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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리튬메탈 음극 기반 전고체배터리 핵심 특허 등록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리튬메탈 음극 기반 전고체배터리 제조기술에 대한 핵심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글로벌 권리 확보를 위한 PCT(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선택적 표면처리 기반 3D 집전체, 3D 리튬 음극 및 전고체전지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로, 전고체배터리를 포함한 차세대 리튬메탈 배터리 상용화 과정에서 가장 큰 기술적 과제로 꼽히는 리튬 덴드라이트(Dendrite)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리튬메탈은 기존 흑연 음극 대비 이론상 약 10배 이상의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튬 덴드라이트는 내부 단락과 화재 위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상용화의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로 꼽힌다. 아이엘은 집전체 내부에 리튬 친화성 물질과 리튬 이온전도체를 선택적으로 형성하는 기술을 통해 리튬이 안정적으로 석출·용해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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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2026 바이오USA' 참가…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본격화
바이오솔루션은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6)'에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 바이오 협회가 주관하는 바이오 USA는 세계 70개국, 16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집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파트너십 교류 행사다.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4월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의료특구 판매 승인 이후 글로벌 바이오텍 및 중화권 기업들의 미팅 요청이 잇따름에 따라 이번 참가를 결정했다. 이번 행사에서 바이오솔루션은 카티라이프의 중국 본토 진출 전략 및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임상개발 및 사업개발 논의를 강화한다.카티라이프는 하이난 의료특구 승인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현재 중국 본토 직접 진출을 위한 현지 파트너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미국 시장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이오솔루션은 현재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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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열리네' 백화점주, 4월 매출 뛰면서 동반 상승
백화점주들이 매출 상승세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신세계는 전일대비 8.33% 오른 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7.4% 올라 12만400원을 나타내고 있고 롯데쇼핑도 5.56% 상승 중이다. 1분기에 이어 4월에도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며 백화점 주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 4월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3대 백화점 업체의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21.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월까지 올해 매출 성장률도 18.9%로 올 들어 높은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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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글로벌 숏폼 강자 릴숏과 맞손…AI 기술 접목해 생태계 확장
국내 대표 콘텐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가 글로벌 숏폼 콘텐츠 플랫폼 릴숏과 손잡고 숏폼 드라마 공동 제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급성장하는 글로벌 숏폼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제작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초록뱀미디어는 '올인', '주몽', '거침없이 하이킥',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시즌 1·2·3', '나의 해방일지', '서초동' 등 다수의 흥행작을 통해 국내 드라마 제작 역량을 입증해 왔다. 기존 방송 및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중심의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IP(지식재산권) 기획 능력을 이제 모바일 중심의 숏폼 영역까지 확장하게 됐다. 파트너사인 릴숏은 누적 다운로드 약 2억 5000만 건, 이용자 750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으로,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제작 및 유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짧은 러닝타임과 높은 몰입도를 특징으로 하는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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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약사와 1조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오스코텍, 7%대 급등
오스코텍이 2일 장 초반 7%대 급등세를 보인다. 미국 제약사와 최대 1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됐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9시3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스코텍이 전 거래일 대비 3200원(7.89%) 오른 4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정규장 마감 후 오스코텍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아지오스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오스코텍은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 관련 독점적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고 아지오스로부터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달러(약 375억원)를 받는다. 세부 계약 내용에 따라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까지 포함하면 최대 총 6억6500만달러(약 1조원)를 확보할 수 있다. 상업화 이후엔 별도의 로열티(판매수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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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상한가…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결정
삼성출판사가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결정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다. 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전날 대비 1830원(30%) 오른 793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출판사는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대신증권과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목적은 주식가격의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예정 주식은 15만3139주이고, 취득 주식 가격은 1주당 65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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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한국 로보틱스 주목"… '두산·LG 파트너' 세아메카닉스 밸류 재평가 시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CEO)가 한국 로보틱스 협력을 확대하면서 두산로보틱스와 LG전자의 핵심 로봇 파트너인 세아메카닉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로봇 업계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는 두산로보틱스와 협동로봇 제어 기술을 접목한 '비정형 형상 대응 피지컬 AI(인공지능) 디버링 시스템'을 공동 개발 중이다. 여기에 LG전자의 서빙 로봇인 'LG 클로이(CLOi) 서브봇'에 구동 서스펜션 프레임 등 핵심 부품과 메커니즘 기술을 공급하며 독보적인 하드웨어 파트너십을 다져왔다. 최근 LG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확보 등 로보틱스 신사업 속도전에 나서면서, 세아메카닉스의 추가 부품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전방 시장의 움직임은 엔비디아의 최근 행보와 맞물려 파급력을 키우고 있다. 젠슨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로보틱스 분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의 로봇 생태계를 치켜세웠다. 특히 아시아 지역 개발자 콘퍼런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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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온다" 들썩인 증시…연이틀 급등한 종목, 다시 급락한 종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앞두고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LG헬로비전, 두산로보틱스 등은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SK텔레콤 등도 강세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LG전자는 장 초반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변동성 높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LG헬로비전은 전일 대비 18.18% 오른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새 40% 가까이 오르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도 15.32% 올라 15만9600원을 나타내고 있고 SK텔레콤은 12.48% 오르고 있다. 반면 전일 급등한 종목 가운데는 급락세로 돌아선 종목도 있다. LG전자는 장 초반 3%대 하락세를 나타내다가 4% 상승 중이다. 전일 급등한 NAVER도 7.5% 하락하고 있고 LG씨엔에스, LG이노텍 등도 두자릿수 급락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오는 4일 한국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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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간다더니...'정적VI' 발동 삼성전기, 160만원대 미끌
삼성전기가 장초반 큰폭으로 하락하며 20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일대비 13% 하락한 17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17% 넘게 내린 165만9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에 오전 9시7분 정적VI(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됐다. 정적 VI는 하루 단위 기준으로 전일 종가보다 10% 이상 오르거나 내릴 때 발동된다. 거래를 잠시 늦춰 시장이 출렁이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다. 올해 주가가 급상승한 만큼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의 연초 주가는 27만원이었으나 지난달 29일 장중 219만2000원까지 오르며 단기간에 상승했다. DB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가를 300만원으로 더 올렸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업체들의 멀티플(수익성 대비 기업가치) 역시 지속 상향하고 있다"며 "두 부품 모두 상위급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기는 대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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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전자·240만닉스… 나란히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일 장 초반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인공지능) 칩 플랫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제품이 탑재된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만4000원(4.01%) 오른 36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37만원을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240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부장은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에서 베라 루빈 칩 양산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며 "여기에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HBM(고대역폭메모리)4를 탑재했다고 밝히면서 관련 업종들의 투자심리가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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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파이프라인 가치조정으로 목표가 하향-다올
다올투자증권은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파이프라인 가치를 조정해 적정주가를 24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26만원.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3월 BBB 셔틀 기술의 상업적 가능성을 처음으로 검증했다. 이 약품은 디날리의 아블라야가 헌터 증후군(MPS II) 치료제로 FDA 가속승인을 획득했다. 헌터 증후군은 효소(IDS) 결핍으로 독성 물질이 전신 장기에 축적되는 희귀 유전 질환이다. 기존 치료제는 혈관뇌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또 ABL111(위식도암)의 임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종 결과는 오는 9월 23일부터 5일간 열리는 ESMO(유럽종양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밖에 ABL001(담도암)은 연내 가속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BBB셔틀 플랫폼 전반에 대한 빅파마의 관심과 기술이전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 적용 가능한 질환 범위가 CNS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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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모카시클립 유방암 효능 검증(PoC) 본격화...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큐리언트는 CDK7 저해 항암제인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임상 1/2상 시험 설계에 따라,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 파트의 첫 환자 투약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호르몬수용체 양성 및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유방암 환자 중, 기존 표준치료법인 CDK4/6 저해제 치료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큐리언트는 임상 1상 파트에서 확인된 임상 2상 권장용량(RP2D)을 바탕으로,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억제제(SERD)인 풀베스트란트(Fulvestrant)와 모카시클립을 병용 투여하여 실질적인 항암 효능을 본격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모카시클립은 암세포 분열의 핵심 스위치 역할을 하는 CDK1, 2, 4, 6 단백질을 총괄 제어하는 '마스터 조절자(Master Regulator)'인 CDK7을 저해하는 기전과 더불어 CDK4/6 저해제 주요 내성 기전 중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