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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0.43%
KCC, 2028년 예상 배당수익률 4.9%…"주주환원 방향성 주목"-삼성
삼성증권이 21일 KC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전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별배당금 재배당 계획을 신설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KCC가 전날 발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에서 지난해 대비 달라진 부분은 삼성물산 등 투자자산 활용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다는 점이다. 회사는 계획안을 통해 금융자산 유동화에 대한 계획을 명문화했다. 적절한 시점에 투자 목적 자산의 매각·매각이익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한다고 밝히면서다. 매각 이전에도 삼성물산으로부터 받는 배당금 중 특별배당금의 50% 이상을 재배당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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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나스미디어 +3.43%
"KT나스미디어, 광고 실적개선·주주환원 긍정적…목표가↑"-DB
DB증권이 21일 KT나스미디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9% 높은 1만6500원으로 상향했다. 광고사업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디지털광고 턴어라운드와 플랫폼 부문 비용효율화를 통한 이익 개선세를 반영해 올해·내년 실적 추정치를 높였다"며 "확실한 실적 개선이 KT나스미디어의 투자포인트"라고 밝혔다. 이어 "전체 발행주식 1.4%에 해당하는 20억원 규모 기취득 자사주에 대해 최근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확대를 시작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KT나스미디어는 2분기 매출 32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22.9%, 200.9% 각각 증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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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 -4.32%
엘앤씨바이오, 리투오 상업화 성과 뚜렷…실적성장과 수익성 개선 확인
독립 리서치법인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1일 재생의학 바이오 전문 기업 엘앤씨바이오에 대해 리투오(Re2O)'의 상업화 성과가 뚜렷한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를 후속 세포외기질(ECM) 제품군과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적극 매수 및 장기 보유(Strong Buy & Long-term Hold)' 투자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11만7900원을 유지했다. 엘앤씨바이오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전년 동기 -1.1%에서 21.1%로 대폭 상승했다. 실적 개선을 견인한 리투오는 2025년 연간 약 60억원 수준이던 매출이 2026년 1분기에만 8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올해 리투오 단일 품목 매출 목표도 기존 5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대폭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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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홀딩스 +2.66%
"6700원에 공개매수" 외쳤는데…주가 뛰어버린 골프존홀딩스
장내 주가, 공개매수가 상회 상폐 난항…막판 주가 '촉각' 골프존홀딩스 자진 상장폐지를 목표로 최대주주 측이 단행한 2차 공개매수가 난항에 빠졌다. 시장가격이 연일 공개매수 가격을 웃돌면서 자진 상폐 성사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서 골프존홀딩스는 7530원에 장을 마치면서 이달 8거래일 연속 종가가 공개매수가(6700원)를 넘어서는 이탈 현상을 빚었다. 장내 주가가 공개매수가를 상회할 경우 기존 주주는 공개매수에 응할 동기를 잃게 된다. 올해 들어 4000~5000원대에서 등락하던 주가는 지난 6월29일 1차 공개매수 공시를 기점으로 급등, 2거래일 만에 6600원대에 진입한 뒤 2차 공개매수 직전인 이달 7일까지 보합권 등락을 이어왔다. 통상 경영권 분쟁이 없는 공개매수는 장내 주가를 공개매수가 안팎으로 고정하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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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3.02%
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펩 2.2만주 장내 매수… 펩타이드 사업 책임경영 강화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펩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과 위탁개발생산(CDMO), 신약개발 등으로 사업 확장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HLB펩은 20일 진양곤 의장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2만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HLB펩의 성장성과 미래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진 의장은 이번 HLB펩 지분 매수를 포함해 올해 들어 총 51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HLB파나진, HLB테라퓨틱스, HLB제넥스, HLB바이오스텝 등 계열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계열사 지분 누적 매수 규모는 올해에만 100만주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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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6.57%
서진시스템, 단기 악재 해소…3분기 실적 대폭 개선 전망
아이엠증권은 서진시스템에 대해 "2분기 비용 선반영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하됐지만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20일 전망했다. 신희철 아이엠증권 연구원은 서진시스템 2분기 실적에 대해 "뚜렷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기록한 이유는 영업비용 증가에 기인한다"며 "미국 내 ESS 조립공장 구축 과정에서 일부 일회성 비용이 인식됐고 생산 인력 확충에 따른 인건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자동화 설비 셋업 지연으로 미국 공장 가동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완제품 매출 인식은 이연된 반면 반제품 관련 제조 비용이 선반영 돼 원가 부담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ESS 사업부문은 공장 가동 지연에도 불구하고 2분기 매출액이 12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3%,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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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1.04%
신테카바이오, 아토피 피부염·천식 치료제 AI 바이오베터 후보물질 공개
AI (인공지능)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아토피 피부염 및 천식 치료제 '듀피젠트' 시장을 겨냥한 두 번째 AI 바이오베터후보물질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착수한 표적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난치성 질환의 핵심 원인인 '인터루킨-4 수용체 알파(IL-4Rα)다.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AI 항체 설계 플랫폼 'Ab-ARS®'를 적용해 기존 IL-4Rα 항체의 고유 결합력은 유지하면서 물성을 대폭 개선한 AI 바이오베터 후보물질을 확보했다. 회사는 해당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150~200mg/mL 수준의 고농도 제형 구현을 위한 용해도 평가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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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8.49%
센서뷰, 경영 효율화로 실질 성장 시동… 수주잔고 220억 기반 사업화 집중
고주파 RF(무선주파수)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가 단순한 외형 확장에서 탈피해 철저한 수익성과 사업화 성과를 최우선으로 하는 '질적 성장 경영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연구개발(R&D)을 통해 축적한 기술 자산을 제품화와 실질적인 양산 공급으로 직결시켜 재무 구조와 사업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센서뷰는 방산을 기반으로 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양자컴퓨팅 등 주요 성장사업의 사업화를 가속화하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가 제품화와 고객 검증, 생산 및 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 사업화 과정에 경영 자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고주파 RF 기술 및 고객 기반과의 연계성은 물론 시장 수요와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별 자원 배분의 효율성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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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87%
"삼성전자가 100조 쏜대"…10%대 급등, 주가도 웃었다
[특징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원대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소식에 10%대 급등세다. 20일 오전 11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750원(10%) 오른 27만2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머니투데이는 삼성전자가 이달 중으로 이사회를 소집하고 특별현금배당 등 주요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환원 규모는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가 전날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발표한 데 이어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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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0.2%
하이로닉, 복합 미용기기 '시너젯 프로' 주요 병·의원 공급 개시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은 니들프리(Needle-free) 복합 의료기기 '시너젯 프로(SYNERJET PRO)'의 국내 주요 병·의원 공급을 본격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너젯 프로는 무침 미세분사, 저주파 자극, 플라즈마 기술을 결합한 복합 의료기기다.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획득 후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 중이다.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임상 교육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시너젯 프로의 핵심 경쟁력은 하이로닉이 독자 개발한 무침 미세분사(Micro-jetting) 기술이다. 솔레노이드 자기력을 활용해 약물을 미세하게 분사하고 바늘 없이 피부에 유효 성분을 균일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통증과 다운타임 부담을 낮췄다. 별도 가스 없이 공기 중 질소를 이온화하는 플라즈마 기술과 저주파 자극 기능을 결합해 다양한 시술 목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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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디펜스 -6.52%
솔디펜스, 탄도수정신관 개발 참여… '오차 6분의 1 축소' 유도제어 기술 부각
정밀 유도무기 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 솔디펜스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155㎜(밀리미터) 탄도수정신관(CCF) 체계개발사업'의 핵심 부품인 통합전자부조립체 개발에 본격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9 자주포용 155㎜ 탄약에 적용되는 정밀 신관을 국산화하는 프로젝트로,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솔디펜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핵심 개발 파트너로서 신관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장 부품 개발을 맡는다. 탄도수정신관은 기존 155㎜ 탄약의 정밀도를 높이는 장치다. 탄약 앞부분에 장착돼 발사 이후 GPS(위성항법장치)를 기반으로 탄의 궤적을 수정함으로써 사거리가 늘어날수록 커지는 탄착 오차를 줄이고 명중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신규 탄약뿐 아니라 기존 보유 탄약의 신관을 교체하는 방식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탄약을 활용하면서 정밀도를 높일 수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탄도수정신관 적용 시 기존 155㎜ 탄약의 탄착 오차 범위를 약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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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1.25%
마키나락스, '어텐션 2026' 개최…"피지컬 AI 현재와 미래 공유"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다음달 3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AI 컨퍼런스 '어텐션 2026'(ATTENTION 2026)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어텐션'은 마키나락스의 플래그십 AI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AI, 현장에 착륙하다(AI Has Landed)'를 주제로, AI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 연착륙하기까지의 여정과 실질적인 변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앤컴퍼니, HD현대, 삼성전자, HD한국조선해양, 덴소코리아, 예스24, LG AI연구원, 삼성SDS, 트웰브랩스, 아마존웹서비스(AWS), 리벨리온 등 산업과 AI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