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팟] 코스피,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 출발
13일 코스피 개장.
-
밸류업의 힘, 코스피보다 21%P 더 뛰었다
코스피지수가 8000선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정부의 증시 부양책 수혜를 받은 코리아밸류업지수가 올들어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20%포인트(P) 넘게 앞질렀다. 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 13종 가운데 밸류업지수 수익률을 웃돈 상품은 3개에 그쳤고 액티브 ETF간 성과는 SK하이닉스 편입비중에 따라 크게 엇갈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올들어 1839.9포인트(102.63%) 오른 3632.63으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3422.59포인트(81.09%) 상승한 7643.15로 마감했다. 코리아밸류업지수가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21.54%P 앞질렀다. 코리아밸류업지수는 KRX산업지수 중 연초 이후 상승률이 다섯 번째로 높다. 1~4위는 △KRX반도체(141.19%) △KRX정보기술(135.92%) △KRX300정보기술(133.01%) △KRX건설(115.21%) 순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정부의 증시부양 정책에 힘입어 주주환원 기조가 확대되면서 밸류업
-
한국 국채, WGBI 편입에도 순매수 감소…고유가 영향 탓
지난달 외국인의 한국 국채 순매수액이 전월 대비 감소했다. 한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에 정식 편입됐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장기화로 인해 오히려 순매수액이 줄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12일 발표한 '2026년 4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채 순매수 규모는 8조4180억원으로, 전월(9조6310억원)에 비해 1조2130억원 감소했다. 국채·특수채·통화안정증권 등 전체 순매수 규모는 전월에 비해 1000억원 감소한 7조3000억원이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액은 341조3000억원으로 전월 말에 비해 9000억원 증가했다. 전체 채권 발행 잔액 대비 비중은 11.04%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논의 진전과 WGBI 편입 개시로 월 중반까지 국채 수급 환경이 개선됐지만 이후 고유가 지속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을 받았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국채 9401억원, 특수채 6657억원, 회사채 55
-
개미 6.7조 줍줍했는데..."오늘밤 美 CPI 발표 변수" 운명은
개장 초반 7999선까지 오르며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로 하락 마감하는 등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날 밤 발표될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가 주가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999.6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급락 후 일본과 대만 등 주변국은 상승에 성공했지만, 한국은 회복 실패하며 낙폭이 확대됐다"며 "코스피가 중동 전쟁 낙폭을 회복한 지난달 21일 이후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삼성물산)가 코스피 시가총액 증가의 82.9%를 차지한 만큼 차익 실현 매도 유인이 큰 상황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 등 기업 이익 배분과 관련된 노이즈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
-
반도체주 떨어지면 코스피 털썩…증권가 "순환매 장세, 이 업종 주목"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던 코스피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반도체주 쏠림이 심한 만큼 앞으로도 변동성이 큰 장세가 반복될 수 있다고 본다. 이에 반도체주뿐 아니라 '포스트 반도체주'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2일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6500원(2.28%) 내린 27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전날 대비 4만5000원(2.39%) 내린 183만5000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투톱이 하락하자 5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던 코스피 지수도 하락했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이란 전쟁 리스크 재부각, 미국 경기지표 발표 전 경계감 등이 영향을 끼쳤으나 전문가들은 이날 코스피 하락의 주원인으로 반도체 쏠림을 지목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중심의 쏠림 현상이 심했다는 것이 이날 급락의 주된 이유"라며 "실적, 밸류에이션 등 펀더멘털
-
떨어지는 칼날? 많이 벌 기회?…외인 5.6조 팔 때 6.6조 쇼핑한 개미들
코스피지수가 높은 변동성에 휘말리자 개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고 코스피 시장에서 6조6000억원 넘는 규모로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3위 규모 순매수액이다. 12일 코스피시장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코스피 장 마감 직후 잠정 집계 기준 6조6770억원 규모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9% 내린 7643.15로 마감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6077억원, 1조2102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나홀로 매수에 나선 것이다. 코스피지수가 높은 변동성에 휩싸이며 떨어지는 구간에서 개인들이 단기 차익 실현을 염두에 두고 베팅을 늘리는 패턴이 반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3월23일 코스피지수는 6.49% 떨어졌지만 개인 순매수액은 사상 최대 규모였던 7조28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월5일과 2월27일 코스피지수가 각각 3.86%, 1% 내릴 때에도 개인은 각각 6조7791억원, 6조2495억원 순매수했다. 이는 각각
-
"외인 매도폭탄" 8천피 턱밑 찍고 뚝..."6.7조 줍줍" 개미 운명은
5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코스피가 12일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역대 3위 규모로 순매도하며 개인의 순매수에 우위를 점하자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999.6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6244억원, 1조2102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의 순매도는 역대 3위에 해당한다. 개인은 6조677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개인 역대 순매수 3위 규모다. 코스피 업종 중 증권이 6%대 급락했다. 건설은 5%대 약세 마감했다. 화학, 금속, 기계·장비는 3% 이상 떨어졌다. 금융, 오락·문화, 유통, 전기·전자, 제조는 2% 이상 하락했다. 제약, 운송·창고는 강보합에 거래를 마쳤다. 통신은 3% 이상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과 SK스퀘어가
-
[스팟]코스피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 마감
12일 코스피 마감.
-
[스팟]코스닥 28.05포인트(2.32%) 내린 1179.29 마감
12일 코스닥 마감.
-
블룸버그 "코스피 5%대 급락 원인은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12일 코스피가 장중 한 때 7400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외신에서 코스피 급락 원인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논의 제안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오전 10시50분 경 "한국의 한 고위 정책 당국자가 AI(인공지능) 산업에서 발생한 세수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한국 증시가 크게 출렁였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이날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을 촉발했다"며 "투자자들이 해당 제안이 실제 어떤 정책을 의미하는지 해석하는 과정에서 혼란이 커졌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로 출발해 장 중 한 때 7999.67까지 오르며 8000을 넘봤다. 그러나 오전 10시 경 급격히 하락하면서 장 중 한 때 5.12% 떨어진 7421.71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김 실장이 페이스북에 AI 국민배당금 제안을
-
8천피 코앞서 팔아치운 외인, 이유 있었다…"반도체 여전히 탄탄"
'8000피'까지 단 1포인트를 앞뒀던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에 장 중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4거래일 연속 코스피 시장에서 '팔자'를 외치고 있다. 다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매도가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차원에서 이뤄진 것인 만큼 반도체주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분석했다. 1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3.73포인트(2.60%) 내린 7618.51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로 출발해 7999.6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수급 면에서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린 투자자는 외국인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768억원 순매도하며 역대 순매도 5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조9593억원, 38억원 순매수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6조7172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
8천피 코앞인데 외국인 2.5조 매도 폭탄…장중 4%대 '뚝'
장 초반 7999선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장 중 하락 전환했다. 12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0.85포인트(4.49%) 내린 7471.3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999.6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2조5646억원 순매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827억원, 6505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대다수가 약세다. 증권이 7%대 하락세다. 건설은 5%대, 화학은 4%대 내림세다. 금융, 금속, IT(정보통신) 서비스, 제조, 전기·전자는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통신은 2%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가 6%대 약세다. 기아, 두산에너빌리티는 5% 이상 하락하고 있다.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이상,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3%대 내림세다. 이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