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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기공급계약 확대·HBM4 본격화…목표가 33만원-교보
삼성전자가 장기화되는 메모리 호황 영향으로 올해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2026년 매출액은 670조원, 영업이익은 339조원으로 전망하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320조원을 상회한 수준이다"며 "이익의 절대 규모를 넘어서 가시성과 지속성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으며,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HBM(고대역폭메모리)4 본격화는 (실적 가시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강화시키는 구조적 변화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노조 파업과 비메모리 부문의 일시적인 부진은 단기 변수이나 메모리 호황의 강도와 지속성을 감안하면 제한적 영향에 그칠 것"이라고 했다. 교보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2% 증가한 158조원, 영업이익은 1625% 증가한 81조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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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유가 충격에도 1분기 깜짝 실적…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팬오션이 유가 충격에도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하는 등 사업 부문별 고른 실적이 나타났다고 6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800원에서 7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를 비롯한 공급망 충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방어주로서 매력이 부각됐다"며 "높은 고정성 계약 비중은 시황 상승 사이클에서 할인 요인이나 매크로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실적 리스크를 줄이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팬오션의 1분기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가 주효했던 분기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전사 영업이익 내 건화물 사업의 비중은 39%까지 감소했다"며 "향후 선대 확충계획 역시 탱커에 집중되어 에너지선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팬오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4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8% 오른 1조5089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LNG(액화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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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OIS 카메라모듈 핵심 구조 특허 2건 취득
재영솔루텍은 광학식 손떨림보정(OIS) 카메라모듈의 핵심 구조 기술과 관련해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초정밀 구동을 위한 액추에이터 구조와 모듈 설계 기술을 고도화한 것이다. 카메라모듈의 정밀 제어 성능과 구조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한 핵심 기술 성과다. 첫 번째 특허는 '코일형 스프링을 구비한 피드백 제어식 카메라 모듈'에 관한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코일 스프링 구조를 적용해 AF와 OIS 구동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일 스프링을 활용한 탄성 지지 구조를 통해 구동 안정성을 확보하고, 피드백 제어 기반으로 렌즈의 위치 제어 정밀도를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카메라 모듈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초정밀 구동 특성을 구현했다. 두 번째 특허는 '인서트 바디 내장 AF 캐리어를 구비한 카메라 모듈' 기술이다. 이 기술은 카메라 모듈 내부 구조에 인서트 바디를 적용해 AF 캐리어의 위치 정밀도와 구조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서트 바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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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포드 전략 변화에 설비계약 해지 "선수금 반환 의무 없어…영향 미미"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지난 4일 블루오벌SK(BlueOval SK)로부터 이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해지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 포드와 SK온의 합작법인(JV)인 블루오벌SK의 사업 구조 변경 및 생산공장 조정에 따른 조치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 이번 계약 종료는 엠플러스의 귀책 사유가 아닌, 고객사인 포드의 전기차(EV) 전략 수정에 따른 합작 체제 종결이 주요 원인이다"고 말했다. 전체 해지 금액은 최초 계약 금액인 약 440억원(3000만달러) 중 선수금을 제외한 약 326억원(2223만5910달러)다. 엠플러스는 이미 수령한 선수금 약 114억원(776만4090달러)에 대해서는 반환 의무가 없다. 또 엠플러스는 해지 통보 이전에 이미 승인된 수행분에 대해서 비용 전액을 블루오벌SK로부터 청구 및 정산 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사안으로 인한 추가적인 재무부담은 없을 전망이다. 엠플러스는 이번 계약 해지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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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160만원…삼전은 25만원 목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6일 프리마켓에서 강세다. 이날 오전 8시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만3000원(11.26%) 오른 16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상 최고가다. 삼성전자는 1만6500원(7.1%) 오른 24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역시 사상 최고가다. 한국증시 휴장 기간인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랠리를 보이자 이에 대한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주가 강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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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파업으로 실적 기대치 낮춰야…주가 영향 불가피"-키움
키움증권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파업으로 인해 실적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분석했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주가에 미치는 영향 역시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당초 예상했던 것과 달리 전면파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전면 파업과 이전에 진행해온 부분 파업의 영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까지 약 1500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당장 영업이익에 해당 금액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매출에 영향이 있는 만큼 영업이익에도 영향이 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조속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2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2분기 실적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분석한다. 파업과 더불어 임금인상 소급적용 금액이 반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컨센서스는 영업이익 5983억원, 매출액 1조2924억원이다. 허 연구원은 이번 파업이 실적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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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큰 손들이 앞다퉈 사는 히트슬러그 주식…'냉각주 열풍'
엔비디아의 칩 같은 AI 가속기(GPU)는 챗GPT 같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똑똑하게 훈련시키기 위해 한 번에 어마어마한 양의 수학 계산을 해야 한다. 계산결과를 빛의 속도로 저장하고 다시 읽어와야 하는데 이 때 중요한 게 메모리 칩의 성능이다. GPU가 아무리 빨라도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메모리가 늦는다면 GPU가 일을 멈추고 놀게 된다. GPU가 늘어날 때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어나는 이유다. 엔비디아의 GPU에 걸맞는 메모리 반도체는 HBM이다. D램 같은 기존 메모리 반도체를 1차선 국도로 치면, HBM은 수백 대의 차가 동시에 내달릴 수 있는 1024차선 아우토반으로 비유된다. D램을 아파트처럼 위로 쌓은 뒤 구멍을 뚫어 수직으로 연결했기 때문에 데이터가 이동하는 통로(대역폭)가 기형적으로 넓다. 물리적으로 메모리칩은 GPU와 한몸처럼 붙어 있어야 제 성능을 낼 수 있다. 고3 수험생에게 집과 학원의 거리나 마찬가지다. 1나노미터 거리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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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 예쁜 실적" 10% 폭등...4월 수출 잭팟, 주가도 화색 도나
4월 수출이 전년대비 50% 가까이 증가하며 호조를 보인 가운데 화장품 수출도 30% 이상 늘어나며 월간 수출금액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 유럽 등으로의 수출이 급증한 가운데 중국 수출도 우려보다는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K-뷰티 종목의 실적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4일 주식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일 대비 10.4% 상승한 27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0일 장 마감 이후 1분기 실적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보다 양호한 실적을 내놓고 자사주 소각까지 결정한 영향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조57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78억원으로 24.3% 줄어든 실적을 내놨다.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했고, 시장 예상치도 크게 웃도는 수준이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낮은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라며 "몇 년만에 보인 개선 시그널"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아모레퍼시픽도 시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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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원 간다"…'신고가' 삼성전기 등 MLCC주 동반 상승
삼성전기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 주가 증시에서 상승 중이다. 4일 오후 2시12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8만6000원(10.34%) 오른 9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92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모텍(10.76%), 코칩(7.16%), 아바텍(6.01%), 코스모신소재(5.77%), 지아이에스(4.78%), 삼화콘덴서(1.64%) 등도 동반 상승세다. 삼성전기가 MLCC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결정하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MLCC는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부품으로, 반도체와 함께 '전자산업의 쌀'로 불린다. AI(인공지능) 산업 발달로 반도체와 함께 MLCC 가격도 뛰고 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CAPEX(설비투자)를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을 공표했다"며 "대부분 FC-BGA 기판 설비 투자에 사용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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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00 돌파에…삼성증권 상한가 직행
코스피가 장중 6900을 돌파하자 삼성증권 주가가 상한가를 찍었다. 4일 오후 1시53분 현재 코스피에서 삼성증권 주가는 전일대비 28% 상승한 13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13만97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전일대비 30% 상승)를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업종 내 가장 강한 리테일 채널과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증시가 오르면서 거래대금에 따른 수수료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이 발간한 리포트에 따르면 4월 국내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71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75% 늘었다. 중동 전쟁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실적 개선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고객 예탁금도 회복했다. 고객 예탁금은 지난 3월 110조원으로 전달대비 7%대 감소했으나 지난달은 130조원으로 전달보다 17% 증가했다. 삼성증권의 올해 지배순이익은 1조4754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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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는 AI 수요…전력기기·전선주, 나란히 불기둥
AI(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력기기·전선주들이 4일 장 중 급등세를 보인다. 이날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산일전기가 전 거래일 대비 6만8000원(25.56%) 오른 3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일진전기(17.06%), 가온전선(16.56%), 대원전선(14.35%), 삼성전기(10.58%) 등 동반 상승 중이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국내 전력기기·전선업체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 산일전기는 지난달 30일 블룸 에너지(Bloom Energy)와 503억원 규모의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수주의 핵심은 단순 물량 확보를 넘어 데이터센터 밸류체인(가치사슬) 내 벤더(공급자)로 진입했다는 점"이라며 "데이터센터향 제품은 기존 대비 단가가 높은 구조로 파악되며,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매출·이익 레벨의 상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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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액면분할 후 최고가 경신…장중 23만원 터치
삼성전자가 장중 23만원을 터치하면서 주식분할(액면분할) 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6분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9500원(4.31%) 오른 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23만1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국내 증시가 휴장한 지난주 금요일 미국 뉴욕에서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이 펼쳐졌다. 연휴가 끝난 뒤 개장과 동시에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반도체 수급에 대한 기대감으로 탄력받았고, 이후 상승폭이 커지면서 최고가를 나타냈다. 한편 수출 지표 개선이 증시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4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 2개월 연속 800억달러를 웃돌았다. 반도체 수출은 173.5%, 컴퓨터 수출은 515.8% 늘었다. 무역수지는 1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