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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선제적 우주시장 공급망 구축…대규모 수주 확대 본격화"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통합 솔루션(GSCM)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이 연이어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스피어는 지난 10일 약 2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공시한 데 이어, 15일 약 223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피어는 지난해 미국 우주항공 발사체 기업과 10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공급 안정성과 생산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을 확보하며 원소재 공급 기반을 안정화했고, 국내 밀벤더(원자재 공급사)들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생산능력(CAPA)까지 확보하면서 제조 기반을 공고히 하는 완성형 공급망 모델을 구축했다. 이 같은 공급망 구축은 단순히 장기계약 이행을 위한 수준을 넘어 향후 증가할 수 있는 수요까지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스피어는 10년 장기 공급계약 체결 이후 연이어 대규모 추가 주문을 확보하며 공급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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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즈, 일본 록밴드 '렛 미 노우' 공식 앨범 판매 및 내한 팬사인회 개최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 버프즈(Buffz)가 일본 3인조 록밴드 '렛 미 노우(LET ME KNOW)'의 첫 정규 앨범 '스틸 로맨스(Still Romance)' 공식 판매 및 발매 기념 내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버프즈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J팝 공식 제휴 판매 채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버프즈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더세임(theSameE)' 인사점에서 렛 미 노우의 국내 팬사인회를 열었다. 이번 팬사인회는 버프즈를 통해 공식 앨범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벤트로, 국내 팬들에게 일본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버프즈가 새롭게 확장 중인 J팝 카테고리의 대표적 사례다. 일본 아티스트의 공식 상품 판매와 국내 팬 이벤트를 연계한 팬덤 커머스 모델을 제시했다. 버프즈는 일본 현지 기획사 및 유통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식 앨범 판매, 국내 전용 특전 제공, 아티스트 초청 이벤트 등 한국 팬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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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드림,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8월 22~23일 개최
보이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만난다. 15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시티 드림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엔시티 드림 10TH 애니버서리 파티 <더 스위트 드림 호텔>(NCT DREAM 10TH ANNIVERSARY PARTY )'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8월 25일 데뷔 10주년을 맞는 엔시티 드림이 팬들과 기념일을 함께 보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멤버들과 팬덤 시즈니가 함께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호텔 콘셉트로 펼쳐지는 이번 팬미팅에서 엔시티 드림은 호텔리어로 변신해 고객인 팬들을 맞이한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곡들을 포함한 무대와 다채로운 토크, 게임 등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23일 오후 8시에는 국내 팬클럽 선예매가, 24일 오후 8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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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글로벌 오픈소스 ERP '오두'와 최우선 전략 파트너십 체결
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오픈소스 통합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업 오두(Odoo)와 최우선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비투엔은 이를 계기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사적자원관리 구축·고도화 및 AI 기반 업무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오두의 오픈소스 기반 통합 ERP 플랫폼과 비투엔의 데이터 품질,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AI 분석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오두는 고객관계관리(CRM), 회계, 재고, 영업, 구매, 제조, 프로젝트 관리, 전자상거래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업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ERP 솔루션이다. 기존 대형 ERP 대비 구축 유연성과 확장성이 높고,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투엔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오두 ERP 구축, 업무 프로세스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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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자사주 64만주 전량 소각 결정…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 이행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시장과 약속한 주주친화 정책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며 코스닥 시장 내 밸류업 흐름에 발맞추는 모습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기 취득한 자기주식 64만 827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2024년 1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자사주 취득·소각 및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25년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이 중 133억원을 소각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도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 18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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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고양 공연, 오는 24일부터 티켓 예매 시작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출발점이 될 고양 공연의 티켓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 1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26 월드투어 인 고양(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의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비스테이지 '빅뱅 V.I.P 멤버십(BIGBANG V.I.P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국내 티켓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글로벌 티켓은 '놀 월드(NOL WORLD)'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이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약 9년 만에 열리는 완전체 투어이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18개 도시, 31회차에 걸쳐 이어질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다. 스타디움 규모에 걸맞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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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KPOP ETN, 엔터주 약세에도 급등…괴리율 주의보
키움 KPOP ETN이 15일 장 초반 상승률을 10%대로 키웠다. 시가총액 100억원 미만 ETN(상장지수증권)으로 수급 쏠림에 지수 구성종목과 엇갈린 급등이 빚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9분 한국거래소에서 키움 KPOP ETN은 전 거래일 대비 815원(10.97%) 오른 8245원에 거래됐다. 키움 KPOP ETN은 iSelect KPOP TR 지수를 추종한다. 같은 시각 이 지수에 편입된 에스엠은 2%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하이브는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는 약보합세, JYP Ent.는 강보합세다. 이날 ETN 급등은 증권 가격이 구성종목보다 낮아지는 괴리가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종가 기준 괴리율은 지난 11일 -11.15%, 12일 -12.32%로 산출됐다. 투자자가 ETN을 지표가치보다 비싸게 매수하면 기초지수가 상승하더라도 기대하는 수익을 실현할 수 없고, 시장가격이 지표가치에 수렴해 정상화되는 경우 오히려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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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면한 효성화학, 1년3개월만에 거래 재개에 19%대 약세
완전 자본잠식으로 1년 넘게 주식 거래가 정지됐던 효성화학이 약세로 거래 재개 첫 날을 보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44분 기준 효성화학은 거래 재개 시가 7만7800원 대비 1만4800원(19.02%) 떨어진 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효성화학은 지난해 2월28일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거래를 재개했다. 당시 효성화학은 2024년도 기준 완전 자본잠식으로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지난해 4월30일 한국거래소(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효성화학에 1년간의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그 결과 거래소는 지난 12일 효성화학 거래 재개를 승인했다. 효성화학은 상장폐지 위기를 넘겼다. 거래소는 지난 12일 효성화학 기준 가격을 최저호가가격 및 최고호가가격의 범위내에서 호가접수시간부터 정규장 개시까지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격에 의한 매매방식으로 결정된 최초가격이 기준가격이 된다고 공시했다. 그 결과 최고호가인 7만7800원이 기준가격으로 정해졌다. 그러나 개장 직후부터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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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값 이제 내려가겠네"…종전 소식에 제주항공 '상한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소식이 전해지자 제주항공 주가가 상한가(전일대비 30% 상승)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제주항공은 전일대비 23% 오른 534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5640원으로 30% 가까이 오르며 상한가를 찍기도 했다. 티웨이홀딩스도 전일대비 29% 상승한 3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트리니티항공은 21%대, 진에어는 16%대, 에어부산은 15%대, 아시아나항공은 12%대, 대한항공은 13% 각각 오르는 등 항공주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국제 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CNN 등에 따르면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3.9% 하락한 84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8% 떨어진 배럴당 약 81달러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이제 완료됐다. 모두 축하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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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5%대 뛰자 삼성물산·삼성생명 달린다… 장 초반 12%·8% ↑
삼성전자가 15일 장 초반 5%대 상승하자 삼성전자의 지분을 보유한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12.27%) 오른 4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생명은 3만4000원(8.82%) 오른 41만9000원, 삼성물산우B는 1만9500원(8.63%) 오른 24만5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1만7250원(5.35%) 오른 33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각각 8.5%, 5%다. 삼성물산의 경우 삼성생명을 통한 간접 지분까지 포함하면 총 8.5%에 달한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8.5%)의 시장가치가 전체 기업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삼성전자 주가 등락이 삼성생명 자기자본과 밸류에이션(가치)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굳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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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 건보 급여 확대 추진 소식에 탈모치료제株 상한가 행진
정부가 올 하반기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탈모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증시에서 탈모치료제 관련주가 상한가 행진 중이다. 15일 오전 9시21분 현재 TS트릴리온, JW신약, 현대약품은 삼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80원(22.22%) 오른 8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롬바이오(22.18%), 신신제약(12.85%), 알리코제약(11.8%), 메타랩스(10.13%), 이노진(9.03%), 바이오니아(8.46%)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1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계기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 하반기에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한 탈모치료 건강보험 급여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복지부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두의 토론회' 제1회 주제를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적용'으로 정하고 다음 달 4일 서울에서 현장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 국무회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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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드디어 끝난다…정유주 7%↑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GS 등 정유주가 강세를 보인다. 15일 오전 9시25분 현재 GS는 전일대비 7%대, SK이노베이션은 7%, 에쓰오일(S-Oil)은 2%대 상승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이제 완료됐다. 모두 축하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하고 동시에 미군 해군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한 파키스탄도 협상 타결 소식을 알렸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15일 SNS X를 통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 유가도 급락했다. CNN 등에 따르면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3.9% 하락한 84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8%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