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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하락하자 SK스퀘어·삼성물산도 10%대 급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자 SK스퀘어와 삼성물산도 동반 급락세다. 8일 오전 9시18분 현재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4만원(11.13%) 내린 11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물산도 전 거래일 대비 5만7000원(12.38%) 내린 40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9.27%와 8.02% 하락하자, 각각 지분을 보유한 삼성물산과 SK스퀘어가 동반 하락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지난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0.63포인트(2.65%) 하락한 738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21.53포인트(4.18%) 내린 2만5709.43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5.15포인트(1.35%) 내린 5만866.78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 하락폭은 2025년 4월 이후 최대다. 특히 필라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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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모나드 라이브 인수… 라이브 커머스 사업 판도 넓힌다
폰드그룹(대표이사 임종민, 김유진)은 라이브 커머스 '모나드 라이브'(MONAD LIVE)'를 운영하는 '모나드홀딩스'의 지분 50.1%를 인수하여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폰드그룹이 추진 중인 라이브 커머스 사업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시장 지배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결정됐다. 폰드그룹은 소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주목하고, 지난해부터 선제적인 투자와 대응에 나서왔다. 모나드홀딩스는 월 400회 이상, 누적 3만 회 이상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나드 라이브'를 운영하고 있는 실행형 라이브 커머스 기업이다. 카카오, 그립(GRIP), 네이버 쇼핑라이브, SOOP의 공식 파트너이자 중국 3대 MCN인 '티쑤(Tisu)'와의 자매결연을 맺어 국내는 물론 중국·글로벌 라이브 커머스까지 연결하는 운영 역량을 갖췄다.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기획·제작 및 운영에 강점을 가진 '모나드 라이브'의 합류로, 폰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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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피 주저앉은 증시...새파랗게 물든 증권주
코스피가 장 초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8%대 급락하자 증권주가 8일 장 초반 동반 하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영증권이 전 거래일 대비 2만2700원(11.66%) 내린 17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10.64%), 삼성증권(10.29%), 한화투자증권(10.05%), 키움증권(10.03%), SK증권(9.83%), 한국금융지주(9.13%), 상상인증권(8.99%), 현대차증권(8.81%), 유진투자증권(8.65%), 대신증권(8.17%), 유안타증권(8.11%), 부국증권(8.09%) 등 동반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3.13포인트(8.37%) 하락한 7477.4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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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불안감 확산… LG전자, 장초반 12%대 급락
LG전자가 시장 불안감 확산으로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6분 기준 LG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3만8500원(12.71%) 급락한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3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사상 최고치를 나타내던 코스피가 이틀만에 8200선이 붕괴했고 외환시장에서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이끌어온 반도체 업종이 '피크아웃(고점 통과)'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편 LG전자는 AI 가전,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로봇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젠슨황은 여의도 LG트윈타워를 찾아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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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삼성전기 등 잘 나가던 기판주도 10%대 급락
8일 장 초반 기판주들이 동반 급락 중이다. AI(인공지능)주와 반도체주 투자심리 악화로 인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만6000원(13.45%) 내린 10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수페타시스(-12.74%),대덕전자(-12.47%), 코리아써키트(-12.15%, 기가비스(-10.56%), 심텍홀딩스(-10.54%), 태성(-10.22%), 삼성전기(-9.16%) 등이 동반 하락 중이다. 그동안 기판주들은 AI 시대 반도체 다음을 이어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이 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악화하자 기판주들도 동반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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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 하락 가능성"...29만전자·190만닉스로 뚝
국내 증시 급락 우려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9%대 하락한 29만8500원, SK하이닉스는 8% 내린 19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프리마켓에서도 삼성전자는 11%, SK하이닉스는 10% 각각 떨어졌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 급락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국내 증시가 큰폭으로 하락할 거란 우려가 높아진다. 지난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0.63포인트(2.65%) 하락한 738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21.53포인트(4.18%) 내린 2만5709.43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5.15포인트(1.35%) 내린 5만866.78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 하락폭은 2025년 4월 이후 최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같은 현상은 코스피 랠리 주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보유자들이 8일 장 시작부터 투매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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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중국서 '차페크상' 수상…"AMR·피지컬AI 기술력 인정"
진공로봇 및 피지컬AI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중국 로봇산업 분야의 시상식인 '2026 제12회 차페크상'(The Capek Prize)에서 기술혁신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5일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 신화리엔리칭 호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중국 및 글로벌 로봇산업 관계자 약 700여명이 참석했다. 차페크상은 지난 10여년간 중국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업계에서는 로봇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AMR) 분야의 정밀 제어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피지컬AI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지난 3월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피지컬AI 기반 휴머노이드 플랫폼 '티알-웍스'(TR-WORKS)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일본 화낙(FANUC), 일본 THK, 레인보우로보틱스 등과의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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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로봇 시장 진입 기대… 목표가 84%↑"-신한
신한투자증권은 로봇 시장으로의 진입에 힘입어 비에이치가 밸류에이션(가치)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8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스마트폰 수요 중심의 실적 변동성보다 제품 경쟁력을 통한 신성장 동력에 주목했다"며 "로봇 관절 부문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수요가 기대되고 내년과 2028년에 구조적 성장 가능 업체로 도약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모바일, IT(정보통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기차 및 로봇 시장 등을 꼽았다. 실적 측면에서는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 플래그십 출하가 안정화됐다고 평가했다. 오 연구원은 "주요 업체 출하량 기준 올해 1분기에 10%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중국 로컬 브랜드 업체가 14% 감소한 것과 차별화된 요소"라며 "스마트폰과 IT 디바이스의 실적을 우려하기보다 펀더멘털(기초체력)을 확인하는 구간에 진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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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AI, AI 로봇 검증 플랫폼 로보게이트…엔비디아 '인셉션' 선정
에이전트AI는 자회사 에이전트AI랩스가 개발 중인 AI(인공지능) 로봇 안전 검증 플랫폼 '로보게이트'(RoboGate)가 엔비디아(NVIDIA)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인셉션'(Inception)에 공식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 로봇, 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성장과 기술 개발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에이전트AI와 에이전트AI랩스는 AI 로봇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AI 생태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트AI랩스가 개발 중인 '로보게이트'는 AI 모델이 탑재된 피지컬 로봇이 인간과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사전 검증하는 혁신 플랫폼이다. 에이전트AI 관계자는 "피지컬 로봇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AI가 실제 공간에서 안전하게 행동하는지 검증하는 기술 자체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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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이전트 AI 확산 기대…목표가 상향-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에이전트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기존보다 4만원(8.16%)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에이전트 AI 확산과 함께 기존 AI 사이클과 다른 새로운 사이클로 진입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특히 에이전트 AI 시대에는 CPU(중앙처리장치)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으며 엣지용 디바이스(기기)로의 확산 가능성도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단일 AI 추론 서버에 요구되는 DRAM(디램) 용량은 기존 범용 서버 대비 4배 이상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최근 범용 메모리와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가격 차이가 확대되면서 2027년 HBM 가격 인상의 정당성을 확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2027년 실적의 하방을 더욱 단단하게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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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우크라이나 의원과 재건 협력 논의...현지 맞춤형 아스콘 기술 강조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우크라이나 의회 의원과 만나 전후 복구사업을 위한 현지 맞춤형 아스콘 기술 도입을 논의했다. SG는 안드리 니콜라옌코 우크라이나 의원이 방한해 국내 정·재계 관계자들과 전후 복구사업 및 한-우크라이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박창호 SG 대표이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배석했다. 지난 5일 진행된 만찬에서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관련해 한국의 선진 건설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안드리 니콜라옌코 의원은 "전후 국가 재건 과정에서 에코스틸아스콘(Eco-Steel Ascon) 등 한국의 선진 기술이 복구 사업에 적극적으로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니콜라옌코 의원은 지난해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열린 K-로드 시험포장에 칼라슈니크 키이우 주지사, 수호믈린 재건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에코스틸아스콘 생산 공정과 친환경 순환자원 활용 기술을 직접 검토한 바 있다.. 박창호 SG 대표는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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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할 수도"-LS
코스피가 직전 고점 대비 최대 20%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다운 LS증권 연구원은 "당사는 코스피가 고점대비 20% 이상 낙폭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년부터 시작된 코스피 상승 사이클에서는 전고점 대비 하락 폭은 10~20% 수준에서 마무리돼 왔다. 하지만 이번에도 낙폭 수준이 동일할지는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금리인상 사이클에서의 MDD(직전 고점 대비 최대 하락률), 상방 프리미엄 정상화, 아직 남아 있는 주요 이벤트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MDD는 2019년 8월 -26.5%, 2022년 9월 -34.8% 등을 기록했다. 금리 인상 본격화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우려를 불식시키기 쉽지 않다는 이유다. 또한 한국 시장시장에서 변동성을 고려하더라도 아직 저점 시그널이 포착되지 않고 있다. 정 연구원은 "이번 급락에서 아직 저점 신호가 포착되지 않고 있다"며 "또한 스페이스X 상장(6월12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