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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퍼렇네" 코스피 비명…"악재 없는데" 변동성 잠재울 변수는
20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영향으로 6500대까지 떨어졌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6일 6.37%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2% 넘게 내렸다. 미국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실적과 국내 기업 이익 등이 변동성 억제 여부를 가름할 변수로 거론된다. 이날 오전 10시39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0.29포인트(2.79%) 내린 6630.31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177.02포인트(2.60%) 낮은 6643.58에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한때 305.36포인트(4.48%) 급락한 6515.24까지 밀렸다. 이달 1일 종가(8303.41)와 견주면 20.1% 낮은 수준이다. 개인이 442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18억원, 106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144개 종목이 오르고 737개 종목이 내렸다. 삼성전자는 2.84% 내린 24만7750원, SK하이닉스는 2.28% 떨어진 180만원에 거래됐다. 나머지 시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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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지수 760 하회
한국거래소가 20일 오전 10시52분 코스닥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63포인트(2.35%) 내린 773.21에서 출발, 낙폭을 확대해 장중 760선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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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치우는 외국인...25만전자·180만닉스 무너져
20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세다. 오전 9시4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9% 하락한 6602.80에 거래됐다. 코스피지수는 6515.24(-4.48%)까지 내렸다. 개인이 1482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68억원, 143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3.14% 하락한 2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69% 떨어진 177만4000원을 나타냈다. △삼성생명(-7.10%) △SK스퀘어(-6.19%) △현대차(-5.88%) △KB금융(-4.31%) △LG에너지솔루션(-3.44%) △삼성전자우(-1.98%) △삼성전기(-1.33%) 등이 하락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57%)는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08% 내린 775.40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억원, 26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134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천당제약(+29.82%) △코오롱티슈진(+3.06%) △알테오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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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8.63포인트(2.35%) 내린 773.21 출발
20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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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77.02포인트(2.60%) 내린 6643.58 출발
20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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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 걸핏하면 울리는 '사이드카'...추락한 삼전닉스, 반등은 언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큰 폭 하락하면서 16일 코스피가 재차 7000선을 반납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이번주 4거래일 내내 시장 안정화 장치가 가동됐다. 외국인, 기관의 순매도가 증시 하락으로 이어진 가운데 새로운 상승 동력이 없는 한 중기 조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 시작부터 코스피는 4%대 하락으로 출발, 오전 9시10분엔 코스피200 선물지수 하락으로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낙폭을 키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4061억원, 기관은 2조367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이 3조6740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를 떠받쳤지만 이틀 연속 순매수하던 외인이 1조원 이상을 팔아치우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시총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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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이다!" 개미 환호 하루만에 끝…삼전닉스 급락 "이젠 중기 조정"
16일 코스피, 코스닥이 전날 상승분을 반납하며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두 시장에서 모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도주들이 급락하며 '단기 조정'에서 '중기 조정' 구간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 시작부터 코스피는 4%대 하락으로 출발, 오전 9시10분엔 코스피200 선물지수 하락으로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틀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한 데다 기관 순매도까지 더해져 코스피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이 1조3909억원, 기관이 2조366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조6580억원을 사들였지만 하락장을 거스르긴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9%대, 제조업이 7%대 약세로 마감했다. 기계·장비 4%대, 건설, 유통이 3%대 하락했다. 금융, 의료·정밀기기, 증권이 2%대 하락했다. 운송·창고, 일반서비스,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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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7.59포인트(4.53%) 내린 791.84 마감
16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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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 마감
16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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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사이드카'…"팔자" 돌변 외인, 삼전 던지고 뭐 사나 보니
16일 코스피가 6%대 약세를 보이며 700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상승 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 10%대 하락하며 맥을 못 추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에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렬이 이어지며 양대 시장에서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06포인트 (6.32%) 내린 6824.35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주도주 약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8.41%) 내린 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09% 떨어져 18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 삼성전기 또한 하락폭이 크다. SK스퀘어가 10%대, 삼성전기는 8%대 하락해 시가총액 1~4위 기업이 8~10%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2%대 상승하던 금융주 KB금융, 신한지주 등 대표 종목들이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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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에 투자심리 악화…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오전 10시20분 코스닥 시장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아홉번째 매도 사이드카이며, 매수까지 합했을 때 스물한번째 코스닥 사이드카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8.50포인트(6.07%) 내린 1457.10,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79.66포인트(5.52%) 내린 1442.47이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고 동시에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 금통위는 물가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p(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1월(연 3.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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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