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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깜짝 실적에 증권사 13곳 목표가↑…한국콜마, 11%대 급등
한국콜마가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발표하자 주가도 11%대 강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100원(11.86%) 오른 10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콜마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78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12% 오른 7280억원이다. 이날 증권사 13곳은 한국콜마 1분기 실적 분석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1분기 호실적은 국내 법인 상위 고객사들의 수출량이 확대되며 한국콜마로의 스킨·선케어 제품 중심의 주문 확대, 이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라며 "미국 법인도 최대 고객사의 주문이 지난 하반기 대비 회복하며 영업적자 규모가 예상 대비 큰 폭으로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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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옹성우 프롬 입점...글로벌 팬덤 플랫폼 경쟁력 강화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에 배우 옹성우가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옹성우 프롬 메시지는 지난 8일부터 얼리버드 모집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팬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프롬 멤버십은 이날 공식 오픈한다. 옹성우는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아티스트다. 지난 3월 '월간남친' 출연에 이어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옹성우는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아티스트"라며 "프롬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머스는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팬 플랫폼 프롬 운영을 비롯해 아티스트의 글로벌 투어 기획, MD(굿즈) 및 커머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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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5조원 바라보는 코웨이, 12%대 강세…주주환원 기대감도
코웨이가 장 초반 12%대 강세다.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법인에서 매출 성장이 일어난 데다, 주주환원까지 확대하는 기조에 투자자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코웨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100원(12.67%) 오른 9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8일 2026년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3297억원, 영업이익이 25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2%, 18.8% 증가한 수치다. 업계는 올해 코웨이 연간 매출이 창사 이래 처음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웨이는 올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에어컨·세탁건조기 등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주주환원 확대 방침도 밝혔다. 김순태 코웨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올해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고, 향후 현금 배당을 확대할 예정이다"며 "1분기 배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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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유리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26년 영업이익 흑전 기대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1일 제이앤티씨에 대해 유리기판(TGV)과 HDD 유리플래터 투트랙 성장을 통해 유리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중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AI 확산에 따른 GPU(그래픽처리장치)·HBM(고대역폭메모리)·HPC(고성능컴퓨팅) 시장과 데이터센터·클라우드·빅데이터 투자 확대는 제이앤티씨 기업가치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TGV 유리기판의 상업화 속도와 고객사 확대, HDD 유리플래터의 실제 공급계약 및 양산 전환이 현실화된다면 기존 모바일 부품 기업에서 벗어나 AI 시대 핵심 첨단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를 기대했다. 다만 실제 양산 지연 가능성과 공격적인 설비투자(CAPEX)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 우려로 인해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TGV는 기존 유기기판을 유리 소재로 대체하는 차세대 패키징 기술이다. 고속 신호 전달과 발열 제어, 전력 효율 개선이 중요해지면서 낮은 전기 손실과 우수한 열 안정성을 가진 유리기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제이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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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선 돌파' 코스피 날자 증권주 뛴다…SK증권 3%대 상승
코스피가 11일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넘기자 증권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K증권이 전 거래일 대비 190원(3.70%) 오른 532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3.70%), 대신증권(3.65%), 대신증권(3.18%), 미래에셋증권(3.02%), 유진투자증권(2.76%) 등 동반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07.33포인트(4.17%) 오른 7810.93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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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데뷔한 코스모로보틱스, '따따블' 성공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상장 첫 날 따따블(4배 상승)에 달성에 성공했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모로보틱스는 상장가 대비 1만6450원(274.17%) 오른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날 장 중 한 때 2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300% 상승하기도 했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사업을 하고 있다. IPO(기업공개)로 확보한 자금은 총 250억2000만원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자금을 R&D(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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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전자·183만닉스 진입…美 증시 훈풍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1일 개장 직후 급등세에 돌입했다. 주말 뉴욕증시에서 나타난 기술주 매수세가 국내증시에 전이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5.96%) 오른 28만4500원, SK하이닉스는 14만7000원(8.72%) 오른 183만3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SK하이닉스의 중간지주 SK스퀘어는 7만7000원(7.01%) 오른 117만5000원으로 출발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4%, 나스닥종합지수는 1.71%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나란히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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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 AI 자율형 보안 플랫폼 '패치가드' 출시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영위하는 비트맥스가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AI 기반 보안 플랫폼 '패치가드(PatchGuard)'를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AI 기반 사이버 위협이 이미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 모델의 공개 여부와 무관하게 정교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파인튜닝만으로도 고도화된 보안 공격 시나리오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미토스가 아닌 기존 공개형 AI 모델 기반의 에이전틱 AI 구조를 활용했다"고 말했다. 비트맥스는 패치가드 출시와 함께 자체 개발한 심층 진단 엔진 '유알엘 스캔 프래쉬 1.0(URL Scan Flash 1.0)을 활용해 국내 주요 웹사이트 30곳을 대상으로 보안 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의 93%에 해당하는 28개 사이트에서 해킹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치명적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ISMS-P(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기준을 완전히 충족한 사이트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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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 상승, 대한항공·대형LCC엔 장기적으로 수혜-iM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유류비 상승이 대한항공이나 대형 LCC에는 장기적으로 경쟁 강도 완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11일 리포트에서 "유류비 상승으로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유가 수준과 상관없이 일부 LCC의 재무 부담은 심화되고 있었으며, 유가 급등으로 어려운 경영 활동까지 직면하게 돼 LCC 구조개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항공유 가격은 2월 배럴 당 89달러에서 3월 195달러, 4월 200달러로 급등했고, 유류할증료 적용 방식을 감안 시 유가가 급등하기 시작한 3월부터 5월까지 유가 상승분은 항공료에 온전히 전가되지 못했다"며 "항공사들은 3, 4월 저수익 노선을 감편하며 수익성 방어 노력을 했지만 2분기 대거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운임에 전가하지 못한 유류비 초과분에 대한 비용은 중소형 LCC의 재무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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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머트리얼즈,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취득…반도체 소재 사업 순항
JK머트리얼즈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증을 수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는 유해화학물질을 제조·판매·보관·저장·운반·사용하는 사업장이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절차다. 이는 단순 서류 제출이 아닌 사업장의 시설 기준과 기술인력, 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핵심 인허가다. JK머트리얼즈는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세종공장에서 반도체 포토 공정 소재와 후공정용 패키징 소재 양산을 준비 중이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세종공장은 화학물질관리법상 제조·사용 시설 적합성을 공식 인정받으며 반도체 소재 양산을 위한 핵심 인허가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공장에는 한울소재과학과 한울반도체가 총 800억원 이상 투자했다. 특히 이번 인허가는 별도의 보완이나 재검토 없이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준공 이후 관련 인허가 완료까지 약 4~5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JK머트리얼즈는 사전 준비를 통해 평균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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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통신업 매력 둔화…목표가·투자의견 하향-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LG유플러스에 대해 비용 효율화 기대 약화와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매력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기존 대비 10.5%(2000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11일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신산업은 정보침해 사고를 딛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회귀한다"라며 "안정적이 지만 성장이 정체되는 국면으로 AI(인공지능)가 이를 해결해 주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고 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서비스 수익이 3조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며 "서비스 수익에서 모바일은 1조6526억원 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23억원으로 6.6% 증가했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인력구조 조정으로 인건비가 2.6% 감소한 반면 마케팅비용은 6142억원 집행으로 11.7% 늘었으며, 서비스수익 대비 비중이 21.7%로 1.5%포인트 상승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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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목표가 32만…메모리값 강세·성과급 10% 반영"-LS
LS증권이 11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8.5% 높은 3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성 LS증권 연구원은 "4월 서버 D램 계약가격이 예상보다 강하게 형성됐고, 모바일 D램 가격 역시 서버 D램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의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컨벤셔널 D램 가격 상승폭이 과거 사이클 대비 가파르게 전개되고 있어 단기 이익 추정치 상단이 추가로 열려 있다"고 했다. 노사분규와 관련해선 "언론 보도 기준으로 사측이 제안한 최소 성과급 10%는 당기 영업이익에 비용으로 반영해 추정의 보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고객사의 메모리 확보 경쟁이 어느 수준까지 지속될 수 있는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이 높아질수록 단기 실적 민감도는 커지지만, 고객사의 BOM 부담·빅테크 감가상각비 증가·중국 메모리 개발강도 상승·내년 수급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