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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04.47포인트(1.20%) 내린 8622.13 출발
17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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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가는 원전 ETF… 한달새 4000억대 유출
연초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이끌던 원자력 테마 ETF에서 최근 1개월간 일제히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올해 1분기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수급이 반도체주로 이동하며 조정압력이 거세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18일 시행 예정인 '대미투자특별법'을 발판으로 원자력 테마 ETF가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개월간 'TIGER 코리아원자력'에서 140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HANARO 원자력iSelect'는 891억원, 'KODEX 원자력SMR'는 773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상장된 원자력 테마 ETF 11종 모두 최근 1개월간 순유출 흐름이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원자력 ETF 부진의 원인을 두고 차익실현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로 쏠림을 꼽았다. 한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연초 수익률 강세가 나타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다"며 "반도체로 수급이 쏠리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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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한복판 '중앙' 쇼크… 'BBB- 공모채' 통째로 증발
중앙그룹 지주사와 계열사 4곳이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수조 원의 차입금이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국내 무보증 BBB-급 공모채 시장의 경우 시장 자체가 사실상 통째로 사라지는 상황에 직면하는 등 금융시장 충격도 현실화했다. 최근 채권시장에서 유통되던 4000억원대 BBB-급 무보증 공모채가 모두 중앙그룹(중앙일보·에스엘엘중앙) 계열 발행분이었는데 등급 강등에 따라 C등급 이하인 투기등급으로 전락했다. 16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중앙홀딩스(중앙그룹 지주사)와 콘텐트리중앙·JTBC·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등 회생을 신청한 5개 법인의 지난해말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약 2조8300억원으로 추산됐다. 중앙홀딩스(중앙피앤아이가 종속회사), JTBC,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이 종속회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구체적인 차입금은 △중앙홀딩스 1조1220억원 △JTBC 3568억원 △콘텐트리중앙 1조3490억원이다. 총차입금 가운데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단기성 차입금(단기차입금·기업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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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훈풍에 코스피 8700 탈환…'케빈워시 데뷔' FOMC 변수
미국-이란 종전 확인에 코스피가 8700대에 복귀했다. 종전 의지를 재확인한 미국의 행보는 투자심리에 온기를 더했고 외국인·기관이 2조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증권가에선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전 관망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반도체주의 추가 반등 가능성을 점검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이 1조5329억원어치, 기관이 705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2조18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150.57포인트(1.76%) 오른 8696.55로 출발, 개장 2분 만에 상승률을 2.36%로 키워 8747.48까지 올랐다. 차익실현 매물이 개인 주도로 속출하며 오전 10시쯤 지수 하락 반전이 나타났지만, 외국인·기관이 매수세를 키우면서 장중 브이(V)자 반등을 이끌었다. 전쟁 당사국인 미국·이란이 전자서명을 마쳤다는 소식은 간밤 국제유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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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성 끝, 삽 소리 들릴 차례…불기둥 세우는 건설주
국내 건설주가 미국·이란의 종전 예고에 급등세로 마감했다. 수혜주 모색이 가속화하면서 업종 매수세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건설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6포인트(7.03%) 오른 200.29에 장을 마치며 업종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장중 최고치는 21.50포인트(11.49%) 오른 208.63이다. 종목별로 보면 대우건설이 4550원(19.87%) 오른 2만7450원, DL이앤씨가 1만400원(13.16%) 오른 8만9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업종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E&A는 8%대, GS건설은 5%대, 현대건설은 1%대 강세로 장을 마쳤다. 건설업종은 이란전 발발 이래 줄곧 변동성을 키웠다. 개전 후 72거래일 가운데 코스피 건설업종지수가 5% 이상 상승한 날은 13거래일, 하락한 거래일은 9거래일로 나타났다. 지수는 종전 기대감이 극대화한 지난 12일에도 15.69% 급등했다. 이란전 종전은 건자재값 상승세가 잦아들고 중기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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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726.60 마감…종전 훈풍에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가 16일 외국인·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8700선을 되찾았다. 미국·이란의 종전 예고에 따른 국내외 증시 훈풍이 계속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이 1조5329억원어치, 기관이 705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2조18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이 7%대, 금속이 4%대, 금융·전기전자·제조·의료정밀이 2%대, 유통·운송장비·운송창고·일반서비스·보험·비금속·증권·오락문화가 1%대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화학·종이목재·제약은 강보합세였다. 반면 전기가스는 3%대, IT·통신·섬유의류는 1%대 약세를 보였고 음식료담배·기계장비는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SK스퀘어가 6%대 급등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4%대, 삼성전기는 2%대, 삼성전자·삼성생명은 1%대 강세를 보였고 삼성물산은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LG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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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5.35포인트(1.48%) 내린 1018.68 마감
16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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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 마감
16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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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성 끝, 삽 소리 들릴 차례…"지금 사기 좋다" 불기둥 세우는 건설주
국내 건설주가 16일 장중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미국·이란의 종전 예고에 수혜주 모색이 가속화하면서 업종 매수세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30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건설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2포인트(6.42%) 오른 199.15로 업종 상승률 선두다. 장중 최고치는 21.50포인트(11.49%) 오른 208.63이다. 종목별로 보면 대우건설이 4700원(20.52%) 오른 2만7600원, DL이앤씨가 9100원(11.52%) 오른 8만8100원에 거래되며 업종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E&A는 6%대, GS건설은 4%대, 현대건설은 1%대 강세를 보인다. 건설업종은 이란전 발발 이래 줄곧 변동성을 키웠다. 개전 이후 72거래일 가운데 코스피 건설업종지수가 5% 이상 상승한 거래일은 13일, 하락한 거래일은 9일에 달한다. 지수는 종전 기대감이 극대화한 12일 15.69% 급등하기도 했다. 이란전 종전은 건자재값 상승세가 잦아들고 중기적 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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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7% 상승, 실적 기대감에 금융지주 동반 강세
16일 장 초반 KB금융을 포함해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실적 증가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9시 41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6.78%) 오른 18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B금융지주(4.72%), 신한지주(3.79%), 하나금융지주(3.17%), BNK금융지주(3%) 등 다른 금융지주 주가 또한 3% 이상 올랐다. 금융지주 주가 상승은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따른 투심 확대로 분석된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 15일 리포트에서 "특히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과징금 환입과 이익기여도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KB금융과 신한지주의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2분기 은행 전체 순익을 직전 분기 대비 10.3% 증가한 7조30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금융지주 실적에 대해 "2분기 평균 증권거래대금이 1분기보다 30% 가량 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수료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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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난다" 개미·외국인 함께 담는다...코스피 8700선 회복
코스피가 16일 강세로 출발하며 장중 8700을 회복했다. 미국·이란의 종전 예고에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투자심리가 재차 활성화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9시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81포인트(1.81%) 오른 8700.79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에서 외국인이 1791억원어치, 개인이 97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286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이 4%대, 금속이 3%대, 전기전자·제조가 2%대, 금융·기계장비·보험·증권이 1%대 강세다. 반면 통신·운송창고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SK하이닉스는 3%대, 삼성전자·SK스퀘어는 1%대 강세다. 삼성생명·삼성전기는 강보합세, 삼성물산·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에 진입했고 HD현대중공업은 1%대 약세를 보인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2%, S&P500 지수는 1.65% 올랐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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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8700 회복…장 초반 상승률 2%
16일 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