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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10년 장투"...삼전닉스 매도 타이밍, 언제?[부꾸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빠지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현물 가격뿐 아니라 고정 가격을 봐야 합니다."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빅테크 업체들의 AI(인공지능) 투자가 생각보다 성장률이 둔화한다면 그때 주식이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다"며 "AI 투자 둔화가 큰 트렌드가 될지를 정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자들은 어떤 시그널을 보고 차익실현을 준비해야 하나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빠지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현물 가격뿐 아니라 고정 가격을 봐야 합니다. 단순히 하루에 0.5% 정도 하락했다고 파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 있게 가격이 내리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현물 가격이 1~2개월간 10~20% 빠진다면, 3개월 정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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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LDG, 1분기 매출 34.5% 증가…내실 경영으로 수익성 개선
SM라이프디자인그룹(SM Life Design Group, 이하 SM LDG)이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을 바탕으로 1분기에도 견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SM LDG는 2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6억9000만원, 영업이익 7억원, 당기순이익 8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5%, 2.6%, 5.6% 증가한 수치다. 실질적인 내실 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별도 기준 지표는 성장폭이 더 가파르다.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95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늘었으며, 영업이익(7억2000만원)과 당기순이익(8억9000만원)은 각각 23.8%, 22.1% 급증했다. 이번 수익성 개선은 주력 사업인 앨범 제작과 기획상품 및 굿즈 물류관리 분야의 원가 효율화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SM엔터테인먼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작·물류 공정을 최적화해 이익률을 끌어올렸다. SM LDG는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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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슈퍼 마리오' 영화 열풍 올라탄다…'닌텐도 스위치 2' 판매 확대
손오공이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전국 단위 유통 채널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와 손잡고 닌텐도 판매 확대에 본격 나선다. 손오공은 오는 5월 6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어린이날 닌텐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 간 공동 기획을 통해 진행되는 협업 프로젝트로, 어린이날 시즌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특히 지난 29일 개봉한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맞물려 닌텐도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오공은 영화 흥행 열풍을 게임 타이틀 및 콘솔 기기 판매 상승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오랜 기간 유통 파트너십을 이어온 손오공과 토이저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협업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국 매장을 동시에 활용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 접점을 극대화하고, 시즌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인 닌텐도 스위치2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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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메카닉스, 피지컬AI 시대 맞춰 제조혁신…수주 9000억 시대 연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가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도래에 맞춰 제조 공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협동로봇 기반의 주조 공정 자동화와 정부 주관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 선정, 'K-경북형 AI 동반성장 협의체' 출범을 통해 스마트 제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단 10개 사만 선발하는 정부의 핵심 프로젝트다. 이번 선정으로 세아메카닉스는 향후 4년간 연구개발(R&D), 금융, 수출, 컨설팅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최대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솔루션을 주조 공정에 전격 도입, 품질 경쟁력 제고와 원가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 기반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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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증자' 클로봇, M&A 승부수에도 FI는 '탈출'… LS티라유텍 블록딜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SW) 기업 클로봇이 2000억원 규모 공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주요 FI(재무적 투자자)가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보유 지분 처분에 나섰다. 상장 1년 6개월여만에 지분 희석 우려가 불거지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티라유텍은보유하고 있던 클로봇 주식 68만여주(지분율 2.72%)를 얼터너티브투자자문자산운용에 338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얼터너티브투자자문자산운용은 블록딜 전문 자산운용사다. 이는 블록딜 형식을 이용했지만 본질적으로는 주식을 시장에 팔고 현금화한 것이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제로원과 네이버 D2SF도 블록딜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로봇은 2017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출신 로봇연구진들이 창업한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현대차그룹 제로원, 네이버 D2SF, 롯데벤처스 등에서 누적 320억원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이중 일부 투자자는 클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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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AI 콘텐츠 페스티벌 MV·숏폼 드라마 2차 심사 30팀 선발
종합 콘텐츠 기업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하고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이하 KAiCF)'이 뮤직비디오와 숏폼 드라마 부문 2차 심사 대상작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작물 총 300여 개가 접수된 가운데, 내부 심사를 거쳐 뮤직비디오 15팀, 숏폼 드라마 15팀 등 총 30팀이 2차 심사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차 심사 대상작 명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PT) 발표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 일정과 방식 등 세부 내용은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KAiCF는 총상금 1억6000만 원 규모의 AI(인공지능) 콘텐츠 공모전으로, 광고, 뮤직비디오, 숏폼 드라마, 미드폼 드라마 등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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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 위성·데이터 인프라사업 '본격 시동'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글로벌 완성차향 공급 회복을 발판 삼아 위성통신과 데이터 인프라 등 미래 신사업 확장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최근 벤츠,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신차 라인업에 제품 공급을 본격화하며 전장 본업의 회복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복업을 동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위성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앞서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지난달 이상목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최재유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전상훈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등을 영입하며 위성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통신 서비스와 데이터 처리 기술을 통해 극지, 해상, 원거리 지역 등 기존 통신망의 한계가 있는 환경을 공략한다. 이는 향후 물류, 에너지, 국방 등 광범위한 산업군과 연결되는 핵심 인프라다. 데이터센터 사업 역시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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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뷰넥스 앞세워 해외 AI 보안시장 공략"
이노뎁은 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 영국 버밍엄 NEC에서 열리는 '더 시큐리티 이벤트 2026'(The Security Event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인공지능) 보안운영 플랫폼 뷰넥스(VUNex)를 소개하고, 해외 AI 보안운영 시장 내 현지 니즈와 파트너십 가능성을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더 시큐리티 이벤트 2026은 영국을 대표하는 보안 전문 전시회로 CCTV·영상보안, 출입통제, VMS, 침입탐지, 스마트빌딩,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보안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되는 행사다. 올해 전시회에는 450개 이상의 글로벌 보안 기업이 참가해 제조사, 유통사, 설치업체, 시스템통합사업자, 컨설턴트, 최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안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노뎁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뷰넥스는 리테일, 병원, 공장, 빌딩 등 중소형 현장에서 필요한 영상관제, AI 분석, 보안 이벤트 확인, 장비 연동 기능을 하나의 운영 환경에서 제공하는 현장형 AI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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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6년만 신인 보이 그룹 5인조 공식 발표…오는 9월 데뷔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오는 9월 5인조 보이 그룹을 데뷔시키겠다고 30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요 프로젝트 소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 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지식재산권)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를 발표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98년 설립된 회사로 201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 하이브와 함께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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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14% 점프…1Q 실적에 증권가 호평
한화솔루션이 30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1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가 호평이 주가 강세를 촉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6850원(14.29%) 오른 5만4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만5400원이다. 한화솔루션은 전날 오후 장중 공시로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820억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5%, 205.5% 증가한 실적이다. 공시 당일 주가는 4만7950원에 마감, 1450원(2.94%)의 낙폭을 보였으나 이날 거래에선 매수가 급증했다. 실적발표 이후 목표가를 제시한 국내 증권사 11곳 중 10곳이 상향 의견을 제시한 영향으로 보인다. 가장 높은 목표가는 8만원으로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했다. 기존 대비 60.0% 상향한 전망치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미국내 태양광 밸류체인을 통합한 유일한 업체"라며 "3분기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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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서 AI 보안 필요성 강조
이니텍이 '2026 AI 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에서 AI(인공지능) 보안 플랫폼 '시큐어AI'(SecureAI)를 통한 AI 보안의 필요성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서비스로 완성되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주제로 AI 기업들이 산업별 AI 활용 트렌드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AI가 가져올 변화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니텍은 이번 발표에서 국방 분야, 공공 분야, 금융 분야에서 각각 중요하게 여기는 AI 보안 요소와 도입 과정에 대한 상세 내용을 예시로 다뤘다. '시큐어AI'는 금융·공공 분야 AI 보안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설계된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AI 생애주기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고 산업 현장의 AI 도입 과정에서 요구되는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큐어AI의 주요 특징은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 및 탈옥(Jailbr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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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상장 리츠주 동반 하락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 리츠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한화리츠는 전날 대비 180원(3.04%) 내린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리츠(등락률 -3.04%), 삼성FN리츠(-2.88%), 미래에셋글로벌리츠(-2%),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1.91%)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미래에셋맵스리츠, 대신밸류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신한알파리츠 등도 주가가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로 인해 단기적으로 리츠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캐시트랩 이슈가 최근 수개월간 지속되어 주가에 기반영된 이벤트였으며, 해외 자산 감평가 하락, 캐시트랩 이벤트, 환헤지 정산금 부담, 차입 만기 단기 집중 등 여러 악조건이 겹쳐서 발생한 개별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