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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피 올라탄 '빚투' 개미들 비명…사흘 만에 3000억 강제청산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6조원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단기 급락장 여파로 대규모 반대매매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1458억원이었다. 이는 영풍제지 거래정지 사태로 5487억원의 대규모 반대매매가 발생했던 2023년 10월24일 이후 처음이다. 약 31개월 만에 하루 반대매매 금액이 1000억원을 넘긴 것이다. 지난 18일 반대매매 금액은 917억원, 19일은 676억원이다. 3거래일 동안 약 3000억원이 강제 청산됐다. 20일 청산된 매수 거래는 코스피가 8000선을 넘겼던 지난 15일 발생한 거래다. 당시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빚투에 뛰어들었던 투자자들이 급락장을 견디지 못한 것이다. 코스피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약 10% 하락했다. 위탁매매 미수거래는 증권사에서 자금을 단기로 빌려 투자하는 빚투를 뜻한다. 통상 투자금의 30~40%만 있으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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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 만에 606포인트 넘게 올랐다…역대 최대 상승폭 경신
코스피가 7200대에서 단숨에 7800대로 올라서면서 역대 최대 상승폭 기록을 갈아치웠다. 등락률은 역대 6위, 올해 3위였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거래를 마쳤다. 일일 코스피 상승폭 최고치다. 직전 기록은 지난 3월5일 기록했던 490.36포인트(9.63%)였다. 코스피는 올해 역대 상승폭 1~10위를 모두 다시 썼다. 올해 코스피가 8000포인트까지 오르는 등 급격히 상승하면서 일일 등락폭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위는 지난 6일(447.57포인트), 4위는 지난달 1일(426.24포인트), 5위는 지난달 8일(377.56포인트), 6위는 지난 2월3일(338.41포인트), 7위는 지난 4일(338.12포인트), 8위는 지난 11일(324.24포인트), 9위는 지난 3월18일(284.55포인트), 10위는 지난 3월10일(280.72포인트)다. 이날 코스피 등락률은 8.42%로 역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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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수에 역대 최대폭 606포인트 급등…'만스피' 관측 또 나와
21일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승폭(606.64포인트)으로 급등하면서 7800대에 안착했다. 삼성전자 노사의 특별경영성과급 잠정 합의,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 재점화,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투자에 대한 기대 심리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됐다. 다만 삼성전자 노사합의를 둘러싼 조합원 찬반 투표가 예정돼 있고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의 실현 여부도 지켜봐야해 대내외 불확실성은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태다. 이날밤(한국 시각 기준)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경제 지표 발표 이후 미국 금리 흐름도 변수다. ━기관 2조 넘게 순매수하며 7800 안착 …8% 급등 장세━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종가가 7800을 넘은 것은 지난 14일(7981.41)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지수는 277.42포인트(3.85%) 높은 7486.37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중 610.28포인트(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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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606.64포인트 상승…역대 최대 상승폭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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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수에 8% 급등 마감…7800 안착
21일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에 힘입어 8% 넘게 급등해 7800대에 안착했다. 삼성전자 노사의 특별경영성과급 잠정 합의,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 재점화,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투자에 대한 기대 심리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됐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종가가 7800을 넘은 것은 지난 14일(7981.41)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지수는 277.42포인트(3.85%) 높은 7486.37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중 610.28포인트(8.47%) 오른 7819.23까지 상승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수급 주체별로 기관이 2조884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6386억원, 2434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 순매수했던 개인이 급등 국면에서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지수도 49.90포인트(4.73%) 오른 1105.97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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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49.90포인트(4.73%) 오른 1105.97마감
21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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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 마감
21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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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증권사 "한국은 AI 핵심...59만전자·400만닉스, 코스피 1만1000 간다"
일본의 노무라증권이 올해 코스피가 1만1000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외국계 증권사 최초로 코스피 1만 초과 시나리오를 제시한 것. 노무라는 한국이 AI(인공지능) 시대의 글로벌 공급망 핵심 국가로 자리 잡으면서 장기 성장 동력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지난 20일 한국 증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7500~8000에서 1만~1만1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앞서 KB증권이 강세장에서 코스피 1만500, 현대차증권이 1만2000 시나리오를 내놓기도 했지만, 외국계 증권사가 1만을 넘는 전망치를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지금까지 외국계 증권사 중 코스피 추정치가 가장 높았던 곳은 JP모건(1만)이다. 신디 박 노무라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의 2026년 예상 ROE(자기자본이익률)를 24%, PBR(주가순자산비율)을 2.6~2.9배로 본다"며 "코스피 EPS(주당순이익)는 지난해 272포인트에서 올해 818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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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도 "잘 먹고 갑니다"...코스피 8% 급등, 기관만 2.3조 매수
21일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에 힘입어 8% 급등하면서 7800에 근접했다. 삼성전자 노사의 특별경영성과급 잠정 합의,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 재점화,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투자에 대한 기대 심리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됐다. 코스피지수는 오후 2시2분 현재 전일 대비 581.74포인트(8.07%) 오른 7790.69에 거래됐다. 지수는 277.42포인트(3.85%) 높은 7486.37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중 586.36포인트(8.13%) 오른 7795.31까지 상승했다. 코스피가 장중 7700을 넘어선 것은 지난 15일 이후 처음이다. 수급 주체별로 기관이 2조3006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8357억원, 외국인은 4168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장초반 순매수했지만 급등 국면에서 차익실현성 매도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지수는 50.29포인트(4.76%) 오른 1106.3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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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등하는데 개미는 "무서워, 일단 팔자"...불안감 키우는 변수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21일 동반 급등하며 두 시장에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삼성전자 노사의 특별경영성과급 잠정 합의,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 재점화,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투자에 대한 기대라는 세 가지 축이 맞물리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빠르게 살아났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479.61포인트(6.65%) 오른 7688.5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277.42포인트(3.85%) 높은 7486.37로 출발했고 장중 501.67포인트(6.96%) 오른 7710.62까지 상승했다. 코스피가 장중 7700을 넘어선 것은 지난 15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도 54.44포인트(5.15%) 오른 1110.51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24분2초 코스피시장에, 이어 9시27분1초 코스닥시장에 각각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는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코스닥은 코스닥150 선물(6% 이상), 코스닥150 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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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기관 '사자' 단숨에 7600대 회복...증시 동반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 21일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지수는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전기 관련주, 금융주 등에 매수세가 몰리며 7600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특별경영성과급에 잠정합의했고 미국-이란 전쟁 종전 관련 기대감이 다시 일면서 주가가 힘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24분2초 코스피시장에, 이어 9시27분1초 코스닥시장에 각각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는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코스닥은 코스닥150 선물(6% 이상), 코스닥150 현물(3% 이상)이 동시에 오른 상태가 각각 1분 이상 이어지면 발동된다. 발동되면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올들어 9번째이고 코스닥은 7번째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지난 11일 이후 처음 발동됐고 코스닥은 4월8일이 최근 매수 사이드카 발동 사례다. 코스피지수는 매수 사이드카 효력이 해제된 이후인 오전 9시54분 현재 전 거래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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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합의' 훈풍에 증시 급반등...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가 21일 오전 9시27분 코스닥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발동된 10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로는 7번째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닥 시장에선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시점 코스닥150 선물 상승률은 6.20%였다. 현물지수는 5.80% 올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29.23포인트(2.77%) 오른 1085.30으로 출발, 직후 상승폭을 넓혀 1100을 넘겼다. 간밤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노사 잠정합의로 총파업 가능성을 낮춘 가운데, 뉴욕증시가 미국-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 속에 급반등 마감하자 국내증시 투자심리가 활성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1%, S&P500지수는 1.08%, 나스닥종합지수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