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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면한 외인, 코스닥은 6조 샀다
국내 주식시장의 큰손인 외국인투자자가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는 6조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올해 내내 순매도를 보인 것과 대비된다. 개인 중심이던 코스닥의 수급 다변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하반기 정책지원과 관련한 자금이 지속해서 유입될 것으로 보여 반등의 기대감이 커진다. 10일 한국거래소(KRX)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5조800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월별로는 △1월 약 5300억원 △2월 약 1조2000억원 △3월 약 1700억원 △5월 약 2조8000억원 △6월(~10일) 1조5000억원으로 4월(약 4000억원 순매도)을 제외하고 순매수세를 유지했다. 전통적으로 코스닥은 개인투자자 중심의 시장으로 여겼다. 개인자금 위주다 보니 외국인과 기관 등 장기자금의 부재 등으로 수급기반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스닥 시장은 시가총액이 작은 중소형주나 테마주의 비중이 높고 취약한 수급여건에서 소수 주도주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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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질린 증시… 개미는 또 '줍줍'
코스피지수가 8% 급등했다가 다음날은 4% 넘게 급락하는 극단적 변동성 장세를 이어갔다. 이달 들어 8거래일 중 5거래일에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널뛰기를 한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코스피200변동성지수)는 88대로 사상 최고수준에 근접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는 10일 88.33을 기록했다. 전날 91.23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이는 코스피지수의 변동성이 커져서다. 이달 들어 VKOSPI 일평균은 78.70으로 패닉수준으로 여기는 50을 크게 웃돈다. 지난해 12월 일평균 27.63에서 △34.5(1월) △47.13(2월) △62.51(3월) △54.21(4월) △68.78(5월)로 꾸준히 오르는 흐름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2% 내린 7730.82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1분 이상 5% 이상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올들어 코스피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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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급등→4.5% 급락에 시장 패닉…"변수 수두룩" 롤러코스피 언제까지
코스피지수가 하루 8% 급등했다가 다음 날 4% 넘게 급락하는 극단적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8거래일 중 5거래일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널뛰기를 하고 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는 88포인트대로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지난 주 9000피를 눈 앞에 두고 내림세로 돌아선 후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터져나온데다 AI(인공지능) 과열 우려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환율 불안, 이란전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선물옵션 만기와 미국 물가지수 발표,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수급 영향, 이란전 흐름 등 변수가 산재해 변동성 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0일 V-KOSPI는 88.33을 기록했다. 전일 91.23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코스피지수 변동성이 커지면서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달 들어 V-KOSPI 일평균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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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CPI가 중요해"…어질어질 코스피 오늘 밤이 변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코스피지수가 4% 넘게 급락한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10일 밤(한국시각) 발표되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중동 정세에 맞춰질 전망이다. 중동발 유가 불안이 미국 물가에 상승 압력을 가하면서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지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금리 상승은 국내 금리와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이어져 외국인 자금 이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23거래일 연속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1520원대로 다시 올라갔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마감했다. 전날 612.52포인트(8.18%) 급등하며 8096.93에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발 악재가 겹치며 197.16포인트(2.43%) 낮은 7899.77에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키워 장중 555.82포인트(6.86%) 하락한 7541.11까지 밀렸다가 막판 낙폭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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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4.8조 싹쓸이도 소용 없었다…8천피 재탈환 하루만에 또 털썩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인해 코스피지수가 360포인트 넘게 밀리며 7700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1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마감했다. 전날 612.52포인트(8.18%) 급등하며 8096.93에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발 악재가 겹치며 197.16포인트(2.43%) 낮은 7899.77에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키워 장중 555.82포인트(6.86%) 하락한 7541.11까지 밀렸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16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24번째 사이드카로, 매도 사이드카로는 12번째다. 전날에는 코스피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어 이틀간 정반대 방향 사이드카가 나올 만큼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 장 마감 직후 잠정치 기준 코스피에서 개인이 4조8612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7717억원,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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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6.18포인트(1.67%) 내린 951.63 마감
10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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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 마감
10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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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사자" 역부족…'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7600도 와르르
코스피지수가 10일 장중에 6% 이상 밀리며 7500대까지 떨어졌다. 오후 1시4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25% 내린 7590.69에 거래됐다. 개인이 3조5884억원 규모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7963억원, 9340억원 순매도 중이다. 앞서 코스피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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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깨지고 7600대"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12번째
한국거래소가 10일 오후 1시16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23번째 사이드카다. 매도 사이드카로는 12번째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피 시장에선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출발,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7600대까지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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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일 오후 1시16분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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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7800선 붕괴...삼성전자·SK하닉 5%대 급락
10일 코스피지수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위험)가 재부각되면서 300포인트 가까이 밀린 7700대까지 떨어졌다. 오전 11시3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97.41포인트(3.67%) 하락한 7799.52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3195억원, 2830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2조5167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이날 장중 거래분까지 23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7899.77(-2.43%)에 출발해 장중 7996.68(-1.24%)까지 올랐다가 7769.35(-4.05%)까지 밀렸다. 삼성전자는 5.43% 급락한 3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5.87% 밀린 208만5000원을 나타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9원(0.85%) 오른 1525.0원에 출발했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의 주식 매도를 환율 상승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한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1~4월 국제수지상 주식자금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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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헬기 격추에 튀어오른 환율, 떨어진 반도체
미국이 이란에 대해 헬기 격추 관련 보복 공습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가 200포인트 넘게 밀린 7800대로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다시 1520원대로 올라섰고, 외국인은 이날 장중 거래분까지 2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의 주식 매도가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하는 한편 이미 높은 수준인 환율이 환차손을 의식한 외국인 매도를 다시 부추기는 악순환을 경계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0.93포인트(3.35%) 내린 7826.00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612.52포인트(8.18%) 급등하며 8096.93에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발 악재가 겹치며 197.16포인트(2.43%) 낮은 7899.77에 출발했다. 장중 낙폭을 키워 290.03포인트(3.58%) 하락한 7806.90까지 밀렸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전날 8000대까지 회복한 이후 하루 만에 7800대로 밀리는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