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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20조 매도 폭탄에 개미 죽겠네"…널뛰는 코스피, 대피처는?
코스피가 널뛰기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이란 충돌 재개, 다음 주 발표될 우리나라 수출입 동향과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 등 굵직한 변수들이 여전해서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펼치라고 조언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6월22일~26일) 코스피는 전주 말(9052.42) 대비 641.21포인트(7.08%) 내린 8411.21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조6372억원과 3조61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9조1511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급격한 변동성에 노출됐다. 한 주에만 서킷브레이커 2번과 사이드카 3번이 발동됐다. 올해 울린 사이드카만 29번이고 서킷브레이커는 5번을 기록했다. 이같은 장세에 지난 25일 VKOSPI(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95.0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는 코스피의 변동성 리스크를 나타낸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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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자꾸 떨어지네" 힘 없이 밀린 삼전닉스...'검은 금요일' 왜 덮쳤나
코스피가 8400선으로 후퇴하며 예상치 못한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은 가운데 반도체 쏠림에 따른 고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음주 미국 고용지표, 우리나라 CPI(소비자물가지표) 발표 등 거시경제 지표에 따라 증시 또한 요동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9.09포인트(5.81%) 내린 8411.2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17.12포인트(1.31%) 내린 8813.18에 출발한 후 낙폭을 키워 오전 11시12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장 중 8% 이상 급락해 오후 12시10분에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고 20분간 거래가 중지됐다.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함께 발동된 건 올해 다섯번째다. 코스피는 반도체 주도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의 4조5000억원 순매도에 힘 없이 추락했다. 이번주 22일 9100포인트를 넘겼던 코스피는 8400선으로 밀려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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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4.5조 던지자 삼전닉스 와르르…코스피 8400선으로 후퇴
코스피가 반도체 주도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의 4조5000억원 순매도에 힘 없이 추락했다. 이번주 22일 9100포인트를 넘겼던 코스피는 8400선으로 밀려 거래를 마쳤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9.09포인트(5.81%) 내린 8411.2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17.12포인트(1.31%) 내린 8813.18에 출발한 후 낙폭을 키워 오전 11시12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장 중 8% 이상 급락해 오후 12시10분에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지됐다.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함께 발동된 건 올해 다섯번째다. 오후 3시46분 기준 대신증권 HTS에 따르면 코스피에서 외국인 약 4조6521억원, 기관이 3조784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8조191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의 순매수는 직전일(8조5910억원) 이후 최고치(약 8조1890억원)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이 강보합이었다. 통신, 부동산,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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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6.44포인트(4.1%) 내린 851.37 마감
26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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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519.09포인트(5.81%) 내린 8411.21 마감
26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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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 하루짜리 충격일까…증권가가 짚은 진짜 이유
코스피가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를 동시에 겪으며 7%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같은 급락장이 상반기 리밸런싱에 따른 단기 영향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수요 우려에 따른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황수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6일 코스피 급락 코멘트에서 "오늘 급락 배경은 6월 말 결제 기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생각된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구조적 이탈이라기보다 반기 말 포지션 조정에 가깝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글로벌 투자자 입장에서는 반기 말 기준으로 국가·섹터·종목별 비중과 현금 비중, 위험 한도 등을 맞춰야 한다"며 "한국 주식은 T+2 결제 구조이기 때문에 오는 30일 결제 잔고에 매도분을 반영하려면 26일 거래가 사실상 마지막 유효 매매일이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결제일 기준으로 6월 말 잔고를 관리하는 계좌라면 오늘 매도는 시간상으로 설명력이 높다"며 "장전 동시호가부터 외국인 매도가 강하게 관찰된 점은 개별 악재 대응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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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뚫고 지하실로…5% 내리꽂는 코스닥, 4거래일째 '연저점' 경신
코스닥 지수가 연일 연저점을 갈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내 반도체 대형주 쏠림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코스닥 소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코스닥 거래대금도 연일 올해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26일 오후 2시20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77포인트(4.82%) 내린 845.104를 나타낸다. 코스닥 지수는 장 중 한 때 연저점인 838.53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닥은 지난 23일부터 4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경신 중이다. 지난 23일 코스닥 최저점은 891.52로 올해 들어 처음 900을 하회했다. 이후 지난 24일은 886.17, 25일은 884.05로 저점을 갈아치웠다. 지난 24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7.79포인트(2.00%) 상승한 909.31로 종가가 900선 위로 반짝 회복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인 지난 25일부터 다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대금도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날 오후 2시20분 현재 코스닥 거래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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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조 '팔자', 외인들 돈 빼자 삼전닉스 9%대 '뚝'...이 종목은 담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의 3조4000억원 순매도 직격탄을 맞아 나란히 9% 하락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서킷 브레이커가 같은 날 발동된 건 다섯번째로 반도체 쏠림·고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오후 2시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만1250원(8.72%) 내린 32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만7000원(9.5%) 내린 264만원으로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7.45% 내린 8265.31을 나타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하락폭이 더 컸다. 두 종목은 코스피 시총의 약 56%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행렬이 두 종목의 급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오후 1시20분 기준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조593억원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는 1조3526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11%대 하락한 SK스퀘어 또한 외국인 순매도가 2660억원 수준으로 높았다. 반면 외국인들은 삼성전기를 3116억원 순매수했고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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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12시30분 서킷 브레이커 해제…10분간 단일가 매매
26일 12시30분 코스피 매도 서킷 브레이커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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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9% 급락, 8100선까지 밀렸다...코스피 또 '서킷브레이커'
코스피 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약 1시간 만이다. 지난 23일 올해 네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지 불과 3거래일만이다. 이날 코스피 급락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와 차익실현 매물 출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 넘게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1단계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서킷 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31.97포인트(8.19%) 하락한 8198.33을 나타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다섯번째 서킷브레이커이며, 제도 도입 이후로는 열한번째다. 서킷 브레이커는 3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발동은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이 1분 이상 지속되면 20분간 모든 거래가 중단된다. 여기서 지수가 15% 이상 하락하게 되면 2단계 발동으로 역시 20분간 거래가 중단된다. 지수가 전일 대비 20% 이상 하락하면 3단계 발동으로 당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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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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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삼전닉스 퍼렇게 질렸는데 이 종목 강세, 왜?
2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급등한 후 6%대 하락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기가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글로벌 기판 수요가 커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기판주가 '나홀로 상승세'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29포인트(5.65%) 내린 8426.01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틀 연속 급등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전체 코스피 하락폭 이상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6.44% 내린 272만9000원에, 삼성전자는 6% 하락한 3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직전일 급등에 대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있을 것"이라며 "코스피는 직전 2거래일간 급반등을 했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업종들의 투자심리는 회복되지 못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전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인 9시7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