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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자회사 한일오닉스 성장세…상업용 주방설비 수주 확대
나노캠텍의 핵심 자회사 한일오닉스가 국내 상업용 주방설비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일오닉스는 상업용 주방설비 설계·제작·시공 전문기업으로 국내 특급호텔과 리조트, 병원, 기업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상업용 주방설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제작, 시공,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상업용 주방설비 사업은 신규 시설 투자뿐 아니라 기존 시설의 교체·리뉴얼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지보수 서비스와 추가 설비 교체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리 동선과 위생 기준, 배기·급배수 설비, 주방기기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설계 및 시공 경험이 중요한 분야다. 한일오닉스는 다년간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고객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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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최대주주 측 60억원 유증 참여… 책임경영 기반 성장 투자 추진
메타랩스는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인 메타약품을 대상으로 6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메타랩스의 최대주주와 공동보유 관계에 있는 메타약품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증자 납입 예정일은 오는 6월 17일이다. 메타랩스는 최대주주 측의 자본 확충 참여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타랩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자회사 메타케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출자할 예정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메타랩스의 메타케어 지분율은 기존 37.28%에서 51.78%로 확대돼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게 된다. 자금 수혜처인 메타케어는 해당 재원을 향후 타법인 주식 취득에 활용할 예정이다. 메타랩스는 이를 통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연결 기준 사업 외형과 수익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타랩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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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케어, 최대주주 대상 60억원 유증… 성장 투자 및 사업 기반 강화
메타케어는 최대주주인 메타랩스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메타랩스가 메타케어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증자 납입 예정일은 오는 6월 18일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메타랩스의 메타케어 지분율은 기존 37.28%에서 51.78%로 확대돼 과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메타케어는 이번 출자를 통해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성장 투자와 사업 확장을 위한 재무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향후 타법인 주식 취득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메타케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가 당사의 성장성과 사업 확장 전략에 대한 신뢰와 지원 의지를 직접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확보한 자금은 연결 기준 사업 외형과 수익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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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자회사 디이에스, 삼성전자에 110억원 규모 HBM 칠러 공급
성호전자는 자회사 디이에스가 삼성전자로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 전용 칠러 110억원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디이에스는 성호전자가 지난해 11월 인수한 반도체 후공정 칠러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도쿄일렉트론 등과의 거래를 통해 지난해 매출 278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디이에스가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HBM3E와 HBM4 웨이퍼 2장을 동시에 테스트할 수 있는 10킬로와트(kW)급이다. HBM3 웨이퍼 2장을 테스트하는 종전 6kW급 대비 발열량 처리 능력을 두 배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성능이 개선되면서 가격도 기존 장비 대비 30%가량 인상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며 패키지용 칠러 시장에도 진출했다. 해외 C사에 패키지 공정 전용 칠러 3대를 최근 공급한 데 이어 5대를 추가 수주해 제작 중이다. 디이에스 관계자는 "5년 전부터 해외 고객사와 패키지 공정에서 쓰이는 파일럿 칠러를 한 대씩 만들어오던 중 올해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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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최대주주 김우주 대표로 변경…플랫폼 고도화·헬스케어 확대
푸드나무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온힐파트너스에서 김우주 대표로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의 소유주식수는 1015만 1661주, 지분율은 28.63%다. 김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섐페인(UIUC)에서 경제학 및 통계학을 전공하고 KB증권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등을 거친 재무·전략 전문가다. 최근 푸드나무 대표로 선임돼 플랫폼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추진해왔다. 김 대표는 푸드나무의 핵심 경쟁력으로 랭킹닭컴이 보유한 340만명 이상의 회원 기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꼽으며 데이터 기반 건강식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강조한다. 특히 고객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운영 효율화, 플랫폼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푸드나무는 신규 최대주주와 함께 건강식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식품, 건강관리, 바이오·헬스케어를 연결하는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랭킹닭컴의 회원 데이터와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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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시장 1위 수성…점유율 30% 기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 코리아가 2025년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점(제주도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전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점유율은 2~4위권 주요 경쟁 브랜드 3개의 합산 시장 점유율보다 높은 수준이며, 2위 브랜드와도 약 3배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2023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5만대를 돌파한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올해 1분기 미닉스 '더 플렌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계절적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임에도 전년 여름 성수기 수준을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올해 4월과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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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한화에어로 추가 수주…방산 수주잔고 작년 방산 매출 2배 달성
전자빔(e-beam) 기반 검사·가속기 기술 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42억원 규모 방산용 검사장비 추가 공급계약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체결한 약 93억원 규모의 방산용 검사장비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다. 동일 고객사로부터 연이어 수주를 확보하면서 방산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공급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쎄크는 국내에서 선형가속기(LINAC) 기반 비파괴 검사 시스템을 자체 개발·상용화한 기업이다. LINAC 시스템은 일반 산업용 엑스레이(X-ray) 대비 높은 에너지를 활용해 로켓 추진체, 탄두, 포탄 등 대형 구조물 내부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검사하는 장비로,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방산 분야에서 활용된다. 최근 국내 방산 수출 확대와 첨단 무기체계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고에너지 엑스레이 기반 검사장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방산 품질관리 기준이 고도화됨에 따라 관련 검사장비의 중요성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쎄크의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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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아이, 글로벌 뷰티 플랫폼 회원 30만명 돌파…"2분기 성장 가속"
넥스트아이가 글로벌 뷰티 플랫폼 '로드미르(ROADMIR)'의 회원 수가 3개월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빠른 회원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회사는 신제품 출시와 진출 국가 확대를 앞세워 2분기 성장 가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넥스트아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42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매출액 58억원, 영업손실 178억원과 비교하면 외형은 약 9배 이상 성장했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뷰티사업부의 정상화다. 회사는 미국 자회사 로드미르바이오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중국·홍콩·대만·캐나다·베트남·말레이시아 등 11개국에 유통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작년 3월 본격 시작 이후 초기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적자가 이어졌으나 올해 1월부터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로드미르바이오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 '로드미르'를 통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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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 엔비디아 파트너 MDS테크와 산업현장형 AI 인프라 구축
폴라리스AI가 엔비디아 국내 파트너인 MDS테크와 산업현장형 AI(인공지능)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양사가 추진해 온 자율주행 플랫폼 및 AI 솔루션 협력 관계를 피지컬 AI와 엣지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양사는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 기반 로봇 플랫폼, 엣지 AI 단말, 엔비디아 기반 AI 플랫폼 및 엣지 디바이스, 양자내성암호(PQC) 보안 기술을 연계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인프라 모델을 공동 발굴한다. 양사는 우선 제조·물류 현장에서 실제 작동 가능한 AI 로봇 실증 모델을 공동 발굴한다. 폴라리스AI는 유비테크 로봇 플랫폼 공급과 이를 제어·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담당하고, MDS테크는 카메라 모듈 등 센싱 기반 테스트 환경과 공장 셋업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학습과 운영 환경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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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이엘봇 H2' 공급계약 체결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H2(ILBOT H2)'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대표 AI·통신 기업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 기술 검증이나 시범 운영을 넘어 실제 공급이 발생한 상용화 사례다. 아이엘이 추진 중인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AI 사업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의미다. 아이엘은 현재 휴머노이드 운영 데이터 43만건 이상을 확보했으며 연내 500만건 이상의 운영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운영 현장 확대를 통해 데이터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이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운영 AI(인공지능)와 자동화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엘봇 H2는 신장 175cm, 무게 55kg 규모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플랫폼으로 49개 이상의 자유도(DoF)와 다관절 핸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200TOPS 수준의 AI 연산 성능과 RGB-D 카메라, 멀티센서 인지 시스템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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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소염진통제 '플렉센 40mg' UAE 현지 품목허가 획득
아이큐어는 아랍에미리트(UAE)의 트랜스 아라비아(Trans Arabia)와 계약한 소염진통제 플루르비프로펜 플라스타 '플렉센(FLEXEN) 40mg'이 아랍에미리트(UAE) 의약품청 (Emirates Drug Establishment)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큐어는 2024년 7월 현지 업체와 해당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플루르비프로펜 플라스타 및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카타플라스마 제품을 최소구매수량(MOQ) 기준으로 5년간 총 약 88만 달러(약 13억원) 공급하기로 했다. 거래 상대방인 트랜스 아라비아는 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의약품 유통업체로 UAE를 비롯한 중동 7개국의 병원, 의원, 약국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해외 현지 품목허가는 지난 3년여간 체결한 누적 약 3000억원 규모의 다수 해외 공급 계약중 2025년 12월 남미 과테말라에서 받은 리도카인 카타플라스마의 품목허가 이후 두번째이다. 아이큐어 관계자는 "대규모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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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삼성중공업과 통합 안전 관제 플랫폼 'ISMP' 구축 완료
포커스에이아이는 삼성중공업과 통합 안전 관제 플랫폼 'ISMP'(Infra Safety Monitoring Platform)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프로젝트 진행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안전 솔루션 매출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개발 플랫폼 ISMP 기반 영상 관제, 이벤트 연동, 위치 정보, 장비 자격 인증 및 안전 알람 기능 등을 통합해 현장 운영 효율성과 안전 관리 수준을 동시에 강화한 만큼 조선소 현장 스마트 안전 관리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 영상 관제를 넘어 실제 조선소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이슈를 효율적으로 관리,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현장에 △고소작업차 실시간 자격 인증 시스템 △AI(인공지능) 기반 지게차 인체 감지 시스템 △열화상 CCTV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