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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다시 파란불" 외인 또 던지는데...이 때가 기회?
10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다.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6.06포인트(1.93%) 하락한 7940.8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485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35억원, 274억원 순매수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7899.77(-2.43%)에 출발했다. △삼성생명(-5.47%) △삼성물산(-4.31%) △SK스퀘어(-3.94%) △삼성전자(-3.42%) △SK하이닉스(-3.39%) △삼성전기(-2.74%) △삼성전자우(-2.41%) 등이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1.72%) △HD현대중공업(+1.47%) △LG에너지솔루션(+1.13%)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0.43포인트(1.08%) 상승한 978.24을 나타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2억원, 36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은 274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958.58(-0.95%)에 출발했다가 상승 반전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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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9.23포인트(0.95%) 내린 958.58 출발
10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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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 출발
10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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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0일
[종합] 전세 실종...서울 외곽도 '월세 400만원' "조직 DNA 바꾼다" 삼성, AI 대전환 선언 [단독]우주데이터센터 띄운 머스크, 위성 10만기 더 쏜다 "뼛속까지 AI로..." 신경영 선언 후 33년, 또 한번의 대도약 수출물가로 새로 쓴 '10%대 명목성장률'...재정건전성 숨통 [임대차 시장 매물 급감] 월세만 오르나, 보증금도 1억→5억...세입자들 '주거비 폭탄' [우주 AI 공장이 온다] 태양서 안정적 에너지...'극한의 공간'을 '무한의 공장'으로 [the300] 이번엔 유럽...李 '실용외교' 뜬다 [오피니언] 연금술사 괴테의 아포리즘을 만나라 과도한 기업 때리기가 가져온 반작용 명목성장률 급등, 잠재성장률 회복 기회로 [국제] 천문학적 돈 삼키는 AI, 버블 우려 커진다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연구실 넘어 현장으로...가상융합 미래 이끌 기업 5곳 선정 "실패 두려워않는 도전정신, 기술만큼 빛났다" [산업] '현지화, 구독' 명중...대만 홀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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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중소형주까지 급반등… 팔천피 탈환
'검은 월요일'을 지난 증시가 화요일에 급반등하며 변동성 큰 장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종목들이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외국인은 9일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를 이어갔고 전날 괴리율 조절실패로 폭등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은 이날도 그 여파로 기초자산과 반대행보를 보여 우려를 낳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8%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와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가 울렸는데 이날은 장 초반부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열두 번째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다. 기관이 2조1665억원 규모를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800억원, 1조118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간밤에 이란과 이스라엘의 상호공격 중단 및 미국 반도체주 급등세가 이날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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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피에 빚투 공포… 반대매매 이틀간 3053억 청산
지난 5일과 8일 위탁매매 미수금 중 반대매매가 이뤄진 비중이 각각 9.1%와 8.2%로 올들어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와 반도체 피크아웃(정점통과) 우려로 '검은 월요일'이 덮친 가운데 반대매매까지 쏟아져 증시하락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1391억원으로 올들어 세 번째로 컸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와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를 겪으며 8% 넘게 급락했다. 이날 청산된 매수거래는 코스피지수가 처음으로 8800선을 넘어선 지난 2일 유입된 거래다. 당시 투자자들은 1조6246억원 규모로 '빚투'(빚내서 투자)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 중 8.2%는 8일 급락장을 버티지 못하고 반대매매로 청산됐다. 이날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올들어 두 번째로 높았다. 코스피지수가 5.54% 급락한 지난 5일에는 미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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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조 던졌는데 "한국 싫어서가 아냐"…외국인 매도 진짜 이유
연초 이후 급등세를 이어가던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 달여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70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다만 이 같은 매도세를 한국 증시의 펀더멘털 악화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기간 주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포트폴리오 내 한국 비중이 커졌고, 이를 다시 조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기계적 매도' 성격이 크다는 진단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2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이 기간 누적 순매도 규모는 70조2000억원에 달했다. 골드만삭스도 5월 말 기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빼낸 자금 규모가 약 620억달러, 원화 기준 약 8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 CNBC는 8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대규모 매도에 나서고 있다며, 코스피의 "지나친 상승과 성공"이 오히려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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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달러 매도로 환율방어 기여…외국인 22일째 순매도 불씨
9일 국민연금이 선물환 매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510원대까지 내려왔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과 국민연금의 환헤지(위험 회피)성 거래가 더해지자 지난 주말에 1560원대까지 치솟던 환율이 약 50원 하락(원화가치 상승) 했다. 다만 외국인들이 국내주식을 2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이 제거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이날 하루에만 2조원 넘게 매도했다. 환헤지는 환율 급등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지만 만약 환율이 더 오르면 국민연금은 해외자산에 대한 원화 환산 이익 증가분을 포기한 셈이 된다. ━원/달러 환율 1560원→1510원대까지 떨어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9원 내린 1512.1원에 마감했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2시 마감한 야간 거래에서는 환율이 장중 1561.5원까지 올랐다. 그 직후 거래일인 전날 장중에는 1550원대 부근에서 외환당국이 고환율을 억제하기 위한 구두개입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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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장 중 8000피 회복…7%대 급등
9일 코스피가 장 중 80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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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재현?…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아홉번째 코스닥 사이드카이며, 매도까지 합하면 13번째다. 미-이란 전쟁 초기 극심했던 변동성 장세와 유사한 움직임이다. 한국거래소는 9일 오전 9시28분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4.10포인트(6.62%) 오른 1676.30, 코스닥150 현물 지수는 90.36(5.69%) 오른 1676.69였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코스닥 시장에서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지난 3월4일 양대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된 후, 바로 다음 날인 지난 5일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울린 것과 똑같은 모습이다. 당시 미-이란 전쟁 발발로 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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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올해 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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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후 급반등…코스피, 어제는 매도 오늘은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에서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어제는 매도, 오늘은 매수 사이드카다. 지난 주말 급락했던 기술주와 반도체주 영향으로 약세였던 미국 증시가 8일(현지시각) 저가 매수세 유입과 구글의 인텔 투자 등에 힘입어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9일 오전 9시12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열두번째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다. 매도까지 합치면 스물세번째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80포인트(5.16%) 오른 1239.05였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한편, 지난 8일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달 코스피는 8%대, 코스닥은 9%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