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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ASCO서 전이성 대장암 임상 2상 중간 결과 발표
에스티큐브는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ASCO 2026(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BTN1A1 타깃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의 전이성 대장암 임상 다중 바이오마커 및 공간생물학(Spatial biology) 분석 결과와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스티큐브는 현재 BTN1A1 고발현(TPS≥50)이 확인된 3차 치료 이상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넬마스토바트와 TAS-102(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 베바시주맙을 병용하는 임상 1b/2상(STCUBE-003, NCT06873763)을 진행 중이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환자 사전 스크리닝 결과 약 65%(120명 중 78명)에서 BTN1A1 고발현(TPS≥50)이 확인됐다. 이는 전임상 단계에서 예상한 발현율(약 4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신규 면역관문 BTN1A1을 통한 환자 선별 전략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다. 실제로 해당 임상의 2상 환자 등록(총 62명)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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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 한국피지컬AI협회 합류…유비테크 로봇 B2B 영업 본격화
폴라리스AI가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에 정식 회원사로 가입하고, 글로벌 로봇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의 상업용 로봇 B2B(기업간 거래) 영업을 본격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피지컬AI협회는 시각·언어·행동(VLA) 데이터와 AI(인공지능) 인프라를 기반으로 물리적 하드웨어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단체다. 현재 국내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 및 산업별 실증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폴라리스AI는 이번 합류를 통해 피지컬 AI 산업의 핵심 자산인 산·학·연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협회 내 실증 프로젝트와 기술 표준화 작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폴라리스AI는 앞서 글로벌 로봇 기업 유비테크와 맺은 파트너십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유비테크 상용 로봇 플랫폼의 국내 판매 권한을 확보한 폴라리스AI는 협회의 산업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제조·물류·서비스 등 핵심 산업 현장에 로봇 기술 보급을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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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리중앙 10%↑…중앙일보·JTBC 사옥매각에 재무개선 기대
콘텐트리중앙이 22일 장 초반 상승률을 10%대로 키웠다. 중앙그룹이 핵심 계열사 사옥·스튜디오를 팔아 현금을 마련한다는 소식에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7분 한국거래소에서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590원(10.03%) 오른 647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6500원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중앙그룹 핵심 부동산 자산 유동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날 밝혔다. 유동화 대상은 서울 상암 소재 '중앙일보 빌딩'·'JTBC 빌딩', 경기 고양 소재 '일산 스튜디오'다. 거래는 중앙그룹이 부동산을 매각 후 재임차하는 '세일 앤 리스백' 방식으로 추진한다. 매각 자산을 중앙일보·JTBC 등이 10년간 장기 임차하는 구조다. 총 거래규모는 약 5500억원으로 매각자문은 컬리어스코리아가 맡았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중앙그룹과 이달 안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자산실사와 세부조건 협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거래종료 목표시점은 올 8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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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큐AI, 무상감자 소식에 20%대 급락
코스닥 상장사 비큐AI가 무상감자에 나서면서 장 초반 20%대 급락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비큐AI는 전 거래일 대비 202원(20.20%) 하락한 798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큐AI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무상감자 계획을 밝혔다.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해 결손금을 보전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무상감자로 비큐AI의 자본금은 157억원에서 31억원으로 80%가량 감소하지만, 결손금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무상감자 계획상 실제 현금이 유입돼 기업가치가 개선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가는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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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삼성전자, 'K팝 동맹' 강화… 삼성 TV 플러스서 '월간 SM 콘서트' 론칭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와 손잡고 글로벌 K팝 팬덤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에스엠타운 라이브' 생중계 성공에 이어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월간 SM 콘서트'를 전격 론칭한다. '월간 SM 콘서트'는 매달 새로운 SM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엄선해 선보이는 신규 콘텐츠 서비스다. 오는 30일 엔시티 위시(NCT WISH)를 시작으로 총 6개 팀의 공연이 매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등 5개 지역의 삼성 TV 플러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SMTOWN 채널'과 삼성 TV 단독 채널(STN)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SMTOWN 채널'에서는 공연 실황 전편뿐 아니라 무대별 클립, 하이라이트 영상 등 다채로운 큐레이션 콘텐츠를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편성한다. 이를 통해 팬들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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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첫 '30만원' 돌파 출발...차익실현 매물에 1%대 약세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22일 오전 9시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00원(0.17%) 오른 30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액면분할 반영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만원대에 진입했다. 오전 9시15분 주가는 4000원(1.34%) 내린 29만5500원으로 약세에 접어들었다.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주가가 내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종목의 전일 상승폭은 2만3500원(8.51%)에 달했다. 에프앤가이드가 삼성전자에 대해 집계한 국내 증권가 평균 목표가는 전일 기준 37만5600원이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목표가 49만원을 제시하면서 "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하였지만, 메모리 가격 인상효과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며 "최근 장기공급계약(LTA) 증가에 따라 중장기 이익 안정성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류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는 노조 파업에 따른 시장의 우려와 함께 경쟁사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상황"이라면서도 "에이전틱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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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국내 양자컴株도 상한가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들에 직접 지분 투자에 나섰다는 소식이 나오자 국내 증시에서도 양자컴퓨팅 관련 주가 동반 상승 주이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포톤은 상한가다. 전날 대비 630원(30%) 오른 2730원에 거래 중이다. 양자컴퓨팅 관련 주인 케이씨에스(29.98%), 엑스게이트(25.07%), 우리로(22.75%), 드림시큐리티(21.46%), 우리넷(18.96%), 아이씨티케이(17.75%), 한국첨단소재(17.31%), 파인텍(16.02%), 코위버(15.24%), 한컴위드(14.82%), 라온시큐어(14.78%), 큐에스아이(13.52%), 아톤(13.02%)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 야후 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21일(현지시간) IBM 신규 벤처를 포함한 양자컴퓨팅 기업 9곳에 정부 보조금을 지급하는 대신 소수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 규모는 총 20억달러(약 3조150억원) 수준이다. 이 중 1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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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앤트로픽 첫 흑자전환 기대감에…신고가 경신
SK텔레콤이 장 초반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SK텔레콤이 지분 투자한 미국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올해 2분기 처음으로 분기 기준 흑자전환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영향이다. 앤트로픽은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4.89%) 오른 10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개장과 동시에 11만1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텔레콤 강세는 앤트로픽의 호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2023년 앤트로픽에 1억달러를 지분투자 한 바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WSJ(월스트리트저널)은 올해 2분기 앤트로픽이 영업이익 5억5900만달러(약 9조9500억원)를 올리며 사상 첫 분기 흑자를 거둘 것이라고 보도했다. WSJ은 "이번 전망치는 한 때 AI 후발 주자였던 앤트로픽의 급성장을 보여준다"며 "AI 기업의 막대한 투자 비용이 단기 수익성을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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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ASCO 2026 단독 부스 참가…간암·담관암 파이프라인 KOL 공략
HLB가 오는 2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결정 (PDUFA)을 앞둔 간암 및 담관암 치료 후보물질의 임상 데이터와 치료 전략을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글로벌 최고 권위 의료진(KOL)들과 현재 FDA 허가 심사가 진행 중인 절제불가능 간세포암(HCC) 1차 치료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FGFR2 융합·재배열 담관암 2차 치료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ASCO 2026에서는 엘레바가 진행중인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재배열 암종불문(tumor-agnostic) 글로벌 임상 2상(ReFocus202)의 연구 디자인과 진행 현황을 소개하는 포스터 발표도 채택됐다. 해당 연구는 특정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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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효과' 위닉스, 초여름 더위에 창문형 에어컨 출고량 150% ↑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와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제습기와 창문형 에어컨 등 여름 계절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위닉스에 따르면 올해 주요 제품군의 전년 대비 출고량은 △창문형 에어컨 약 150% △컴팩트 건조기 약 50% △제습기 약 1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전략 제품으로 내세운 '창문형 에어컨 2.0'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이번 신제품은 듀얼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냉방 성능을 강화하면서도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32dB)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별도의 공구 없이도 창틀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으며,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신규 컬러 옵션을 추가해 젊은 1인 가구 및 소형 가구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제습기 부문에서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대표 모델인 '뽀송 인버터 22L'은 저소음 설계와 에너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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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주가 30만원 터치…정규장 신고가
삼성전자가 22일 오전 9시 한국거래소(KRX)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00원(0.17%) 오른 30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액면분할 반영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만원대에 진입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 액면분할을 단행하며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했다. 액면분할 직전 종가는 265만원(4월27일), 직후 시가는 5만3000원(5월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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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알파리츠, 무위험이자율 상향 조정…목표가 8% 하향
신한알파리츠가 금리 상승 영향으로 COE(자기자본비용)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신한알파리츠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7400원으로 8%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조기 재계약을 통한 임대수익 방어, 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구조 개선 여력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무위험이자율이 3.0%에서 3.4%로 상향 조정되면서 COE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포트폴리오 면적의 22%는 2025년 조기 재계약을 체결해 임대수익을 선제적으로 방어했다"며 "2025년 갱신 및 신규 계약한 면전의 실질 순임차비용은 29%로 개선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8년까지 CBD(서울 중심업무지구, 시청·광화문 일대) 내 실질적인 오피스 신규 공급이 제한적이라 해당 권역 노출도가 높은 신한알파리츠의 임대료 가격 협상력은 우위를 유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