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클리나-노벨티노빌리티, 면역·알러지 공동연구 협약
프리클리나(대표 강영모)와 노벨티노빌리티(대표 박상규)가 면역·알러지 및 섬유화 적응증 분야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면역·알러지 질환 및 섬유화 질환 분야에서의 비임상 연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후보물질의 비임상 효능평가와 중개 연구역량 고도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면역·알러지 및 섬유화 적응증에서의 동물 효력시험 모델 설계 및 평가 △인간화 마우스 기반 효능평가 △면역기전 분석 및 바이오마커 연구 △비임상 개발 전략 수립 등의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프리클리나는 인간화 마우스 기반 면역·염증·섬유화 효능평가에 특화된 비임상 CRO로, 말초혈액 단핵세포(PBMC) 및 조혈줄기세포(HSC) 기반 인간화 마우스 플랫폼과 다양한 면역질환·염증·섬유화 모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폐섬유화, 염증성 장질환(IBD), 류마티스관절염(RA) 등 면역질환 영역에서 차별화된 비임상 평가 역량을 확보
-
대원미디어, IP플랫폼 '팝콘D플레이' 출시…"예약·굿즈 구매까지"
애니메이션 제작 및 배급사 대원미디어가 자사가 보유한 IP(지식재산권)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 '팝콘D플레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팝콘D플레이는 기존에 IP별로 분산되어 있던 SNS(소셜미디어) 및 개별 사이트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각각 IP에 해당하는 이벤트, 전시, 공연, 팝업스토어 등 소식과 예약 기능 등도 제공한다. 대원미디어는 앞으로 팝콘D플레이를 통해 팬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IP 기반 사업에 확장성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팝콘D플레이는 단순한 정보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소비부터 참여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허브가 될 것"이라며 "국내 콘텐츠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
감성코퍼레이션 김호선 대표, 자사주 2.5억원 장내매수…올해 2번째
아웃도어 의류 제조사 감성코퍼레이션은 김호선 대표이사가 자사주 5만주, 약 2억5000만원 규모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분 매입은 1월 보통주 25만주를 매입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다. 이로써 김 대표가 최근 3년간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총 79억원어치에 달하게 됐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근 발표된 1분기 호실적과 중국 아웃도어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배경으로 한다"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핵심 동력인 의류사업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585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38.3% 증가한 수치다. 특히 1분기 중국 시장을 필두로 한 해외 수출이 전년 대비 217% 급증한 5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김 대표는 "책임경영 기조 아래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
-
나노캠텍, 캔버스엔 지분 처분으로 172억 유동성 확보…"신사업 속도"
나노캠텍이 비핵심 자산 정리를 통해 172억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AI(인공지능)·로봇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나노캠텍은 디비투자조합 출자지분 15만519주를 원정인프라홀딩스 등에 양도하는 거래를 마무리하고 대금 회수를 완료했다. 이번 양도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연결자기자본 대비 79.45%, 연결총자산 대비 23.25% 규모다. 이번 거래로 나노캠텍은 기존 '나노캠텍-디비투자조합-캔버스엔'으로 이어지던 출자 구조를 정리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산 정리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구조 재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확보된 자금은 신규 사업 투자 재원 및 재무 안정성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노캠텍은 최근 AI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 지분을 양수해 최대주주 지위도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삼성SDS 인공지능 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 최종원 대표(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가 이끌고 있는
-
'오늘도 최고가' SK하이닉스, 1조 달러 클럽 안착…삼전 이어 두 번째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1조달러(약 1503조원)를 돌파했다. 27일 오전 9시3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8만4000원(8.97%) 오른 223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중 227만9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기준 시가총액은 1593조6025억원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우리나라에서 시총 1조달러 클럽에 등극한 두 번째 기업이 됐다. 첫 번째 기업은 삼성전자로 지난 6일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삼성전자도 증시에서 뛰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8750원(6.27%) 오른 31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32만3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러지 등이 급등하고, 이날 국내 증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 영향으로 보인다.
-
[속보]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삼전 이어 두 번째
27일 장 중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160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503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
"한때 55% 폭등" 개미들 깜짝...삼전닉스 레버리지 첫날 '불기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상품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선행 지표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간밤 미국 증시에서 20% 가까이 상승한 영향이다. 특히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장 중 한 때 55% 이상 가파르게 상승하기도 했다. 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상장 기준가격 대비 4735원(23.68%) 오른 2만4730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460원(22.32%) 오른 2만4445원,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410원(21.98%) 오른 2만4470원,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895원(21.79%) 오른 2만8570원,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4895원(21.79%) 오른 22만7355원,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305원(21.53%) 오른 2만4300원,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
-
삼전닉스 레버리지 오픈런...불 뿜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첫날인 오늘 국내 증시는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4거래일만이다. 반도체 투톱의 주가 상승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8.83포인트(4.33%) 오른 8396.3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4.61포인트(2.42%) 오른 8242.1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는 중이다. 코스피는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로 급등하고 있다. 간밤 S&P500과 나스닥 등 미국 뉴욕 증시에서도 반도체 종목 강세로 인한 4거래일 연속 상승과 사상 최고치 경신 소식이 이어졌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40억원, 3538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5186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도 했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전기·전자가 6%대 급등했다. 제조는
-
레버리지 ETF 상장 첫날…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고가 경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7일 장 초반 최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러지 등이 급등하고, 이날 국내 증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20만8000원(10.14%) 오른 2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 개장과 동시에 정적VI(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됐다. 정적 VI는 하루 단위 기준으로 전일 종가보다 10% 이상 오르거나 내릴 때 발동된다. 거래를 잠시 늦춰 시장이 출렁이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227만9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만750원(6.94%) 오른 31만9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32만3000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새로 썼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19.29% 급등하자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
"국내 양자산업 주도주될 것"… ICTK, 52주 신고가 경신
증권가에서 아이씨티케이(ICTK)가 국내 양자산업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ICTK가 27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ICTK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12.34%) 오른 3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ICTK는 장 초반 3만6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하나증권은 ICTK 기업 보고서를 내고 미국 정부의 양자산업 지원 정책과 빅테크 기업의 수주에 힘입어 아이씨티케이(ICTK)가 국내 양자산업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0억달러 규모 양자산업 지원책을 발표하며 ICTK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빅테크향 보안칩 공급을 레퍼런스로 삼아 글로벌 전반으로 고객사를 확장할 수 있고 이에 라이선스를 수입하는 경쟁사 대비 이익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
-
'탱크데이 사태' 이마트 목표가↓…"경영진 환골탈태해야"-흥국
흥국증권이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7000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18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사태 관련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불매운동 영향을 감안해 올해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한다"며 "동시에 멀티플(수익성 대비 기업가치)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내린다"고 말했다. 이마트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추정치는 전년보다 0.4% 감소한 28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5293억원으로 수정했다. 스타벅스코리아(SKC컴퍼니)에서 시작된 불매운동은 SKC컴퍼니뿐만 아니라 신세계푸드(베이커리류 상품과 각종 식음료 공급), 신세계I&C(전산 인프라 서비스·고객 응대 시스템) 등 계열사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향후 상황 변동에 따라 신세계그룹 전반으로 확산할 여지도 있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대주주를 포함한 경영진인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환골탈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배당성향 제고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
"ICTK, 국내 양자산업 주도주될 것… 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미국 정부의 양자산업 지원 정책과 빅테크 기업의 수주에 힘입어 아이씨티케이(ICTK)가 국내 양자산업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0억달러 규모 양자산업 지원책을 발표하며 ICTK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빅테크향 보안칩 공급을 레퍼런스 삼아 글로벌 전반으로 고객사 확장이 가능하고 이에 라이선스를 수입하는 경쟁사 대비 이익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IBM과 디웨이브(D-Wave), 리게티(Rigetti) 등 9개 양자 업체에 총 20억달러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정책은 실제로 자금 집행이 이뤄지며 미국 규제당국이 양자산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신호인 만큼 양자주 급등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내 시장에서 ICTK가 양자산업 주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