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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장중 20% 점프…액면병합 후 연이틀 매수세
SK증권이 2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주식이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재개 2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거래정지 기간 증권업종 주가상승을 지켜본 투자자들이 연이틀 SK증권에 대해 강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75원(20.12%) 오른 582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285원(26.52%) 오른 6130원이다. 거래소는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SK증권에 대한 주식거래를 정지했다. SK증권이 주식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병합한 데 따른 작업이다. 시장에선 금융당국이 '동전주' 퇴출 방침을 밝히면서 SK증권이 조처에 나섰다는 풀이가 나왔다. SK증권은 거래재개 첫날인 지난 27일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SK증권의 거래정지 기간 9.2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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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대화 통해 웹서비스 구현…카페24, 'AI 스페이스' 출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8일 AI(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코드 생성부터 웹 서비스 구현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AI 스페이스(AI Spa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페24 AI 스페이스는 서버 설정, 도메인 연결, SSL 인증서 발급 등 기술적 과정 전체를 자동화했다. 사용자가 AI와의 대화를 통해 구현할 서비스의 코드를 완성한 뒤 "배포해줘"라고 요청하면, 프로젝트 유형에 맞는 실행 환경이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후 서버 생성, 도메인 연결, SSL 인증서 적용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통상 수십 초 이내에 실제 서비스 배포가 완료된다. 사용자는 추가 설정 없이 AI와의 대화 흐름 안에서 이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AI 스페이스는 주요 AI 도구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카페24는 사용자가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커서(Cursor)' 등 주요 AI 도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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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출발…개인 나홀로 양대시장 순매수
코스피가 개인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 순매수는 줄고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는 감소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0.69포인트(0.62%) 상승한 6656.1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강보합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뒤 각각 전 거래일 대비 0.12%, 0.2% 각각 상승하는 등 좋은 흐름을 보였다. 기업의 호실적에 대한 관심이 투자심리로 이어졌고, 이런 상황이 국내 증시로 이어진 모습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731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4838억원, 1668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장초반 개인 순매수는 1조2000억원을 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폭이 축소됐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혼조세다. 건설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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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성과에 매력적인 주가" 증권가 분석에 디어유 상승
디어유가 안정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고, 주가 수준 또한 매력적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날 대비 2350원(7.37%) 오른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디어유 분석 리포트를 발간하고,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Q(수요·가입자, IP), P(가격·구독료), C(비용·PG결제 전환) 조화로 안정적 실적에 사업확장, 점진적 중국 로열티 수익 확대를 바라볼 때"라며 "디어유는 엔터 업종 내 유일한 플랫폼 기반 구독 반복 매출로 안정적 성과를 지속하고 있고, PER(주가수익비율)은 26년 기준 17.8배로 하방 압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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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농식품부 국가 바이오소부장 국산화 과제 선정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국가 정부과제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세포배양 배지 국산화를 위한 핵심 과제 수행에 참여한다. 과제는 '농생명 유래 펩타이드를 활용한 세포배양 바이오피드 제형화 기술 개발'(K-bioFEED)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에 필수인 배지 소재의 국산화를 목표로 전남대가 주관해 수행한다. 최근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중단 사례는 원료의약품과 바이오소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구조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 소재인 세포배양 배지는 미국·유럽 등 글로벌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아미코젠은 과제에서 위탁기관으로 참여해 시제품 생산과 대량생산 공정 개발을 담당한다. 연구 성과의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식물·미생물 유래 펩타이드는 저농도에서도 세포 성장과 생존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외산 성장인자와 혈청 의존도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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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상승 계속된다" 리튬포어스 상한가…리튬주 동반 상승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전기차 수요 증가 등으로 리튬 가격이 상승하자 국내 증시에서 리튬 관련주가 뛰고있다. 28일 오전 9시14분 현재 리튬포어스는 상한가다. 전날 대비 213원(29.92%) 오른 925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드로리튬(13.93%), 중앙첨단소재(12.74%), POSCO홀딩스(10.9%), 포스코엠텍(7.41%), 새빗켐(6.01%), 후성(5.33%), 미래나노텍(5.32%), 에코프로(4.0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된 리튬 가격이 올해 1월에는 1년 6개월 내 최고치인 톤당 2만3000달러(약 2289만원)까지 상승했고 이달 중순 현재도 유사한 수준의 가격"이라며 "글로벌 그리드 ESS 시장의 성장세와 광산 기업들의 보수적인 투자 기조로 올해 리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리튬 평균 가격으로 2만3000~2만8000달러를 제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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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메카닉스, 1분기 매출 71% '급증'·영업익 16.5억원 "어닝 서프라이즈"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성장과 생산 효율성 제고 노력이 실적 레벨업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28일 세아메카닉스는 1분기 매출액이 336억1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5% 급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6억5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2025년 연간 영업손실 18억을 기록하며 겪었던 부진을 1년만에 털어내며 구조적 성장 단계 진입한 것을 입증했다. 이번 턴어라운드의 핵심 동력은 주력 사업의 견조한 매출 흐름과 기존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뒷받침이다. 디스플레이 부품과 내연기관 및 다이캐스팅 등 기존 사업 부문이 탄탄한 실적 기반을 제공하는 가운데, 신규 수요 확대와 생산 효율성 제고 노력이 더해지며 전 부문에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탄탄한 수주잔고 역시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아메카닉스의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6,118억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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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미국 공장 공격 소식…철강株 장초반 강세
이란의 미국 공장 공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철강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5분 현재 포스코스틸리온은 전일대비 1680원(23.90%) 상승한 8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POSCO홀딩스 10.66%, 현대제철 4.59%, 동국씨엠 3.22%, 고려제강 0.79%, KG스틸 0.77%, 동국제강 0.41%, 세아베스틸지주 0.28% 등이 각각 강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겨냥한 보복 작전의 하나로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을 공격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테마성 상승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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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LG이노텍, 52주 신고가 경신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LG이노텍이 28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는 등 강세를 보인다. 이날 증권사 16곳에서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줄상향했다.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3만7000원(6.90%) 오른 5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59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1% 증가한 2953억원, 매출액은 11.1% 증가한 4조8360억원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는 2191억원으로, LG이노텍은 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날 증권사 17곳이 LG이노텍의 1분기 실적 분석 보고서를 내고 16곳이 목표가를 상향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 17의 견조한 판매량이 유지되며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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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농협상호금융과 외국인 고객 기반 강화 '맞손'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는 농협상호금융과 '상호금융 외국인 고객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패스는 외국인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국 농축협 영업점 인프라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축협 고객 대상 한패스 해외송금 수수료 할인 △농축협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와 한패스 서비스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온·오프라인 통역 지원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는 "국내 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를 맞아 외국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외국인 접근성이 높은 농축협 네트워크와 한패스의 외국인 특화 서비스가 결합될 경우 농촌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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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제로 트러스트 ICAM'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 목표
보안전문 기업 이니텍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의 핵심인 ICAM(신원·자격 및 접근 관리) 플랫폼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로 보안 위협 역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앤트로픽의 차세대 AI(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고도화된 취약점 탐지 및 공격 코드 생성 능력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네트워크 안팎을 구분해 차단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내부에 들어온 접근까지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니텍은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에 맞춰 다년간 축적한 인증 및 암호화 기술력을 집약한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기반 ICAM 플랫폼을 개발했다. ICAM은 사용자, 기기,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접근 주체의 신원과 권한을 식별·검증·통제하는 기술로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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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피지컬AI 협력 소식에 13%대 강세
LG전자가 장 초반 13%대 급등하고 있다. LG전자와 엔비디아의 피지컬AI(인공지능) 사업 협력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900원(13.77%) 오른 14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경제는 류재철 LG전자 CEO(최고경영자)와 젠슨 황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이날 만나 양사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계는 LG전자의 홈 로봇 LG 클로이드에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을 접목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