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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여성 질염 개선 유산균 연구 학술지 게재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HEM파마는 자사가 분리한 유산균주(Lactobacillus helveticus 20838)의 여성 질 건강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학술지'더 ISME 저널'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더 ISME 저널은 국제미생물생태학회(ISME)의 공식 학술지로, 국제학술지인용보고서(JCR) 기준 생태학(Ecology) 분야 상위 2.5% 이내에 해당한다. 2026년 기준 임팩트팩터(Impact Factor)는 10.0이며,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생태계·미생물 기반 치료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번 논문은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 에도 게재됐다. 본 연구는 HEM파마 정은성 연구소장(공동교신저자)과 연구팀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과대학 김주원 교수(제1저자·공동교신저자) 연구팀 및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강혜지 박사와 공동으로 수행한 산학연 협력 연구다. HEM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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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 이어 코닝까지... 성호전자, 광통신 장비 수주 '봇물'
성호전자가 인수한 엔비디아 협력사 ADS테크가 내로라하는 광통신 전문기업들로부터 잇따라 일감을 수주하고 있다. 성호전자는 ADS테크가 175년 역사의 미국 유리 제조사 코닝으로부터 공동광학패키징(CPO) 제조에 필요한 '액티브 얼라인먼트' 장비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CPO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인공지능) 병목 현상을 해소할 돌파구로 뽑은 기술이다. 반도체 칩과 광학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집적해 데이터 전송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개념이다. 액티브 얼라인먼트는 광섬유와 렌즈, 레이저를 정렬하는 공정이다. 앞서 코닝은 이달 초 엔비디아와 함께 미국 내 광 연결 부품의 제조 역량을 10배, 광섬유 생산능력은 50%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 협력사인 ADS테크에 CPO 제조용 장비를 발주했다는 설명이다. ADS테크 관계자는 "현재 코닝의 구체적인 장비 사양이 확정되는 중"이라며 "납기가 긴 부품을 먼저 조달한 후 사양이 확정되는대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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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씨, 미국 AI 데이터센터 110억 광케이블 수주…북미 공급망 편입
글로벌 특수케이블 전문기업 티엠씨가 미국 데이터센터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과 약 11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티엠씨가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확보한 단일 광케이블 공급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 공급 제품은 AI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400G급 이상 장거리 고속 연결을 구현하는 단일모드 MPO-8 백본용 케이블이다.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 스위치 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 자재로, 차세대 AI 학습, 추론 트래픽 처리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평가받는다. 총 공급 물량은 광케이블 기준 2만5000㎞이다. 발주처는 미국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전문기업이며 이번 공급 물량의 최종 사용처는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업인 것으로 확인됐다. 티엠씨 제품이 북미 AI 데이터센터 공급망에 직접 편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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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오디로' 신규 보이스 25종 업데이트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는 AI TTS(텍스트음성변환) 기반 오디오북 제작 서비스 '오디로'(odiro)에 스타일 보이스 25종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 보이스가 확대되면서, 보다 자연스럽고 표현력 있는 AI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스타일 보이스는 장르 및 콘텐츠 특성에 맞는 음색과 발화 톤을 반영한 음성으로,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보이스 스타일을 넘어 캐릭터성을 가진 등장인물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비문학 중심의 제작에서 나아가 로맨스, 액션,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AI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디로는 AI TTS(음성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AI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서비스다. 문서 구조 분석 기반 편집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보이스를 탐색·적용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실시간 검수 및 편집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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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관계사 뉴로랩, 다음달 안산 로봇 전시장 개소
이엠앤아이 관계사 뉴로랩은 경기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로봇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다음달 개소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공간에서 딥로보틱스(Deep Robotics)의 사족보행 로봇과 휠형 로봇 제품 및 부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방문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산업용 로봇 시장 특성상 기존에는 온라인과 직접 영업 중심으로 사업이 이뤄졌다. 회사는 이번 전시장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실사용 기반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뉴로랩은 딥로보틱스 M20 로봇 플랫폼에 열화상 카메라와 가스감지 센서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대형 모델인 X30에는 소화약제를 강한 압력으로 발사하는 초순간 진화기와 소방호수를 연결해 중대형 화재에 투입할 수 있는 형태의 2차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화학공장, 정유시설, 가스플랜트 등 위험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소방·재난 대응 로봇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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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카밈' 후원 '드라이빙레시피', 현대 N 페스티벌 입상
HLB글로벌은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밈'(CARMIM)이 후원하는 레이싱팀 '드라이빙레시피'(Driving Recipe)가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프로 및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치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행사다. 카밈은 연료첨가제와 차량 코팅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차량 용품 브랜드다. 차량 컨디션 유지와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사용 중심 제품들을 선보이며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관리 및 케미컬 분야에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문화와 모터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드라이빙레시피 후원 역시 차량 케미컬 관리 통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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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꼼꼼한 코넥스 건설사…자사주 매입도 '성실'
지에이이노더스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밸류업상을 수상했다. 중간배당 등 소속증시에서 보기 드문 주주환원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지에이이노더스는 1998년 금강관악건설로 설립된 해상 토목공사 전문 건설사로 2015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 주 거래처는 현대건설·DL이앤씨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813억원·영업이익 39억원·순이익 79억원을 냈다. 시가총액 규모는 지난 15일 기준 23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2023년 7.4%(총액 4억9000만원) △2024년 4.0%(5억8000만원) △지난해 10.4%(8억2000만원)로 나타났다. 2024년엔 총 4억9000만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2024년 10월 99만3000주(56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공개매수, 10만주(5억6000만원)를 지난해 12월 사내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무상출연한 점이 눈에 띈다. 지에이이노더스는 "고수익 프로젝트 위주의 선별적 수주전략을 통해 실적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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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설명회로 고객·주주의 폐수열 회수 핵심 기술 이해도 UP
에너지 절감 솔루션 기업 티엘엔지니어링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IR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전시·실증·기술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IR 활동을 펼친 결과다. 티엘엔지니어링은 폐수열 회수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 솔루션 '히트세이버'와 히트펌프·보일러 연계 시스템 및 스마트팜 열교환기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티엘엔지니어링은 지난해 △2025년 친환경대전 △붐업코리아 수출위크 △광명시 기업설명회 및 구매 상담회 △2026년 코리아빌드 등 다양한 설명회 및 전시에 참가해 고객과 주주들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에는 장영실상 에너지혁신 부문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정부 수출바우처 사업을 활용해 해외 시장 및 기술 동향 조사를 수행하고, 온라인 채널 운영 및 콘텐츠 기반 홍보를 통해 기술 중심 브랜드로서의 가치도 강화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기도 했다. 핵심 상품인 '히트세이버'의 경우 상표권을 확보하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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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있는 집도 안심" 친환경 세제로 브랜드 차별화
환경과 인체에 안전한 친환경 세제·화장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한국미라클피플사가 2026년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 한국미라클피플사는 2004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생활용품과 화장품 산업의 질적 도약을 선도해온 혁신 기업이다. 국내 모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중국·일본 등 전세계 20여개국에도 수출 중이다. 회사는 친환경 인증 기반 프리미엄 소비재를 개발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판매한다. 2024년 개발·출시한 친환경 세정제 은나노스텝 파인오일은 비건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엑설런트 등급), 위생용품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생산원가는 일반 세정제 대비 30% 높지만 높은 친환경 소비자 시장의 수요를 충족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기존대비 높은 단가로 판매해 단위당 부가가치가 상승하는 구조로 운영 중이다. 보조 계면활성제·천연 식물 유래 물질을 활용한 은 나노입자 제조방법 특허 2건도 보유했다. 고객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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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 AI로 공장 데이터 분석부터 기술 플랫폼 구축까지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씨(UVC)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 유비씨는 산업 데이터의 수집·분석·통합·관제·3D 가상화·시뮬레이션·검증·예지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AI(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으로 완성하는 기업이다. 공장 등 산업 데이터를 가상 세계에서 재현하는 디지털트윈을 진행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생산성과 품질이 지속해서 향상되는 제조 환경을 구현한다. 이후 설비 등을 하나의 표준으로 통합하고, 기술 플랫폼을 제공한다.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구현을 위한 핵심 플랫폼 'OCTOPUS(옥토퍼스)'를 자체 개발·공급하고 있다. OCTOPUS는 산업 현장의 데이터 수집부터 AI 기반 자율 의사결정 및 제어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유비씨는 고객의 성숙도 및 요구 수준에 맞춰 단계별 사업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삼성SDI,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공사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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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근육질환·신장병 치료 후보 개발…글로벌 협업 확대 계획
신약 개발기업 노브메타파마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기술상을 받았다. 노브메타파마의 주력 개발 대상은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 Cyclo-Z다. 노브메타파마는 Cyclo-Z를 FSHD(안면견갑상완 근이영양증) DKD(당뇨병성 신장질환) IPF(특발성폐섬유증) 치료 후보로 개발하고 있다. 노브메타파마에 따르면 Cyclo-Z는 복수의 임상시험을 거쳤고 약물과 직접 관련된 SAE(중대 이상반응)는 보고되지 않았다. FSHD는 얼굴·어깨·팔 근육이 서서히 약해지는 희귀 유전질환을 말한다. 현재 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치료제가 없다. 노브메타파마는 북미 FSHD 전문기관들과 임상 2상 및 트리트먼트IND(치료 목적 임상시험용 의약품 사용 제도) 비용 지원을 포함한 협력 계약을 최종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DKD 치료 후보로서는 FDA 임상 2상 승인을 받았다. 신장 기능 지표인 GFR(사구체여과율) 개선을 노린다. IPF 치료 후보의 경우 FDA로부터 ODD(희귀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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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9% 성장' 안정+수익 둘 다 잡은 강소 의료기기 업체
해외 수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을 거두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디쎄이'가 2026년 코넥스 대상 최우수 경영상을 수상했다. 메디쎄이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척추 수술을 위한 스크류 나사 고정 임플란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27개국에 진출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수출로 거두고 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9%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영업이익도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83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39억5300만원으로 23.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14%로 매년 개선되는 추세다. 메디쎄이는 2011년 국내 최초 금속 3D프린팅 장비를 도입 후 국내 3D 프린트 장비를 최다 보유하고 있다. 메디쎄이가 생산하는 환자 맞춤형 3D(3차원) 임플란트는 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메디쎄이는 장비 추가 도입과 설계, 제작 인력을 충원하는 등 수요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