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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 초반 7500 직행
한국거래소가 21일 오전 9시24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18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로는 9번째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피 시장에선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7.42포인트(3.85%) 오른 7486.37로 출발, 직후 상승폭을 넓혀 7500을 넘겼다. 간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노사 잠정합의로 총파업 가능성을 낮춘 가운데, 뉴욕증시가 미국-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 속에 급반등 마감하자 국내증시 투자심리가 활성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1%, S&P500지수는 1.08%, 나스닥종합지수는 1.54%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49%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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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 초반 1100 회복
21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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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7500 회복·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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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넘게 오르며 7500대 회복…개인 4500억 순매수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4%대 급등하며 7500을 웃돌았다.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와 금융주 등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1.19포인트(4.46%) 오른 7530.14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277.42포인트(3.85%) 높은 7486.37로 출발한 뒤 342.41포인트(4.75%) 오른 7551.36까지 상승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7500을 상회한 것은 지난 18일 이후 3거래일만이다. 수급주체별로 외국인이 4722억원 규모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4591억원, 215억원 규모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기가 11.22% 급등 중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5.43% 오른 29만1000원, 2위 SK하이닉스는 4.01% 오른 18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6.41% 올랐다. 삼성생명도 10.26% 올랐다. 현대차는 4.73%, 두산에너빌리티는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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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9.23포인트(2.77%) 오른 1085.30 출발
21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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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77.42포인트(3.85%) 오른 7486.37 출발
21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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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초고압변압기 증설로 성장 전망…목표가 상향-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산일전기에 대해 오는 2028년까지 계획된 증설과 수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3만2000원으로 기존 25만원에서 33%(8만2000원)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DCF(현금흐름할인법) 밸류에이션을 활용해 2028년까지 계획된 증설과 수주를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산일전기는 기존 증설 계획 외에도 154kV 초고압 변압기 증설을 통해 2500억원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보유 현금은 공장 증설 또는 M&A(인수합병에 활용해 추가 성장 기회를 갖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54kV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로 태양광 프로젝트 내 전 전압에 걸쳐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산일전기의 고객사인 GE 버노바의 프롤렉지이(Prolec GE) 인수로 특수변압기 물량 정체가 우려됐었는데 154kV 초고압 변압기 시장 진출은 이와 같은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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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44조원 던진 외국인… 코스피 7200 간신히 지켰다
외국인투자자가 코스피 시장에서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 행진은 차익실현·리밸런싱(재조정)과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이 맞물린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에 거래를 마쳤다. 차익실현, 미국 금리급등 외에 삼성전자 노사갈등, 메모리 피크아웃(정점통과) 우려 등이 겹치며 장중 7100선 아래로 내려가는 등 변동성이 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2조928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41억원, 1조1121억원 규모를 순매수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은 최근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으로 지난 7일 이후 누적 순매도 규모는 44조4257억원에 달했다. 또 올해 93거래일 가운데 60거래일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무차별적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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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금리·환율에 코스피 하락… 엔비디아 실적에 분위기 반전?
외국인 투자자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는 가운데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장기채 금리가 상승하며 국내 증시가 고금리와 고환율 부담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다음 날 새벽 예정된 엔비디아 1분기 실적 발표로 국내 증시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미국 장기 국고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이탈이 지속되고 전 업종 약세를 보였다"며 "미국채 금리는 최근 글로벌 증시 약세의 주된 요인으로 미국채 30년물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5.18%까지 상승했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4.6%대에서 등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2조948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41억원, 1조1121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전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전기·가스가 5%대 약세였다. 금속, 증권은 4%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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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열흘 연속 순매도…차익실현·리밸런싱에 금리 '채찍질'
외국인 투자자가 20일 코스피 증시에서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도 행진은 주가 차익실현·리밸런싱과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이 맞물린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2조928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7일 이후 합산된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44조4257억원에 달했다. 외국인 순매도는 올 초부터 지속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이들은 올해 93거래일 가운데 60거래일 순매도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무차별적 엑시트(이탈)가 아닌 철저한 선택과 집중이 나타났다"며 "외국인이 주도주를 무조건 들고 있었거나 반대로 시장 전체를 이탈한 게 아니라 시총 상위종목군에서도 일부 과열종목은 주식 수를 줄여 이익을 확정하고, 성장성이 유효한 핵심기업 19곳엔 오히려 주식 수를 늘리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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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나는 코스피...3개월째 '패닉'인 공포지수 왜?
올 들어 국내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 하루 등락 폭이 최대 675포인트까지 커지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진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는 이례적으로 수개월째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대형주 쏠림 현상에 개인투자자 중심의 ETF(상장지수펀드) 거래가 급증하면서 구조적으로 변동성이 높아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20일 V-KOSPI 지수는 71.37을 나타냈다. 7거래일 연속 70포인트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달 부터 쉼없이 달려온 코스피지수가 차익실현, 미국 금리 급등, 삼성전자 노사 갈등,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 등이 겹치며 하락세로 돌아선 영향이다. 이달 들어 V-KOSPI 지수는 일평균 67.91포인트를 나타냈다. 보통 50포인트를 웃돌 경우 '패닉' 수준으로 일컬여지는데 지난 3월 평균 62.51, 4월 평균 54.21 등 3개월째 패닉 수준인 셈이다. 지난해 연 평균 V-KOSPI 지수는 24.08포인트 수준이었다. 특히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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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환율' 외국인 2.9조 또 팔았다...코스피 7200선 '턱걸이'
고금리·고환율 부담 속에서 20일 코스피가 720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0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미국 장기 국고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이탈이 지속되고 전 업종 약세를 보였다"며 "미국채 금리는 최근 글로벌 증시 약세의 주된 요인으로 미국채 30년물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5.18%까지 상승했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4.6%대에서 등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2조948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41억원, 1조1121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전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전기·가스가 5%대 약세였다. 금속, 증권은 4% 이상 하락했다. 화학, 기계·장비는 3%대 내렸다. 보험, 제약, 금융이 1% 이상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