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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6거래일 만에 코스피 팔아…주가 반등 속 차익 실현?
국민연금이 이달부터 국내 주식 리밸런싱(자산 재분배)에 나선 가운데 연기금이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연기금 수급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국민연금이 주가 반등 시점에서 주식을 매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등은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707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5거래일 연속 순매수(누적 3016억원)를 이어오다 이날 매도 우위로 돌아선 것이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여서 시장은 연기금등 수급을 국민연금 매매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받아들인다. 연기금등은 이날 장중에는 6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일시적으로 1000억원 넘는 순매수 상태를 나타냈지만 매도로 전환했다. 연기금등이 1000억원 넘는 규모로 순매수(마감 기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코스피가 상승폭을 줄이는 가운데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6747.95) 대비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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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또 간다" 달리더니, 오후 되자 '뚝'...상승분 반납, 보합권 마감
미국발 반도체 투자 낙관론으로 5% 넘게 오르며 사흘 만에 7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오후 들어 기관 매도세가 급격히 확대된 영향이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75포인트(0.74%) 상승한 6797.70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304.14포인트(4.51%) 상승한 7052.09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인 오전 9시6분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장 중 한 때 7166.00까지 회복됐다. 그러나 오후 2시 이후 기관이 급격히 매도폭을 넓히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631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2278억원, 기관은 1조3868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오후 2시까지 1000억원대 순매도를 유지하다가 급작스럽게 매도폭을 키웠다. 기관 매도 대부분이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뜻하는 금융투자(9664억원)에서 발생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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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25포인트(0.30%) 하락한 751.09 마감
22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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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9.75포인트(0.74%) 상승한 6797.70 마감
22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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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없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속도 조절?...연기금, 5월 이후 최대 순매수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재분배)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22일 코스피시장에서 연기금이 지난 5월 이후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기금 수급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국민연금이 최근 국내주식 리밸런싱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지 주목된다. 22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6.70포인트(5.73%) 오른 7134.65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2조368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조9096억원과 4570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같은 시각에 기관투자자에 속하는 연기금 등은 88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같은 순매수액이 장 종료까지 유지되면 지난 5월29일 990억원을 순매수한 이후 가장 큰 일일 순매수 규모가 된다. 연기금 등 통계에는 국민연금 외에도 다른 연기금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거래가 포함된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여서 시장은 연기금 등 수급을 국민연금 매매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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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직후부터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반도체 싹쓸이에 7100 터치
코스피 시장에서 개장과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넘어섰다.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투자 사이클 기대감이 회복되면서 반도체 투자 주가 크게 반등한 영향이다. 22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8.83포인트(5.91%) 오른 7146.78을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304.14포인트(4.51%) 상승한 7052.09 출발해 장 중 상승폭을 넓혔다. 개장 직후인 이날 오전 9시6분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200 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46포인트(5.40%) 오른 1139.30이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1726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7374억원, 기관이 430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낙폭이 컸던 반도체 종목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AI(인공지능) 서버와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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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올해 20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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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3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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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9.07포인트(2.53%) 상승한 772.41 출발
22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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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04.14포인트(4.51%) 상승한 7052.09 출발
22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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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분기 지배주주순익 예상 부합할 것-SK증권
NH투자증권이 SK증권에 대해 지난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을 것이라고 22일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4만4000원, '매수'를 유지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2% 증가(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483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했다. 장 연구원은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주식위탁매매) 관련 손익이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나 IB(투자은행) 비시장성 자산 평가이익이 감소하고 성과급 등 인건비 증가와 더불어 교육세 부담도 올라가고 있어 판관비가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이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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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매도, 오늘은 매수 사이드카…"줍줍 몰린다" 7천피 터치할까
코스피 시장에 저가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오후 12시41분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열아홉번째 매수 사이드카이며, 매도까지 합치면 서른여덟번째 코스피 시장 사이드카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20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53.44포인트(5.17%) 오른 1086.58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6400대까지 떨어졌다 오전 10시경 강세로 전환해 빠르게 상승했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는 6795.39까지 회복했고, 12시53분 현재 6824.45를 나타내며 7000을 바라보고 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한편, 코스피 시장에서는 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