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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깨지는 것 아냐?" 9000피도 와르르…"급락주 담을 기회"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불확실성과 반도체 쏠림 현상에 대한 반작용으로 코스피가 9000선 밑으로 내려왔다. 19일 오후 2시2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4.65포인트(1.48%) 내린 8929.19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9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이날도 상승 출발해 9385.5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장 중 8875.33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고, 반도체와 소수 업종 쏠림 현상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시장이 밀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J.D. 밴스 부통령이 이날 저녁 스위스로 출국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협상단이 출발 준비를 마쳤지만, 이란과의 추가 협상 진행을 위한 준비 문제를 이유로 스위스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협상 연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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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 환호 잠깐…외인·기관 쌍끌이 "팔자"에 9천피 '와르르'
93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 공세에 9000선을 하회 중이다. 코스닥도 4% 이상 급락세다. 19일 오후 1시3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3.46포인트(0.92%) 내린 8980.3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9385.5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장 중 8875.33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3511원과 1조1477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1조6123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중 전기·전자, 건설, 의료·정밀기기 등은 5%대 하락 중이다. 기계·장비, 부동산, 제약은 4% 이상 내리고 있다. 반면, 보험은 2% 상승 중이고, 전기·전자, 유통, 금융은 강보합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2% 가까이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장 중 37만4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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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1%대 하락해 장 중 9000선 밑으로…코스닥 4%대 ↓
19일 장 중 코스피가 1%대 하락해 9000선을 하회하고 있다. 코스닥은 4% 이상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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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피, 시총 8000조원 돌파...'2038조' SK하이닉스, 삼전과 118조 차 맹추격
코스피가 9300선을 돌파하면서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8000조원을 넘어섰다. 19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17포인트(2.48%) 오른 9289.01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9385.5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8113조2787억원에 달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와 간밤 미국 증시 내 반도체주 상승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대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강세 등에 힘입어 전날에 이어 반도체 독주 색깔의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6.52% 상승한 28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89만1000원까지 오르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038조3288억원으로, 1위인 삼성전자(시가총액 2157조2768억원)를 추격하고 있다. 두 기업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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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개미 열일" 9300피 뚫고 최고치…'반도체 훈풍' 삼전닉스 신고가
코스피가 장 중 93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와 간밤 미국 증시 내 반도체주 상승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1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8.04포인트(2.51%) 오른 9291.8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 초반 9331.5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도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양해각서) 체결과 인텔과 애플 협력 등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1.08%) 오른 7500.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96.28포인트(1.91%) 오른 2만6517.93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15포인트(0.14%) 오른 5만1564.70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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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9300 돌파하며 최고치 경신…코스닥은 1000 깨져
19일 코스피 지수가 장 중 9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은 1000선 밑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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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0.47포인트(0.04%) 오른 1001.40 출발
19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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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 출발
19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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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떠나도 '9000피'..."우리가 끌어올릴게" 개미 '73조' 실탄 쐈다
'코스피 9000' 시대를 연 주인공은 개인투자자다. 개인은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73조원어치를 사들이며 외국인의 순매도 공세를 막아냈다. 개인들의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증가도 코스피지수를 끌어올렸다. 투자자예탁금이 120조원인 만큼 1만피(코스피지수 1만)를 향한 개인의 실탄은 아직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말 4214.17이던 코스피지수는 이날 9063.84로 115.0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 순매수액은 72조9348억원을 기록했다. 기관도 33조4618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특히 금융투자(증권)가 57조2489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면서 연기금, 보험, 투신 등 다른 기관들의 순매도액을 상쇄했다. 금융투자 매매 대부분이 ETF 관련 자금으로 추정되는 만큼 사실상 개인이 코스피를 홀로 이끈 셈이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과거 코스피지수의 방향성은 외국인 수급이 결정했지만 올해 코스피지수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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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피 축포, 근데 왠지 불안" 이유는...일만피 걸림돌은 '쏠림' '빚투'
코스피지수가 9000을 돌파하며 '꿈의 지수' 1만을 향해 가고 있지만 극심한 변동성 우려와 반도체 쏠림 등 불안요소가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지수를 밀어올리는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역시 리스크다. 언제든 급락이 올 수 있어 변동성을 낮추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증권업계는 입을 모은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는 80.53으로 마감됐다. 전거래일 대비 1.10% 올랐다. 지난 10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91.23보다는 떨어졌지만 여전히 80대의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VKOSPI는 앞으로 30일 동안의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지만 투자자들에게는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린다. VKOSPI는 40을 '위기' 수준으로 여긴다. 50이 넘으면 '패닉' 수준이다. 이달 VKOSPI 일평균 수치는 '패닉' 수준을 30포인트 웃도는 80에 육박한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5% 오른 9063.84에 마감했다. 장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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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000피" 무섭게 오르더니...바로 일만피? 실적 따라 날아오른다
"생각보다 일찍 9000을 넘었습니다. 1만에도 다음달 당장 올라설지 모릅니다." 코스피지수가 유례없는 상승세를 이어간다. 처음으로 9000을 넘어선 코스피지수는 1만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정부의 증시부양 정책으로 시작된 코스피지수 상승세는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한 국내기업 실적증가로 상승 추진력을 얻었다. 견고한 수출과 기업이익 증가가 이어지는 만큼 추가상승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5% 오른 9063.84로 마감했다. 미국-이란전 종전 이후 랠리를 재개하며 일주일 만에 7700선에서 9000선으로 뛰어올랐다. 유가, 환율, 미국 금리인상 등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실적 장세가 재개됐다는 평가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이미 금리 공포를 가격에 반영했고 유가는 완화되고 있다"며 "시장의 본류는 다시 실적"이라고 했다. 글로벌 주요 증시 대비로도 코스피는 독보적인 상승세를 이어간다. 올 들어 코스피지수는 115.1% 올랐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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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계속 좋다는 신호?..."반도체만 올라" 9000피 쏠림장 깜짝 분석
코스피지수가 18일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해 마감한 가운데 19일 증시는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수급이 지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피지수는 일부 대형주에 상승세가 집중된 상태에서 6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에 주도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다만 일부 증권사에서는 상승세가 전 종목으로 확산하는 것보다 특정 대형주에 집중된 상태야말로 랠리 지속의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내놓는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99.60포인트(2.25%) 상승한 9063.8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전환하며 1조2826억원 순매수 상태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06억원, 777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장 초반 순매수했지만 장 후반에는 차익 실현성 매도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고가는 9106.07로 전일 대비 2.73% 상승했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에 사상 처음 장중 9000을 상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