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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상반기 실적 개선…매출 338억·영업익 18억
로아홀딩스 그룹사인 이브이첨단소재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338억원) 대비 7. 0% 증가한 36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억원) 대비 226. 3% 늘어난 18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100억원, 연간 21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1년만에 흑자기조로 돌아섰다는 설명이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전사적인 원가 구조 혁신과 마진율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수주 전략이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전반의 동반 상승을 견인했다"며 "상반기에 완벽한 흑자 전환 모멘텀을 확보한 만큼 연말까지 이 기세를 이어가 흑자 전환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브이첨단소재는 2004년 2월 설립된 FPCB(유연회로기판)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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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상반기 영업이익 31억 '흑자전환'…"수익성 개선"
노랑풍선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9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 당기순이익은 2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 당기순이익 5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상반기 누적 기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여행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유류할증료 인상,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 변수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요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다. 노랑풍선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수요와 예약 상황을 고려한 상품 및 항공 공급 운영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 실제 상반기 영업비용은 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5% 감소했다. 주요 항목별로는 판매수수료가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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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디자인, 상반기 흑자 전환…"반기 감사의견 적정"
로아홀딩스그룹 산하 타이어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이 상반기 흑자전환과 함께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2년 연속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 의견으로 현재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377억원) 대비 약 30. 0% 증가한 49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개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7% 증가한 30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8배 이상 늘어난 25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개별 당기순이익 역시 3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관계자는 "의견 한정 사유가 실질적인 재무 건전성이나 실제 영업 지속성과는 무관한 고발사건 때문이었다"며 "해당 사건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만큼 조속히 매매거래가 재개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이나믹디자인은 한국거래소로부터 내년 4월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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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에이치, 상반기 영업손실 전년 대비 83% 감소
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는 상반기 영업적자가 전년동기대비 대폭 감소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씨에이치는 상반기 영업손실이 13억원으로 전년동기 77억원 적자 대비 83. 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 7%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함께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상반기 영업적자 축소는 기존 핵심 사업인 모바일 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한 가운데 생산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를 통해 비용구조를 개선했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무선주파수(RF) 가스켓과 기능성 폼 소재를 신규로 공급하는 등 향후 성장을 위한 사업 기반 강화에도 성공했다. 다만 2분기 실적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유가와 석유화학제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됐다. 폴리우레탄 폼 생산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 가격이 단기간에 최대 50% 급등하는 등 외부변수에 따른 영향이 컸다. 하반기는 납품 모델 판매 호조에 따른 매출 증가, 원재료 가격 안정화, 비용 구조 효율화 효과 등이 극대화되며 실적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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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상반기 매출 1154억…"글로벌 결제·신사업 확대"
다날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54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928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이다. 올해 상반기 다날은 스테이블코인 및 외국인 결제 플랫폼 등 신사업 투자를 집중 병행한 가운데, 대형 가맹점 중심의 결제사업 확대와 리테일·문화·레저 분야 거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매출 성장을 이끌어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 영향이 일시 반영됐으나, 영업 수익 창출력과 현금흐름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날은 본업의 안정성에 더해 삼성월렛, 위챗페이, 페이팔 등 글로벌 결제수단을 국내외 서비스와 연결하는 '페이먼트 허브' 역할을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삼성월렛은 오프라인 휴대폰결제부터 온라인 통합 간편결제, 삼성월렛머니 온라인 결제에 이르기까지 다각화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장기 제휴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텐센트 제휴 위챗페이 오프라인 QR결제 상반기 거래액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전국 94개 대학에 이용하는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결제도 페이팔, 위챗페이에 이어 베트남 간편결제 잘로페이를 추가해 인바운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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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8월 정기 리뷰 실시… 글로벌 큰손이 새로 담은 종목은?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이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한국 지수 편출입에 영향을 미쳤다. AI 데이터센터 서버 확충에 필수적인 부품인 기판주를 생산하는 LG이노텍이 새로 편입됐다. 반대로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부각되며 수급이 쏠린 탓에 지수 구성 종목 수가 줄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 한국 스탠다드 지수가 이번 8월 정기 리뷰에서 LG이노텍을 신규 편입했다고 전일 발표했다. 반면 삼성에피스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LG디스플레이, HLB 등 4종목은 편출됐다. MSCI 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주가지수 중 하나로 꼽힌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해당 지수를 추종해 패시브 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지수에 편입되면 신규 수급이 대거 들어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지수에서 제외되면 기존 수급이 이탈해 주가가 흔들릴 수 있다. 정기 리뷰는 매년 2·5·8·11월에 진행하며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 등을 편출입 기준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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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상반기 매출총이익 12배 '껑충'… 방산 수주잔고 220억 돌파
고주파 무선주파수(RF)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 센서뷰가 고부가가치 방산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총이익이 12배 급증하는 등 수익성 체질 개선 성과를 나타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센서뷰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46억 1000만원, 매출총이익 19억 6000만원, 영업손실 55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센서뷰는 올해 상반기 복합연결기, 레이다용 안테나 등 고수익 제품의 양산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외형 중심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전면 재편했다. 이 과정에서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6% 감소했으나, 매출의 질적 구조는 크게 개선됐다. 매출 구조 혁신에 따라 상반기 매출원가는 약 26억 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약 95억 6000만원) 대비 72. 3% 급감했다. 원가 절감 폭이 매출 감소 폭을 크게 웃돌면서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약 1억 6000만원에서 19억 6000만원으로 12배 이상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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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상반기 흑자 경영 지속…PNA 시장 확대·AOC 개발 본격화
HLB파나진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68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4년 7억원, 2025년 7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흑자를 이어갔다. 회사는 PNA(펩타이드핵산) 소재에 대한 관심 증가와 공급 확대가 영업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핵산치료제 시장에서 유전자나 RNA를 직접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이 활발해지고 적용 질환이 확대되면서 PNA 소재의 활용 범위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더인사이트파트너스(The Insight Partners)에 따르면 글로벌 핵산치료제 시장은 2025년 약 80억3000만달러(약 11조3865억원)에서 2034년 약 258억5000만달러(약 36조6553억원) 규모로 연평균 15. 7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HLB파나진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PNA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PNA 기술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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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상반기 영업흑자 전환…환기종목 사유 해소 '청신호'
엑시온그룹이 올해 상반기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3원을 기록하며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7억원) 대비 62배 늘어난 수준이다. 손실 규모도 크게 줄었다. 상반기 순손실은 전년 동기 62억원에서 올해 7억9000만원으로 약 87% 감소했다. 계속영업손실은 38억7000만원에서 7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특히 일종의 수주잔고라고 할 수 있는 계약자산이 지난해 말 51억원 수준에서 상반기말 142억원으로 약 90억원 가량 증가했다. 계약자산은 공사 진행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했지만 아직 발주처에 청구하지 않은 금액으로, 진행 중인 공사의 미청구 금액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하이테크 사업의 매출 확대와 사업구조 재편 효과를 꼽았다. 엑시온그룹은 지난해부터 수익성이 낮은 사업과 비용 구조를 정비하고, 반도체 생산시설의 배관·덕트·기계설비 등 하이테크 산업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해 왔다. 특히 삼성중공업 1차 협력사로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3·P4를 비롯한 대형 반도체 생산시설 공사에 참여하며 축적한 시공 경험과 수주 기반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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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상반기 견조한 실적…"中 사업·신규 IP로 하반기 성장 가속"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안정적인 플랫폼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머스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7억원, 7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정 법적 분쟁 관련 비용 등 일회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구독을 중심으로 한 반복 매출과 국내 공연·콘텐츠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3분기부터 성장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롬(fromm)의 중화권 유료 구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68% 증가했으며,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오포(OPPO), 비보(vivo) 등 중국 주요 앱마켓 입점과 현지 IP·프로모션 확대가 플랫폼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노머스는 최근 CB(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400억원 규모의 성장재원을 확보힌 바 있다. 이를 신규 IP 확보와 글로벌 투어, 콘텐츠·MD(굿즈)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해 통합 IP 사업의 성장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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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상반기 매출 818억…전년 동기 대비 249%↑
손오공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대비 249% 증가한 8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972억원) 대비 8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회사는 장난감·캐릭터상품 사업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AI웰니스, K-IP 플랫폼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실적 성장은 지난해 새로 편입된 자동차사업 부문이 견인했다. 자회사인 클라쎼오토는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사로 자동차판매 매출은 반기 만에 54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연간 실적(614억원)의 88%에 해당한다. 중고차판매 역시 반기 2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9억원)을 넘어섰다. 손오공렌터카를 통한 렌터카 대여료(10억원)와 서서울개발의 임대수익(3억원)도 올해 처음 매출에 반영됐다. 반기 연결 당기순손실은 6억원으로 전년 동기(50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87% 줄었다.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순손실 역시 6억원으로 전년 동기(50억원) 대비 큰 폭으로 축소됐다. 회사 측은 순손실 축소에는 영업 외 손익 요인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영업 부문 수익성 개선은 하반기 이후 과제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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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링크, 상반기 영업이익 61억 달성…"자회사 실적 연결 반영"
아틀라스링크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 늘고,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9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자회사인 한국파일이 실적 연결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아울러 자산총계는 1166억원, 자기자본은 582억원을 기록했다. 신정관 대표는 "새 사명인 아틀라스링크는 글로벌 연결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며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주주가치 제고에도 기여될 수 있는 신사업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증가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