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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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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떠난 외국인…불개미는 "세일이다, 담아라" 코스피 1.7조 줍줍
AI(인공지능) 수요위축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우려로 국내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서 모두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와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울리는 등 폭락세가 연출됐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를 이어갔고 개인이 이 물량을 대거 받았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보면서도 근본적인 방향전환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은 오전 9시3분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 해제 후인 오전 9시34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세 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나온 것은 11차례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1.05포인트(9.08%) 내린 911.39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도 장 초반인 오전 9시6분 매도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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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 빠져도 "공포에 삽니다"...개미는 또 '줍줍'
AI(인공지능) 수요 위축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국내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8.29%와 9.08% 급락했다. 두 시장에서 모두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3분 1단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서킷 브레이커 해제 후인 오전 9시34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세 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나온 것은 11번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1.05포인트(9.08%) 내린 911.39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장 초반인 오전 9시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 2시36분에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네 번째, 코스닥 서킷 브레이커는 올해 두 번째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울린 것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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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딜레마...국내 주식 하루에 43조 증발, 팔자니 환율 압박
8일 코스피지수가 8000 밑으로 떨어진 가운데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주식 평가액도 전 거래일 대비 수십조원 단위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주식을 팔아 해외주식을 사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에 나설 경우 원/달러 고환율 국면에 환율 추가 상승(원화가치 하락) 압력을 가할 수도 있어 사실상 진퇴양난인 상황이다. 다만 국민연금은 환헤지(환 위험회피) 한도(해외투자에 대해 최대 20%)를 상당폭 남긴 상태로 알려졌다. 리밸런싱 과정에서 단기적 환율 상승 압력을 완화할 수 있는 배경으로 거론된다. ━ 3월말 국내주식 보유고 대입하면, 5일 518.3조원→8일 475.4조원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떨어진 7484.41에 마감했다. 하루 만에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주식 평가액이 42조9000억원 감소한 셈이다. 국민연금이 발표한 3월 말 국내주식 평가액 320조9000억원에 코스피지수 변화를 산술적으로 대입하면 직전 거래일인 5일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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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코스닥 -9%" 비명 터졌는데...네이버 웃었다
'검은 월요일'을 맞아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8.29%와 9.08% 급락했다. 두 시장에서 모두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다. AI(인공지능) 수요 위축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투자심리가 악화한 탓이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에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3분 코스피 시장에서 1단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후 오전 9시34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1.05포인트(9.08%) 내린 911.39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장 초반인 오전 9시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 2시36분에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울린 것은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인 지난 3월4일 이후 두 번째다. 김성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브로드컴 실적 발표와 5월 고용지표 발표가 AI 수요 위축과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했다"며 "브로드컴의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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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91.05포인트(9.08%) 내린 911.39 마감
8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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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 마감
8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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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서킷 브레이커 해제…2시56분부터 10분간 단일가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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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에…양대 시장 서킷·사이드카 동시 발동 올해만 세번째
글로벌 금리 인상과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등으로 양대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1단계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 3월4일과 9일 이후 3번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후 2시36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올해 서킷 브레이커가 울린 것은 두번째이며, 역대로는 열세번째다. 서킷 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59포인트(8.02%) 하락한 921.85였다. 서킷 브레이커는 3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발동은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이 1분 이상 지속되면 20분간 모든 거래가 중단된다. 여기서 지수가 15% 이상 하락하게 되면 2단계 발동으로 역시 20분간 거래가 중단된다. 지수가 전일 대비 20% 이상 하락하면 3단계 발동으로 당일 주식 거래는 종료된다. 서킷 브레이커 해제 후에는 10분간 단일가 매매가 진행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장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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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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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투자 속도조절이 불러온 '검은 월요일'…"대형주가 회복 견인"[긴급 진단]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국내 증시 하락세의 원인으로 미국 빅테크(IT대기업)의 AI(인공지능) 투자 속도 조절 우려를 지목했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우량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의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8일 이른바 '검은 월요일' 장세에 대해 "브로드컴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매출에도 연간 AI 반도체 가이던스를 상향하지 않는 등 투자 속도 조절 우려가 촉발됐다"며 "이것이 반도체 비중이 높은 국내 증시의 차익실현 매물 집중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센터장은 20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도 상황도 구조적 수급 공백의 낙폭을 증폭시키는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12시44분기준 전거래일보다 4.74% 떨어진 7777.62에, 코스닥은 6.38% 빠진 938.44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낙폭이 오전 한때 컸지만, 오후 들어 소폭 회복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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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 심리 요인이 커…추가 변동 가능성 열어둬야"[긴급 진단]
최근 한국 증시 하락 장세에 대해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펀더멘탈 훼손보다는 심리적 요인이 크다고 강조한다. 투자자들은 급락 구간 투매와 반등 구간 추격 매수를 동시에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8일 이른바 '검은 월요일' 장세에 대해 "AI(인공지능)·반도체 중심의 단기과열, 대형주 쏠림, 외국인 매도, 미국 금리 상승 부담, 브로드컴 발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현 단계에서는 구조적 하락 전환보다는 이격 조정 성격에 무게를 둔다"고 말했다. 아울러 단기 급등 이후인 만큼 추가 변동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43분기준 전거래일보다 3.94% 떨어진 7838.74에, 코스닥은 5.80% 빠진 944.34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낙폭이 오전 한때 컸지만 오후에 인접하며 이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김 본부장은 "미국 CPI(소비자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