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팟] 코스피 22.86포인트(0.31%) 오른 7516.04 마감
18일 코스피 마감.
-
미국 10년 국채 금리 4.6% 찍어…외국인 2.5조 코스피 매도
미국과 한국 국채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시장에서 2조원 넘게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반등을 노리고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 18일 글로벌 금융정보업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630%, 한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285%까지 오르면서 각각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며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은 투자자들이 채권 보유 대가로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다는 의미다.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2.00포인트(1.09%) 오른 7575.1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출발한 뒤 한때 350.47포인트(4.68%) 하락한 7142.71까지 밀렸다. 코스피시장에서 이날 오전 장중 한때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406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들이 이
-
외인 던지고, 개미 줍는다...삼전닉스 반등, 장중 7500피 회복
코스피가 18일 오전 장중 7500대를 회복했다. 개인 순매수와 반도체주 반등이 장 초반 급락세를 뒤집었다. 이날 오전 10시5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84포인트(0.36%) 오른 7520.02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에서 개인은 1조6066억원어치, 기관은 124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77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 시각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삼성전자가 1만500원(3.88%) 오른 28만1000원, SK하이닉스가 2만6000원(1.43%) 오른 184만5000원에 거래되며 지수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추산 코스피 지수 상승기여도는 삼성전자 73.01포인트, SK하이닉스 21.85포인트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21.02포인트(1.86%) 내린 1108.80이다. 외국인이 44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494억원어치, 개인이 14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
[속보]저가 매수 기회? 또 개미가 끌어올렸다...코스피 급락 뒤 7500 회복
코스피가 18일 오전 장중 7500대를 회복했다. 지수가 개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300포인트 넘게 발생한 낙폭을 회복하며 혼조세로 접어들었다. 이날 오전 10시49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81포인트(0.37%) 오른 7520.99로 산출됐다.
-
'검은 월요일' 7100피 급락...뉴욕 삭풍에 '매도 사이드카
국내증시가 '검은 금요일' 이후 돌아온 첫 거래일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마주하는 등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주말 뉴욕증시가 시장금리 급등부담 속에 하락 마감한 여파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2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3.35포인트(2.85%) 내린 7279.83으로 산출됐다. 지수가 장 출발과 함께 7142.71까지 급락, 코스피200 선물이 동반 하락하면서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19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 시각까지 한국거래소(KRX)에서 개인이 3128억원어치, 기관이 51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38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현대차·HD현대중공업이 5%대, 두산에너빌리티·LG에너지솔루션·삼성전기·SK스퀘어가 4%대, 기아·삼성바이오로직스·SK하이닉스가 3%대 약세다. 삼성전자는 약보합세에 접어들었다. 코스닥 지수는 48.15포인트(4.26%) 내린 1081.67이다. 외국인이 836억원어치, 기관이 263억원어치를 순매수
-
8000피 고지 찍고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 ...7100선 미끌
전 거래일 8000 고지를 달성하고 큰 폭 하락했던 코스피가 18일에도 오전 한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오전 9시19분 코스피에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17번째 사이드카이며, 매도 사이드카로는 9번째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 선물 가격하락이 전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1분 넘게 지속되면 울린다. 발동 이후 5분간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된다. 이날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60.24포인트(5.13%) 내린 1112.46이었다.
-
[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8일 한국거래소.
-
[스팟] 코스닥 7.25포인트(0.64%) 내린 1122.57 출발
18일 코스닥 개장.
-
[스팟] 코스피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 출발
15일 코스피 개장.
-
"기업이익 보면 8천피도 저평가… 출렁일 때 담아라"
코스피지수가 장 중 8000선을 찍고 7400선으로 후퇴했지만 증권가의 시각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상향 추세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당분간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인 만큼 조정이 발생할 때마다 주도주 비중확대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기업(컨센서스 추정기관 3곳 이상이 있는 기업) 196곳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866조4000억원으로 1주일 전에 비해 1.3% 상향조정됐다. 1개월 전 전망치보다는 15%, 3개월 전보단 55.2% 높은 수치다. 또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대비 213.6%나 늘어난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영업이익 전망치가 3개월간 91.4% 상향조정되며 독보적인 상승추세를 보이지만 △지주업종(62.7%) △석유가스(62.7%) △증권(19.2%) △에너지전력(14.7%) 등도 이익 증가세가 이어진다. 3개월간 코스피지수가 36% 오른 것을 감안하면 지수 상승세보다 실적 전망치 상향추세가 가파
-
3중고에 8000 찍고 미끌… 코스피, 당분간 '숨고르기' 전망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80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와 고금리 부담으로 7400선까지 떨어지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하루에 600포인트 넘게 움직이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코스피가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5월11~15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7498) 대비 4.82포인트(0.06%) 내린 7493.18에 거래를 마쳤다. 8000을 넘기도 했지만 7400선까지 떨어지는 등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올해 8번째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 기간에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5조541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역대 개인 순매수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기관은 3조8065억원 규모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29조3748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7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차익실현 매물출회와 금리부담, 미국과 이란 갈등 우려를 주가 변동성의 원인으로 꼽
-
8000 환호가 7400 수직낙하 비명으로…다음주 엔비디아가 구세주 될까
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기준금리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돼 국내 증시가 급격히 하락했다. 특히 일본에서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불안감을 높였다. 오는 21일(현지시각)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남아있지만, 그때까지 특별한 모멘텀이 없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88.23포인트(6.12%) 내린 7493.1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로봇·전력 인프라 등 순환매에 힘입어 장 중 한 때 8046.78까지 올랐으나, 외국인이 매도폭을 확대하며 7371.68까지 떨어졌다. 오후 1시28분경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올해 16번째 사이드카이자 8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7조229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조6610억원, 기관은 1조734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역대 순매수 1위를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지난 3월23일 7조29억원이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