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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해외사업 이익 증가 전망…'매수' 의견-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단기적 미수금 우려는 있으나 해외사업의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4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신규제시했다. 28일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조8091억원, 2조143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0%, 2.0% 증가한 것이며 올해 영업이익률(OPM)은 5.8% 수준이 될 전망이다. 신 연구원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급등한 유가는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한국가스공사 원료비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두바이 유가는 통상 5~6개월의 시차를 두고 국내 LNG(액화천연가스) 도입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는 원료비 연동제(원료비 변동분을 가스요금에 반영하는 제도)에 의해 유가 및 LNG 원가 상승분을 판가로 전가할 수 있어 이익 훼손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지방선거 및 물가상승 우려로 인해 한동안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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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주 ETF, 역대급 불장에도 '울상'
최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쏠림현상이 강해지면서 반도체 외 종목과 업종들의 소외현상이 심화한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고배당주 ETF들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국내 상장사들의 배당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시세차익이 부진한 탓에 투자자의 시름이 깊어진다. 27일 주식시장에서 'PLUS 고배당주'는 전날 대비 1.94% 내린 2만6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은 1.64% 내렸고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도 1.91% 하락했다. 'RISE 대형고배당10TR'만 2.5% 상승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최근 랠리를 펼치지만 그동안 각광받은 고배당 ETF 등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최근 한 달간(4월27~5월26일) 코스피지수가 25% 상승한 반면 국내 상장 고배당주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PLUS 고배당주'의 수익률은 -0.75%를 기록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도 -2.87%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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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베팅" 간 큰 개미들...ETF 나오자마자 '2조' 폭풍매수
코스피지수가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상승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에서 메모리반도체 종목이 상승하면서 뉴욕증시 훈풍이 국내 증시로 이어졌고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하면서 기관들의 수급이 몰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상장된 첫날부터 개인투자자들이 총 2조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9.31% 오른 224만3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1598조5914억원으로 달러로 환산하면 약 1조650억달러로 지난 6일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업 중 두 번째로 1조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81.19포인트(2.25%) 오른 8228.7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중 8457.09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팔천피'를 달성한 지 하루 만에 장중 8400선을 돌파한 것이다. 이날 장 초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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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 녹는데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삼성·SK 없어" 통곡
27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4%대 상승하며 8400선에 육박하고 있지만 10종목 중 9종목은 하락세를 보이며 극심한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코스피 전체의 50%를 넘어섰다. 27일 오전 9시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4.19% 오른 8384.82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8450.26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다.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면서 상승 분위기가 제한적이다. 현재 코스피 상장 종목 917개 가운데 90%에 가까운 802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단 97개 종목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종목에만 수급이 쏠린 영향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SK하이닉스 그룹주들만 강한 강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현재 각각 6.3%, 9.9% 상승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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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올해 10번째 매수 사이드카…장 초반 8400 직행
한국거래소가 27일 오전 9시6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19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로는 10번째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피 시장에선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4.61포인트(2.42%) 오른 8242.12로 출발, 장 초반 8450.26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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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27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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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드디어 뜬다…삼전닉스 주가 탄력 더 받나
코스피가 꿈의 8000피 안착에 성공한 가운데, 증시 상승의 원동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된다. 증권가는 반도체 투톱 자금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출발한 뒤 장 중 내내 8000대를 유지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중 한 때 8131.15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강세는 미-이란 전쟁 휴전 60일 연장 및 MOU(업무협약) 체결 임박 보도에 따른 종전 기대감으로 WTI(미국 서부텍사스유)가 90달러를 하회하는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오는 27일에는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출시된다. 관련 기대감으로 이날 삼성전자(30만2000원)와 SK하이닉스(208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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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코스피 최고치 행진 계속"…그럼 뭐 사지?
올해가 절반도 지나가기 전에 코스피가 8000 시대를 열었다. 올해 들어 코스피는 90.96% 급등했고, 3833.34였던 지수는 단, 5개월 만에 8047.51을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남은 하반기에도 코스피가 최고치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올해 코스피 예상치로 1만피를 제시하는 증권사도 늘어나고 있다. 그럼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할까. 증권가에선 주도주가 바뀔 가능성이 적다고 보고 있는 만큼 반도체주와 AI 관련주를 계속해서 들고 가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코스피 상승세 꺾이지 않는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8000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코스피가 단기간에 빠르게 8000피를 달성한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실적 예상치가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코스피 예상 순이익은 319조원에서 현재 689조원으로 증가했다. 내년 순이익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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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만 샀어도" 5000→8000피까지 4개월...삼전닉스가 이끌었다
코스피가 꿈의 8000피 안착에 성공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출발한 뒤 장 중 내내 8000대를 유지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중 한 때 8131.15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7000에서 8000까지 오르는 데는 13거래일이 걸렸다. 역대 최단기간 1000단위 상승이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장 중 한 때 8046.78에 오르며 사상 첫 8000피를 달성했으나,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로 급락하면서 7493.18로 거래를 마쳤다. 이후 코스피가 다시 8000을 재돌파하는 데는 6거래일이 걸렸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8000 돌파 배경으로 메모리 반도체 관련 중장기 공급계약 및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등이 이어지며 반도체 기업 실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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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100 넘기며 최고치 경신…종가 기준 첫 8000선 마감
코스피가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8000피 안착에 성공했다. 특히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뜻하는 금융투자에서 1조원 넘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출발한 뒤 장 중 내내 8000대를 유지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중 한 때 8131.15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장 중 한 때 8046.78에 오르며 꿈의 8000피에 올랐으나,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로 급락하면서 7493.18로 거래를 마쳤다. 이후 코스피가 다시 8000을 재돌파하는 데는 6거래일이 걸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KRX 기준 기관이 941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6248억원, 외국인이 2073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에서는 특히 ETF 매매인 의미하는 금융투자에서 1조4254억원의 순매수가 발생했다. 금융투자는 장 초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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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끄는 자산시장...하반기 승자도 미국·한국 증시?
올 들어 한국 증시가 글로벌 주요 자산 가운데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AI(인공지능) 확산을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 전략이 유효하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온다. AI 혁명 중심의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한국, 대만 증시 등이 수혜가 기대된다. 인플레이션, 금리 변동성 확대 등의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금, 단기채 등으로 위험 관리도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올 들어 90% 상승하며 글로벌 주요 자산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기간 미국 S&P500이 9.2% 상승했고 대만 가권지수도 45.9% 오르며 AI 확산과 그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의 수혜를 받는 주식 시장의 랠리가 지속됐다. 하반기 역시 AI 투자와 성과가 자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CAPEX(설비투자) 규모는 전년대비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전망치 대비 19% 상향된 수치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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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만피 간다" 전망도 줄줄이...코스피, 종가 기준 8000 안착
코스피가 종가 기준 13거래일 만에 8000선을 넘겼다. 공식집계는 아니지만 가장 짧은 기간에 1000포인트 이상 오른 것으로 기록됐다. 코스피가 26일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출발한 뒤 장 중 내내 8000대를 유지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중 한 때 8131.15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7000에서 8000까지 오르는 데는 13거래일이 소요됐다. 역대 최단기간 1000단위 상승 기록이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장 중 한 때 8046.78에 오르며 꿈의 8000피에 올랐으나,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로 급락하면서 7493.18로 거래를 마쳤다. 이후 코스피가 다시 8000을 재돌파하는 데는 6거래일이 걸렸다. 코스피 지수는 1980년 1월4일 100으로 개장했다. 이후 1989년 3월31일 약 9년3개월만에 1000을 돌파했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