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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이드카' 부른 중동불안...외국인 피난에 코스피 6800선 반납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감과 간밤 미국 증시 급락에 코스피가 24일 하락 전환했다. 종가기준으로 7000선을 회복한지 하룻만이다. 장중 낙폭을 키우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와 금리의 동반 상승, 빅테크 업체들의 수익성 우려가 국내 증시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2.20포인트(4.26%) 떨어진 6794.69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7000선에서 출발했으나 장 중 6776.73까지 하락했다. 전날 종가는 7096.89로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웃돌았다. 4거래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4010억원어치와 9651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2조3289억원 순매수다. 4거래일 연속 순매수 흐름을 이어가던 외국인도 이날은 '팔자' 기조로 전환했다. 반면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다 이날은 순매수에 나섰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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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이드카 울리네…유가 급등에 코스피 올해 21번째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했고, 간밤 뉴욕 증시가 약세였던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24일 오전 11시23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울린 스물한번째 매도 사이드카이며, 매수까지 합치면 마흔한번째 사이드카다. 이로써 이번주 들어 국내 증시에서는 매 거래일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20일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1일과 22일에는 코스피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23일에는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울린 바 있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20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56.88포인트(5.04%) 내린 1070.80이었다.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8.33포인트(4.49%) 내린 6778.56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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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2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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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빅테크, 중동 공습까지...코스피 6900선 무너져
코스피가 24일 장 초반 7000선을 반납하며 6800선에서 거래 중이다. 중동에서 추가 공습이 나오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됐고 AI(인공지능) 설비투자의 지속성이 불투명해지며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97포인트(2.82%) 내린 6896.92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AI(인공지능) 관련 빅테크업체의 투자 수익성 논란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90.66포인트(1.21%) 내린 7408.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53.21포인트(2.15%) 하락한 2만5137.69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06.93포인트(0.97%) 내린 5만1711.65에 거래를 마쳤다. 예멘의 친(親)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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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7000선 하회… 장 초반 1%대 하락
24일 코스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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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 출발
24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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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 출발
24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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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구글" 코스피, 7000 재탈환…외국인 나흘째 '사자'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5% 이상 급등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구글이 CapEx(설비투자) 확대 기조를 밝히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난 덕분이다. 이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양대 시장에서 '사자'를 외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과 CapEx 가이드라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알파벳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클라우드 매출과 100% 확대된 CapEx를 발표했다"며 "이를 통해 견조한 AI 인프라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AI 투자심리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2조1480억원을, 기관은 100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2097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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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구글, 반갑다 외국인"…코스피, 5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다. 구글의 2분기 실적 호조와 AI(인공지능) CapEx(설비투자) 확대 기조에 힘입어 반도체주가 달린 덕분이다. 코스닥 시장도 5% 이상 급등했고, 장 중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과 CapEx 가이드라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알파벳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클라우드 매출과 100% 확대된 CapEx를 발표했다"며 " 이를 통해 견조한 AI 인프라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AI 투자심리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지난 20일부터 순매수 행진 중인 외국인은 이날도 코스피 시장에서 2조148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001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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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9.19포인트(5.22%) 오른 790.28 마감
2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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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 마감
2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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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 치울거라던 국민연금 '반전'…"1200억 쇼핑" 2월 이후 최대 순매수
국민연금이 이달부터 국내 주식 리밸런싱(자산 재분배)에 나선 가운데 23일 연기금이 장중에 코스피시장에서 1200억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가 사흘째 반등하는 국면에서 연기금이 오히려 매수 강도를 높인 것으로 국민연금 리밸런싱발 매도 우려와 결이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등은 이날 오후 2시5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123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같은 순매수액이 장 마감까지 유지되면 지난 2월6일 1323억원 이후 올들어 두 번째로 하루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넘어선 날이 된다. 전 거래일인 22일 707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가 하루 만에 매수 우위를 회복했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여서 시장은 연기금등 수급을 국민연금 매매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받아들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후 2시56분 현재 전 거래일(6797.70) 대비 250.30포인트(3.68%) 오른 7048.0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15일 7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