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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리즘,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온사이트 전원 핵심 수혜주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8일 에스프리즘에 대해 AI 데이터센터(AIDC) 확산에 따른 온사이트 전원 구축 수요의 핵심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연료전지기업인 블룸에너지의 주가와 실적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에스프리즘이 보유한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 PEMFC) 기술이 AIDC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가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AIDC 전력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현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AIDC는 기존 데이터센터(랙당 5~10kW) 대비 수 배 높은 전력 밀도를 요구한다. 이러한 흐름에 블룸에너지는 1분기 매출액 약 7억 5110만 달러로 전년대비 130% 이상 증가했으며, 2026년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34~38억 달러로 상향했다. 연료전지가 가능성의 영역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 수요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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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퓨리오사AI와 총판계약 체결…AI 인프라 시장 영토 확장
AI(인공지능) 기반 신원인식 전문기업 엑스페릭스는 8일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솔루션 공급 및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퓨리오사AI의 고성능 고성능 NPU '레니게이드(RNGD)' 서버에 엑스페릭스의 AI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틱 AI 기반 자동화 서비스를 결합, 설치 즉시 활용 가능한 'AI 올인원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턴키(Turn-key) 형태로 제공된다. 서버와 소프트웨어, 시스템통합(SI)을 개별적으로 구축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력으로 엑스페릭스는 신원인식 AI 전문기업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AI 솔루션 기업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또 기존 AI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NPU 서버 공급과 구축·운영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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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FDA·EMA 동시 '임상 3상 패스' 확인…13조 시장 상업화 지름길 확보
에이프로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AP063'의 임상 3상 생략 가능성을 확인받으며 글로벌 상업화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임상 3상 없이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이끌어내면서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익을 동시에 챙기게 됐다. 에이프로젠은 최근 FDA와의 사전심사(Pre-BLA) 미팅에서 AP063에 대해 확증적 임상 3상 없이 분석 자료와 임상 약동학(PK), 면역원성평가를 바탕으로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FDA는 에이프로젠이 제출한 임상 1상 결과와 분석적 동등성 자료, 약동학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추가적인 임상 3상이 불필요하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다만 해당 접근법의 최종 적절성은 실제 판매를 위한 품목허가 신청(BLA) 심사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임상 3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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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빼고 물량 던진다" 파란불 켠 코스피...삼전닉스도 뚝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 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전쟁의 협상이 더뎌지면서 뉴욕 증시가 떨어졌고, 국내로 영향이 전가된 모습이다. 일각에선 최근 강세장이 지속되면서 일시적인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중이다.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61.62포인트(2.16%) 하락한 7328.4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간밤 뉴욕증시는 조정 받았다. 나스닥 종합은 지난 7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0.13% 떨어진 채 장을 마쳤다. 낙폭은 크지 않았으나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개인이 나홀로 지수 방어 중이다.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2조119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306억원, 1129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건설, 기계·장비, 보험 등이 전일 대비 3%대 하락했다. 일반서비스, 전기·전자,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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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사업 키우는 삼성에…레인보우로보틱스 15%대 상승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 주주인 삼성전자의 미래로봇추진단이 조직 확장 등 로봇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만6000원(15.21%) 오른 8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장 중 한 때 80만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강세는 최대 주주인 미래로봇추진단이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서며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이날 미래로봇추진단의 사내 채용공고 접수를 마감한다. 미래로봇추진단은 2024년 말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확보와 함께 최대 주주로 올라서며 신설한 조직이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등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및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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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상승에 2분기 깜짝 실적 전망"…금호석유화학, 9%대 강세
금호석유화학이 오는 2분기에서는 깜짝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금호석유화학의 주가가 8일 9%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금호석유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400원(9.41%) 오른 14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금호석유화학의 1분기 실적 분석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했다. 금호석유화학의 오는 2분기 영업이익은 133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화학의 핵심 투자 포인트인 NB라텍스 가격 반등과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이외에도 합성고무의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 기타 투자 포인트들 역시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합성고무 사업부와 특수합성고무(EPDM/TPV) 사업부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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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또 역대 최대실적…에이피알 주가 5%↑
에이피알 주가가 장초반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에이피알 주가는 전일대비 4% 오른 4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피알이 전날 1분기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이피알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23% 증가한 5934억, 영업이익은 173% 늘어난 152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해외 성장세도 돋보였다. 1분기 해외매출은 5281억원으로 전년보다 179% 증가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89%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8% 상승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2만원으로 올렸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월마트 등 각 국가의 오프라인 채널로 본격적인 확장이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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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10%대 상승…현대차그룹 개발형 로봇 공개 영향
현대차그룹의 SI(시스템 통합·관리) 기업 현대오토에버가 장 초반 10%대 강세다. 전일 현대차그룹의 개발형 모델 '아틀라스'의 작동 영상이 공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4만7500원(10.43%) 오른 5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장 중 한 때 51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대오토에버 강세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개발·운영할 전망이다. 지난 5일(현지시각)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핵심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영상을 공개했다. 개발형 모델은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되는 상용화 모델을 뜻한다. 해당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물구나무를 서거나, 바닥에 손을 짚고 몸을 L자로 만드는 기계체조 동작 등을 선보였다. 영상 공개 후 지난 7일 현대차그룹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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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계절가전' 틀 깨고 사계절 가전으로… 얼음정수기 출시
생활가전 기업 위닉스가 신제품 '컴팩트 얼음정수기'를 출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특정 계절에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가전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사계절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위닉스가 얼음정수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첫 제품이다. 위닉스는 1987년 냉온수기를 선보이며 축적해온 정수기 관련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결합해 기존 시장 강자들과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컴팩트 얼음정수기'는 22cm 슬림형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내부 살균 시스템과 UV 기능을 통해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NSF 인증 포지티브 나노 필터와 복합 카본 필터(CFF)를 적용해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필터 자동 세척 기능으로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총 2종이며, 출수 및 온도는 4단계로 설정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했다. 위닉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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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분기 호실적·증권가 긍정적 전망에 장초반 상승
KT&G가 8일 장 초반 상승세다. 기대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한데다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이 더해져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12분 현재 KT&G는 전날 대비 4400원(2.49%) 오른 18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KT&G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3645억원, 매출액는 14.3% 증가한 1조7036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KT&G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과 실적 모멘텀을 반영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9.5%)에 따른 발행주식수 감소 효과를 반영했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진행 예정인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며 해외 궐련 중심의 실적 모멘텀 또한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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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속도 소식에 진원생명과학, 장초반 상한가
진원생명과학이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고 밝힌 다음날인 이날, 장초반부터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9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260원(29.92%) 오른 1129원으로 상한가에 도했다. 진원생명과학의 최근 주가는 1년 전에 비해 4분의 1 토막 수준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전일 51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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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中 하이난 정가 확정…매출 레버리지 본격화
바이오솔루션의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가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특구에서 최종 치료 가격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매출 발생 단계에 진입했다. 8일 바이오솔루션에 따르면 하이난 의료보장국은 카티라이프는 1회 치료 기준 1유닛(Unit) 15만 위안(약3195만원)으로 승인했다. 사용량 증가에 따라 4유닛 기준 최대 19만5000만 위안(4154만원)까지 단계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는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단일 가격 체계보다 진일보한 수익 모델이다. 중증 연골결손이나 결손 부위가 넓은 환자의 경우 3~4유닛 처방이 필수적인데, 이 과정에서 평균판매단가(ASP)가 상향되도록 설계됐다. 환자 상태에 따라 매출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정가 확정을 '수익 모델 검증'의 최종 단계로 해석하고 있다. 그동안 바이오솔루션의 중국 사업 가치가 인허가 여부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환자 1명당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