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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매도' 사이드카, 7000피 깨졌다...'금리인상' 경계감 반영
16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7000선을 내주며 4%대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이날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을 앞두고 주도주들이 약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8.43포인트(4.92%) 내린 6925.98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200 선물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1분 이상 지속해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19번째 매도방향 사이드카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이틀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로 돌아섰다. 오전 9시16분 기준 외국인이 2519억원, 기관이 1910억원을 각각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43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 제조가 각각 7%대, 6%대 약세다. 의료·정밀기기, 증권이 3%대, 금융, 기계·장비, 유통이 2%대 하락했다. IT서비스, 건설, 운송장비·부품이 1%대 떨어졌다. 금속, 보험, 오락·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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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장 초반 7000 반납
한국거래소가 16일 오전 9시10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에서 출발해 낙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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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6.11포인트(1.94%) 내린 813.32 출발
16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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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 출발
16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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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해법 모색
정부와 금융당국 등이 단일종목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 관련 보완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도 해법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단일종목레버리지ETF 상장 이후 코스피 시장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인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가 5회,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호가 일시효력정지)가 17회 울리는 등 극단적인 변동성이 나타나고 투기적 투자형태가 늘어나는 등 부작용이 지적됐다. 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종욱·박수영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는 21일 단일종목레버리지ETF 관련 공개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보완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으로 토론회에서 입법대안이 제시된다면 법률안 검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동주최자인 박 의원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국내 증시가 출렁이는 원인은 이재명정권이 졸속으로 도입한 후 폭락을 거듭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ETF"라고 지적했다. 당국과 업계도 단일종목레버리지ETF 출시로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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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뛰었는데 내 계좌는 왜" ETF 개미 비명…인버스가 수익률 싹쓸이
코스닥지수가 5% 이상 오르며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최근 한 달간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은 -20%대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급쏠림 완화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5.45포인트(5.8%) 오른 829.43에 거래를 마쳐 3거래일 만에 800선 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이날 반등에도 코스닥 ETF 수익률은 마이너스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코스닥150'의 1개월 수익률은 -25.56%다. 패시브ETF뿐 아니라 액티브ETF의 수익률도 저조하다. 펀드매니저가 종목 편출입을 수시로 진행하며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지만 최근 코스닥 시장이 부진한 탓에 수익률이 낮다. △TIME 코스닥액티브(-25.85%) △KoAct 코스닥액티브(-24.74%) △PLUS 코스닥150액티브(-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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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1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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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1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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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엔진, 데이터센터 모멘텀 부족…목표가 하향-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이 HD현대마린엔진에 대해 멀티플(목표배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기존 13만원보다 23.1%(3만원)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행정 저속엔진 위주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동종 기업 대비 DC(데이터센터)향 신규 엔진 수요에 대한 모멘텀(상승 동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수주 잔고 기반 안정적인 펀더멘탈(기초 체력)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며 최근 주가 조정과 더불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매력도는 더욱 커진 상황이라는 판단"이라고 했다. 이어 "선박 엔진의 경우 중국의 단납기(짧은 납품 기한) 니즈(수요) 기반으로 지난해까지 가격 상승이 장기화됐다"며 "당분기 매출믹스(매출 구성)는 2024년 수주 물량이 메인이나 하반기로 갈수록 지난해 물량 비중이 더욱 커져감에 따라 올해 분기별 마진(이익률)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열사향 중형 엔진 물량을 점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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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P 널뛰기, 지친 코스피… 반도체 부축에 680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14일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6800선을 회복했다. 개인투자자는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다. 저가매수 행렬이 이어진 반도체주가 증시를 밀어올렸지만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는 등 전날 투매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변동성 피로감에 이란발 거시경제 불확실성까지 더해진 상황인데 증권가에선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한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9.90포인트(0.73%) 오른 6856.83에 장을 마쳤다. 오전 중 급락한 증시는 낮 12시22분에 저점 6448.86을 찍고 재반등했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조8443억원, 1조8038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조5567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2조4543억원) △보험(1505억원) △연기금(868억원) 순으로 많았다. 지수의 고저차가 531.06포인트까지 벌어진 배경엔 반도체 쌍두마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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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도 참전… 코스피 5339억 '저점 사냥'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비중을 맞추기 위한 연기금의 주식 리밸런싱(재조정) 우려가 일단락된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행보를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급격한 약세를 보인 반도체종목을 중심으로 추가매집에 나선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기금(공무원연금, 기타기금 포함)은 정규장 마감기준 코스피 주식 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58억원 규모다. 이어 삼성전자(445억원) 하나금융지주(208억원) SK이노베이션(164억원) LG전자(114억원) DB손해보험(98억원) 삼성전자우(87억원) 삼성화재(70억원) 대한항공(58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55억원) 기아(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날뿐 아니라 연기금은 지난 1일 코스피 시장에서 약 1800억원어치를 순매도한 이후 2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보를 이어갔다. 대신증권 투자자별 매매종합 집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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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렸어? 더 사!" 진격의 개미군단, 7월 삼전닉스 13.5조 '싹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달보다 약 19~25% 하락했지만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는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에 외국인이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그 물량을 개인이 대부분 소화한 것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이날까지 10거래일 동안 개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13조458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달 1~15일까지 10거래일간 순매수 규모(13조6513억원)보다 불과 1%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6월1~15일 개인 순매수 1위 종목이었고 SK하이닉스는 7월1~14일 개인 순매수 1위 종목이었다. 이달 들어 주가가 크게 하락했음에도 개인투자자는 반도체 투톱의 매수세를 늦추지 않은 셈이다. 지난달 1일 삼성전자는 34만9000원이었으나 이날 26만3000원까지 떨어졌다. 한 달반 사이 주가가 24.64% 하락했다. 고점인 37만4500원 대비 29.77% 낮아졌다. 같은 기간에 SK하이닉스도 236만3000원에서 191만3000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