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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삼전닉스 조단위 매도에…코스피, 14번째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일 마이크론발 훈풍에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으나,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 출현과 애플발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 등으로 반도체 대표주가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급락한 영향이다. 한국거래소는 26일 오전 11시12분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열네번째 매도 사이드카이며, 매수까지 합치면 스물아홉번째 사이드카 발동이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200 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88포인트(5.00%) 하락한 1382.00이었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2.50포인트(4.96%) 내린 8487.80이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7.12포인트(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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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열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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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돌격에도 역부족..."외인 3조 팔아치웠다" 코스피 4.6% ↓ 낙폭 확대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8500선 초반으로 하락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지수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0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63%(413.75p) 내린 8516.55를 나타내고 있다. 소폭 하락해 8800선으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전 낙폭을 점차 키우다 8500선초반까지 밀렸다. 외국인, 기관 매도 규모가 커지는 모습이다. 코스피시장에서 현재 외국인은 3조1000억원대 순매도 중이다. 기관투자자들도 5000억원 규모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은 3조60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각각 전일대비 5.4%, 5.5% 하락해 33만9000원, 275만7000원을 나타낸다. 시가총액도 2000조원을 하회하고 있다. SK스퀘어가 9.2%로 낙폭이 크다. 현대차와 삼성생명, 삼성물산도 하락 중이다. 삼성전기만 2%대 상승 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가까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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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피 간다" JP모건 또 올렸다…"조정때마다 사라" 강력 추천
글로벌 IB(투자은행) JP모건이 코스피가 1만5000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국내외 증권사 전망치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삼성증권도 코스피 전망치를 1만1000에서 1만2600까지 상향 조정하며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전망치를 내놓는 등 시장 눈높이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믹소 다스(Mixo Das) JP모건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략 총괄은 25일(현지시각) 리포트에서 "한국을 아시아 지역 내 최선호 시장으로 유지한다"며 "향후 12개월 코스피 목표치를 기본 1만2500으로, 강세장에서 1만5000으로, 약세장에서 80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JP모건의 기존 코스피 전망치는 기본 9000, 강세장 1만, 약세장 6000이었다. 다스 총괄은 "주가가 조정될 때마다 매수를 권장하며 한국 시장에 대해 최대 비중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P모건은 5개월 연속 이어진 외국인의 순매도 행렬과 높은 변동성에도 한국 증시가 우상향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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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로 번 돈, 빼자"...차익 실현에 코스피 '하락' 출발
미 뉴욕증시가 혼조세에 마감한 후 한국 증시는 8800선대로 소폭 하락 출발했다. 전날 급등에 대한 차익 실현 압력도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70포인트(1.80%) 내린 8769.6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7.12포인트(1.31%) 내린 8813.18에 출발해 장 초반 2.24% 하락한 후 8750~88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9시18분 기준 개인이 800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7880억원, 기관계는 16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혼조세 여파와 직전일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압력 등이 작용할 것"이라며 "장 중에도 주도주 쏠림 현상과 소외주 저가 매수 등으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제한된 지수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코스피는 직전 2거래일간 8%대 급반등했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업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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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38포인트(0.38%) 내린 884.43출발
26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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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17.12포인트(1.31%) 내린 8813.18 출발
26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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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한 종목도 없어..."코스피 뛰는데 계좌 녹는다" 개미 곡소리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대장주로 분류되는 이른바 코스피 'S7'의 쏠림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시쏠림의 지표인 ADR(등락비율)가 다시 70% 아래로 내려가는 등 변동성 리스크가 커졌다. 최근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반도체 종목 및 관련 계열사 쏠림의 영향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변동성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한국거래소(KRX)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피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약 7300조원으로 올해 초 약 3600조원과 비교해 105%가량 뛰었다. 코스피 전체의 볼륨이 시장의 상승과 함께 커졌다는 것이 자본시장의 평가지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반도체 대장주 관련 종목인 이른바 S7 이외 종목들의 시총 증가율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S7은 코스피 시총 1% 이상인 기업 중 종목 이니셜이 에스(S)로 시작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우 △삼성전기 △삼성생명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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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대 ↑… 美 PCE 발표 이후에도 반도체 투심 이어갈까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 발표로 25일 코스피가 9000선에 다가섰다.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시가총액 2000조원을 넘기며 마감하는 등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반도체 상승이 이날 밤 예정된 물가지표 발표 이후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인 오전 9시7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울린 28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로는 15번째에 해당한다. 코스피 지수 급등의 배경으로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발표가 꼽힌다. 마이크론이 체결한 장기계약을 발표하며 시장이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중장기 수요와 매출 가시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후 마이크론은 올해 회계연도 기준 3분기(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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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피 축포 터지면 74조원 매도 폭탄?…국민연금 '리밸런싱' 공포
코스피가 9000피를 돌파할 경우 국민연금이 최대 74조원 어치의 매도 물량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만약 코스피가 1만피를 넘어설 경우 매도 물량은 최대 121조원에 달할 것이란 예상이다. 25일 신영증권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 리밸런싱 규모 추정과 영향' 리포트를 발간했다. 앞서 지난 5월28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5.9%포인트 상향했다. 또 전략적자산배분(SAA) 허용 범위를 기존 ±3%포인트에서 ±6%포인트로 확대해 전술적 자산배분(TAA) ±2%포인트와 합산해 최대 ±8%까지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에는 리밸런싱 기간을 이달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스피가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 리밸런싱 기간 유예가 이달 말 끝나는 만큼,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이 본격적으로 주식을 팔 가능성이 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 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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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살 걸" 또 후회만? 하락 종목 더 많았다...증시 양극화 심화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으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코스피가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 13%대 급등하며 이틀 만에 시가총액 2000조원을 회복했다. 올해 28번째 사이드카(매수는 15번째)가 울리고 변동성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 돌파하는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도 지속됐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3일 9.9% 폭락하며 8000선 초반까지 밀렸지만 이틀 만에 대부분을 회복하며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인 오전 9시7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울린 28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로는 15번째다. 24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의 깜짝 발표가 반도체 업종 실적 의구심을 걷어냈다. 마이크론은 올해 회계연도 기준 3분기(올 3~5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93억달러) 대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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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피 코앞인데 "내 주식은 왜"…사이드카 속 반도체만 잘 나갔다
25일 코스피가 9000선을 목전에 두고 8930선에서 마감했다. 간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시가총액 2000조를 넘기며 마감하는 등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코스피 시장 상승 종목이 300개 미만에 그치는 등 양극화 장세가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인 오전 9시7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울린 28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로는 15번째에 해당한다. 코스피 지수 급등의 배경으로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발표가 꼽힌다. 마이크론이 체결한 장기계약을 발표하며 시장이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중장기 수요와 매출 가시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24일(현지시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