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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밍에 베팅, 반드시 돈 번다"...1200억 굴리는 '유퀴즈 펀드매니저' 투자법
"워런 버핏 등 부자가 된 전문가들의 투자 방법은 모두 똑같습니다. 바로 나만의 투자 노트 만들기입니다. 투자하기 전 최소 세 가지 이상, 숫자로 검증할 수 있는 투자 근거를 적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을 만드는 주식 투자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투자 근거로 '그냥 좋아서', '잘 될 것 같아서', '친구가 추천해줘서'가 아닌 숫자를 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퍼블릭자산운용은 16년간 누적 수익률 1100%, 자산 1200억원을 운용하는 운용사로 김현준 대표는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며 '유 퀴즈 펀드매니저'로 잘 알려져 있다. 김 대표는 "3개월에 한 번씩 기업의 실적 보고서를 확인하며 투자 근거와 기업의 방향이 같다면 보유, 다르다면 매도하는 식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주가와 상관없이 기업의 본질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만큼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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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부자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절세 팁
#연금저축이 나은지, 개인형퇴직연금(IRP)가 나은지 #인센티브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연금계좌로 증여하면 좋은 점 효과적인 상품 선택과 투자, 연금 인출, 아이 증여까지,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절세계좌 활용 법의 모든 것을 모았다. 이동후 삼성자산운용 ETF투자솔루션팀 팀장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절세 계좌를 활용한 스마트한 ETF투자'라는 주제로 절세계좌 활용법과 ETF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이 팀장은 "연금저축, 퇴직연금, ISA 등 절세계좌 3종을 잘 이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녀 연금계좌 개설 △연금계좌 연 납입한도 최대 활용 △ISA 만기시 연금전환 △성과급 DC(확정기여형) 계좌 수령 등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녀 연금계좌 개설의 경우 과세이연으로 재투자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자녀가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할 경우 3.3%~5.5% 저율 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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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신라면 같은 종목을 찾아라"
"여러분들은 이미 뭘 해야 할 지 다 알고 있다. 좋은 주식을 사서 들고 계셔라" 미국 성장주 장기 투자로 자산 39억원을 일궈 낸 '손주부'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2026년 '하반기 미국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 종목 분석'을 주제로 이와 같이 강연했다. 손주부는 좋은 주식의 특징으로 경쟁이 높지 않은 산업에 기업이면서 수익성 지표가 좋은 기업이라고 요약했다. 그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전세계 3곳 밖에 없지만 옷 만드는 회사는 엄청나게 많다"며 산업에 속해 있는 기업이 얼마 없는 좋은 주식의 예를 들었다. 또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판매하는 신라면은 2만원이 넘는다"며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수익성 지표에서 그대로 드러난다"고 했다. 이와 같이 경쟁자가 없고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에 있는 기업을 골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최근 미국 정부 정책을 기반으로 섹터를 고르는 방법도 제시했다. 손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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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계좌 비번 틀려 못 팔아"…1750만에 산 '이 종목' 6년 뒤 1억 됐다
"환율도, 저점도 알 수 있는 능력이 없었습니다.그냥 아이 계좌를 만들고 QLD(프로셰어즈 울트라QQQ ETF, 나스닥 100 지수를 2배 추종하는 ETF)를 사서 비밀번호를 5번 틀린 채 놔뒀더니 1750만원이 1억원이 됐습니다"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저자 '라오어'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증여&투자'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아이를 위한 레버리지 투자 방법을 강연했다. 라오어는 아이 계좌에서 투자한 본인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레버리지 상품을 장기 투자했을 때의 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난 이듬해인 2017년 시중 은행에서 '월 50만원으로 1억원 만들기 적금'에 들었다. 14년간 월 50만원을 적립하면 1억원이 되는 상품이었다. 그러나 그는 3년 후 주식 투자, 특히 미국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를 접하고 난 후 적금을 해지해 얻은 1750만원을 QLD에 투자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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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10억 모아 50세 은퇴 '비결'..."배당주는 나 대신 돈 버는 직원"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심해도 곧 회의 들어가야 하는 직장인들은 장을 계속 지켜볼 수 없어요. 배당주 투자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습니다. 알아서 현금 흐름을 창출해준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15년차 배당주 투자자 '리치노마드'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배당주 투자자는 나 대신 돈을 벌어올 직원을 고용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배당주가 상승장에서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최근 상장한 월 배당 ETF(상장지수펀드)는 상승을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월배당을 준다"며 "지수 커버드콜, 테마·지수 커버드콜, 테마·개별 커버드콜 등 다양하게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본격적인 배당주 투자에 앞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치노마드는 경제적 자유를 좇아 40세에 10억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50세가 되기 전에 회사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졸업을 앞둔 미국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 중 장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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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 불안한 개미' 현실적 투자조언 찾아 '북적'
"주가가 너무 오르니 FOMO(뒤처지는 것에 대한 불안)가 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아이 계좌에 2000만원(증여세 비과세 한도)까지 투자를 했는데 더 증여를 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어떤 투자가 좋을까요?" 코스피지수가 8000을 터치하는 등 증시가 고공행진을 하며 투자자들의 고민이 커지는 시점에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전략을 세워 투자에 성공한 투자고수들을 만나기 위해 450여명의 참석자들이 몰렸다. 참석자들은 투자 고민을 털어 놓으며 해법을 구했고 강연자들은 솔직하고 현실적인 답변으로 이들을 만족시켰다.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 참가한 참석자들은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고 조기 은퇴에 성공한 '파이어족'들의 투자 비법을 경청했다.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난 생생한 투자 스토리에 구체적인 본인의 포트폴리오 공개까지 투자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들이 넘쳐나는 현장이었다. 첫 강연에 나선 리치노마드는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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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보류·자율조정 시작…제이알리츠 "채권자와 협의 최선을 다할 것"
국내 공모리츠(REITs·부동산 투자신탁) 최초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던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회생절차 대신 ARS(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에 돌입한다. 회생절차를 보류하고 운용사와 채권자들이 리츠 정상화를 위해 협의하는 과정이다. 회생절차 개시는 최장 3개월간 보류된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서울회생법원은 채권자들과 채무자 사이의 원만한 구조조정 협의를 지원하기 위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오는 6월15일까지 보류하고, 법원 감독 하에 채권단과 자율적으로 회생 방안을 협의하는 ARS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됐다"며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채권자 및 주주들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성실한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제이알글로벌리츠 주요 채권자들에 대한 심문 절차를 마치고 ARS 개시를 승인했다. ARS는 법원이 기업회생을 보류하고 채권단과 기업이 자율적으로 재무 구조 조정을 협의하도록 하는 제도다. 사업 정상화를 목표로 기업 가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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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28일 확정…정은경 "합리적 방안 마련"
국민연금의 향후 5년 자산 배분 방향을 정하는 중기자산배분안이 이달 28일 확정된다. 코스피 급등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현행 허용범위를 크게 웃돌면서 국내주식 목표비중 조정 여부는 시장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한 상태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15일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4차 회의를 열고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중간보고 안건을 보고받았다. 중기자산배분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5년간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 자산군별 목표비중과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계획이다. 28일 기금위에서 최종안을 확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국민연금기금은 국내주식 등 주요 자산군의 성과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국민연금의 재정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라며 "중기자산배분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의사결정인 만큼, 기금위에서 합리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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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0%' 손실 날 수도...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27일 출시
금융당국이 오는 27일 단일종목 기초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ETN(상장지수증권)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참고자료를 내고 "이론적으로 하루에도 최대 60% 손실이 가능하고 음의 복리효과로 원금이 꾸준히 줄어들 수 있어 단기 투자용으로만 제한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투자자는 해당 상품이 일반 ETF·ETN과 달리 독특한 구조와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 손실 감내 한도 내에서 자기 책임 하에 건전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기본적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려면 기본예탁금 1000만원 예치, 사전교육(일반교육 1시간+심화교육 1시간) 이수가 필요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자산인 개별 주식 일일 등락률을 2배 추종하기 때문에 손실이 단기간에 크게 발생할 수 있다. 국내주식 가격 제한폭이 ±30%인 점을 감안하면 이론적으로 하루 만에 최대 60% 손실이 가능하다. 지수가 올랐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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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50조 '매도폭탄' 쏟아질까...팔아? 말아? 이례적 '두 번' 고민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보유고가 500조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연금의 향후 5년 자산 배분 방향을 정하는 중기자산배분안이 이달 28일 확정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현황을 중간 보고한 뒤 28일 기금위에서 최종안을 확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금위가 한 달에 두 차례 기금위를 개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코스피 급등과 국내 주식 목표비중 초과 등 현안에 대해 검토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 초미의 관심사는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을 조정할지 여부다. 국민연금의 지난 2월 말 국내주식 평가액은 395조1000억원이었다. 같은 시점 코스피는 6244.13이었다. 코스피지수가 8000을 처음 돌파한 15일 장중 고점 기준으로는 국내주식 평가액이 509조2000억원까지 늘어난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8046.78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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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1Q 영업익 959억…전년比 43%↑
교보증권이 올해 1분기 매출(영업수익) 2조3957억원, 영업이익 95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매출 1조1083억원, 영업이익 672억원에서 각각 116.2%, 42.8% 증가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684억원으로 전년동기(517억원) 대비 32.3% 늘었다. 교보증권은 "글로벌 리스크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우호적인 국내증시 환경 속에서 WM·트레이딩 부문 등의 고른 성장에 힙입어 전년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수익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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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527억…전년대비 8배↑
유진투자증권이 15일 분기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영업수익 1조657억원, 영업이익 666억원, 당기순이익 5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약 2.6배, 영업이익은 11배, 당기순이익은 8.7배 각각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1분기 영업수익은 4028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 당기순이익은 60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