아연이 사실상 단독 출자한 원아시아의 펀드 자금으로 상환되었으며 이는 '고려아연 돈으로 고려아연 빚을 갚은' 비정상적 구조로 평가된다"라고 했다. 영풍은 "특히 지창배 대표가 최근 횡령,배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며 고려아연과의 특별한 관계가 법적으로도 명시됐다"라고 주장하며 "5600억원대 출자의 출발점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이어 "영풍은 주주대표소송을 통해 최윤범 이사를 비롯한 책임자들에게 금전적 손실에 대한 배상을 요구 중"이라며 "고려아연 이사회와 감사위원회가 관련 의사결정 과정을 전면 공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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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내달 2일까지 신입직원 모집…5개 부문 58명 내외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 직원 58명 내외이며, 채용 부문은 경영·경제·법학·통계·IT 등 총 5개다. 경영 부문 채용 예정 인원은 24명, 경제 부문은 17명, 법학 부문은 4명, 통계 부문은 5명, IT 부문은 8명이다. 서류합격자는 필기시험, 1·2차 면접 등 전형을 거쳐 9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시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필기시험은 경영학·경제학·법학·통계학·IT 등 5과목 중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필기시험은 서울과 부산 두 지역에서 실시한다. 한국거래소는 블라인드 채용 및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진행한다. 블라인드 채용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별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나이·학교·가족관계 등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방식이다. 지역인재 채용목표제에 따른 비수도권 인재 채용 목표 비율은 2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