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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美 '아메리카 갓 탤런트' 스페셜 게스트 등단… 19일 생방송 무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NCT 127(엔시티 127)가 미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한다. 13일( 현지시간) 미국 N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K팝 슈퍼스타 NCT 127이 오는 8월 19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NCT 127은 오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에 참석해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가창, 댄스, 코미디, 곡예, 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인물을 발굴하는 미국 NBC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정규 7집 '블링이(BLINGY)' 발매를 앞두고 글로벌 북미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일대를 수놓은 대형 옥외 광고 프로모션으로 미국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한 데 이어, 이번 '아메리카 갓 탤런트'와 '케이콘(KCON LA)' 무대에 연달아 올라 현지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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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올해 정책기관 출자 펀드 '9000억원' 돌파 전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올해 주요 정책기관의 출자 사업을 연이어 따내며 8월 누적 기준 469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연말까지 4600억원 규모 펀드를 추가로 결성할 예정이어서 올해 정책 펀드만 총 9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국민성장펀드의 1호 민간 매칭 직접 투자 건으로 AI반도체 설계기업 리벨리온을 투자하기 위한 프로젝트 펀드를 1070억원 규모로 결성한 것을 비롯해 한국성장금융,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주요 정책기관들이 출자한 7건의 펀드를 결성했다. 향후엔 3000억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와 1600억원 규모 국민연금 펀드 결성도 앞두고 있다. 이를 포함한 올해 운용자산규모(AUM)는 2조4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신규 펀드 결성규모는 경쟁 벤처투자회사 대비 큰 규모이며,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한 해 결성한 펀드 규모 중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말 AUM 대비 올 해에만 60% 가량 증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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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에너지솔루션즈, 상반기 매출 1133억원 역대 최대… ESS 부품 공급 ↑
삼기에너지솔루션즈가 북미 생산 거점의 양산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공급 증가에 힘입어 분할 이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의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799억원으로, 지난해 온기 매출에 육박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어난 37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온기 영업이익을 반기 만에 초과 달성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33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실적도 분할 이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465억원, 영업이익은 377% 성장한 3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 2%다 회사는 2024년 5월 북미 법인에서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안정화와 물량 확대가 이뤄지면서 수익 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배터리 엔드플레이트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ESS 배터리 부품 공급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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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동서 주가 출렁…'마이너스 매출'에 거래정지 소동
IS동서(아이에스동서) 주가가 13일 장중 거래재개 조치를 기점으로 출렁이고 있다. 주력사업 정지설이 촉발한 일시 거래정지 처분과 2분기 실적부진이 맞물리면서 혼조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18분 한국거래소에서 IS동서는 전 거래일 대비 1360원(6. 96%) 내린 1만8180원에 거래됐다. 정상거래 시점(오전 11시55분) 이후 집계된 장중 고가는 1만9180원(전일 대비 1. 84% 하락), 저가는 1만7670원(9. 57% 하락)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저녁 6시36분 IS동서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며 거래정지를 공시했다. 발단은 같은날 오후 4시41분 IS동서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였다. IS동서는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을 '-632억2916만4790원'으로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규정상 '주된 영업의 정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한다. IS동서는 이날 오전 11시15분 부인공시를 통해 "현재 건설·콘크리트 등 주요사업을 정상적으로 영위하고 있고, 주된 영업이 정지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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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사이언티픽·퓨쳐시스템, 양자 보안시장 공략 본격 추진 MOU 체결
AI 기반 보안 플랫폼 기업 티사이언티픽은 정보보안 전문기업 퓨쳐시스템과 양자보안 시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양자보안 비즈니스 얼라이언스(Quantum Security Business Alliance)'를 출범하고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제조사와 총판 간 단발성 유통 관계를 넘어, 양자보안 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다. 양사는 공동 영업 및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최근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안전성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공공·금융권을 중심으로 PQC 기반 보안체계 전환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암호기술 제공을 넘어 실제 구축, 운영, 상시 모니터링을 아우르는 통합 수행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추세다. 이번 협력에서 퓨쳐시스템은 PQC 기반 가상사설망(VPN)과 차세대 방화벽 등 보안 제품군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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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2분기 연결 영업익 16억원 흑자전환…VFX 사업 회복 및 AI 투자 수혜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 M83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M83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490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상반기 연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성장한 1158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늘어난 50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VFX 본업의 수익성 회복이 별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100% 지분을 보유한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 자회사 피앤티링크의 고성장이 더해지면서 연결 실적의 개선 폭을 대폭 넓혔다. VFX 및 콘텐츠 제작 부문은 국내외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AI 기술을 제작 공정 전반에 적용해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며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또한 일본 콘텐츠 제작사로부터 수주한 글로벌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해, 이를 발판으로 해외 콘텐츠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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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전립선암 1상 첫 투약 "가짜내성 난제 푸는 첫 인체 임상"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항암 신약 '페니트리움'을 적용한 전립선암 임상 1상의 저용량 투약군 첫 환자 투약을 지난 12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정창욱 교수가 임상시험책임자를 맡은 이번 임상의 첫 투약 대상자는 기존 호르몬 치료제를 반복 투여했음에도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급상승하며 약효가 저하된 전립선암 환자다. 임상은 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 3개 군으로 진행되며 저용량군을 시작으로 각 환자에게 3개월간 페니트리움을 기존 호르몬 치료제와 병용 투약해 '기존 호르몬 치료제의 약효 복원 여부'와 '안전성'을 추적 관찰한다. 이번 첫 환자 투약은 종양학의 고전적 이론인 '씨앗과 토양'(Seed & Soil) 개념을 바탕으로, 전 세계 항암계가 80년간 풀지 못했던 '가짜내성' 난제를 인체에서 직접 검증하는 첫 임상이다. 그동안 의학계는 암세포(씨앗)를 직접 사멸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 항암제 투여 초기에는 암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는 치사량이 전달되지만, 투약이 반복될수록 종양 주변 미세환경(토양)에 물리적 방어벽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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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분기 순익 전년比 355%↑… 주가도 9%대 '껑충'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한 한화생명이 13일 장 초반 9%대 급등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생명이 전 거래일 대비 430원(9. 15%) 증가한 513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생명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4. 6% 증가한 262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68% 크게 웃돌았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이라는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과 더불어 양호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성장률, 지난해 3분기 이후 개선되고 있는 예실차 흐름 등 보험 손익의 양호한 흐름세가 예상되며 밸류에이션(가치)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물론 해약 환급금 준비금 부담에 따른 배당가능이익 불확실성이 있지만, 양호한 연결 이익과 제도 개선에 따라 변동될 여지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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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도 관리종목..."장 열리자 22% 곤두박질" 개미들 비명
코스닥업체 노을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노을 주가는 전일 대비 137원(20. 88%) 하락한 51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가 주가 미달 업체와 시가총액 미달 업체를 관리종목을 지정했다고 밝히면서 명단에 오른 업체들이 대부분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이 시각 현재 에스에너지(-13. 18%), 좋은사람들(-11. 54%), SDN(-11. 54%) 등이 전일 대비 두 자릿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E8은 7%대, 형지글로벌, 우리엔터프라이즈, 뉴인텍, 국일신동 등 6%대, 이노인스트루먼트 5%대, 랩지노믹스 4%대 각각 하락했다. 개정 상장규정에서는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에 미달한 동전주이거나 시가총액이 하한(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을 밑돈 상장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키로 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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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장 초반 '따블' 성공
군용 위성통신안테나 제조업체인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3일 '따블'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공모가 대비 1만1050원(100. 45%) 오른 2만2050원에 거래 중이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대전 소재 위성통신안테나 전문 제조사다. 지난해 영업손실 17억5900만원과 매출액 177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주식 수와 공모가는 각각 240만주와 1만1000원으로 공모금액은 총 264억원이다. 주간사는 IBK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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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동결 기대감...삼성전자 5%, SK하이닉스 7%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7'이 장 초반 동반 강세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자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4000원(5. 48%) 오른 26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1만6000원(7. 71%) 오른 162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12. 13%), SK스퀘어(10. 55%), 삼성물산(5. 45%), 삼성생명(5. 29%), 삼성전자우(2. 3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 4%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치가 나오자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이에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3. 0%), 마이크론(4. 9%), 샌디스크(5. 8%) 등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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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에 현금배당 매력…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3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3만3000원에서 14만2000원으로 올렸다. 2분기 역대 최대분기 실적을 기록한 데다 배당 매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임희연·이지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변동성 확대시 비교적 방어적인 매력 부각된다"며 "지속가능한 배당 결정시 기대배당수익률이 연동되는 주가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참고로 2029년 결산 시점부터 현금배당 지급 가정시 예상 주당배당금(DPS)는 1만2511원으로 전일 종가 기준 기대배당수익률이 10. 5%"라며 "현금보다 나은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대비 7% 증가한 775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8% 늘어난 1조4716억원이다.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월평균 보장성 인보험 120억원,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배수 12. 4배, 계리가정 선진화로 CSM 조정액 6059억원이 발생했다. 예실차(예상 손해율과 실제 손해율의 차) -391억원, 갑상선 전이암 소급 지급 292억원, 투자손익 4070억원, 주식형 자산 6500억원 순증에 따른 평가·처분이익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