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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엔비디아향 그록3 LPU 관련 실적 빠르면 연말 반영-한투
두산테스나가 늘어나는 AI(인공지능)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로 테스트 물량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신규 설비투자가 필요해 실제 실적 반영은 올해 말 이후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두산테스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6000원을 유지한다"며 "두산테스나는 AI 연산칩 외주물량 수혜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기업으로, AI 연산칩 테스트 물량이 늘어나며 실적 변동성 또한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테스나가 엔비디아의 그록3 LPU(언어처리장치) 테스트 물량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지난 22일 전해지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15.7% 상승했다. 남 연구원은 "전방 파운드리 수요가 높아짐과 동시에 외주물량 확대가 이뤄지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며 "파운드리에 대한 글로벌 빅테크 수요가 높아지는 국면에서 향후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OSAT(후공정 테스트)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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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 세계 메모리값 상승압력…생산차질 불가피"-KB
KB증권이 현실화 가능성이 짙어진 삼성전자 총파업에 대해 메모리 생산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글로벌 가격상승을 촉진할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노사는 성과급 상한 폐지 등 임금교섭을 중단, 이날 평택사업장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파업은 다음달 21일부터 오는 6월7일까지로 예고했다. 노동조합 측은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메모리 라인 가동 차질로 20조~30조원의 손실이 발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2년 전 파업과 상황이 다르다"며 "2024년 7월 파업에 참여한 인원은 전체 노조원의 15% 수준에 그쳤고, 대체근무 등을 활용해 시장 충격이 제한적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달 파업이 현실화한다면 파업 참여 예상인원이 3만~4만명, 전체 노조원의 30~40%에 이르러 2년 전 파업 대비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다. 김 본부장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할 때 파업이 18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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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AI 확장… '두개의 돛' 올린 조선주
조선주가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연일 강세다. 미국-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국내 증시가 안정되면서 실적주 중심의 종목장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반도체·이차전지와 함께 조선주도 실적 기대주로 분류된다. 특히 선박엔진 기술을 데이터센터에 활용하는 방안이 대두하면서 미래 먹거리까지 마련한 모습이다. 22일 코스피 시장에서 HD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6만5000원(11.28%) 오른 64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한화엔진의 종가는 전거래일 대비 6900원(11.39%) 오른 6만7500원으로 장중엔 6만86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TX엔진은 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3거래일간 30분 단위 단일가로만 매매되면서 보합으로 마감했다. STX엔진은 지난 17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21일까지 3거래일 만에 주가가 49.23% 올랐다. 이밖에 △HD한국조선해양(8.30%) △대한조선(5.89%) △삼성중공업(5.30%) △한화오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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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64만원, 이달 들어 쭉쭉 오른다...실적 청신호, 달리는 조선주
조선주가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연일 강세다. 미-이란 전쟁 불확실성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던 국내 증시가 안정되면서 실적주 중심의 종목 장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반도체·2차전지와 함께 조선주도 실적 기대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선박 엔진 기술을 데이터센터에 활용하는 방안이 대두되면서 미래 먹거리까지 마련되는 모습이다. 22일 코스피 시장에서 HD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6만5000원(11.28%) 오른 6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중공업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화엔진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11.39%) 오른 6만7500원이었다. 한화엔진은 장 중 한 때 6만86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TX엔진은 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3거래일간 30분 단위 단일가로만 매매되면서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STX엔진은 지난 17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지난 21일까지 3거래일 만에 주가가 49.23% 올랐다. 이밖에도 HD한국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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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전북대 AI 전환 컨퍼런스서 대학 행정 DX 혁신 사례 공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22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고등교육 AI 전환 컨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 대학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AI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북대학교 주관 아래, AI 기반 교육지원 시스템의 구축 성과를 전국 대학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고등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주요 대학의 행정·IT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전북대학교의 핵심 행정 인프라인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점프(JUMP)'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대학 행정 효율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실제 도입 효과와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점프 학사행정시스템의 실제 구동 화면을 직접 시연하고, 현장 대학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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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마린로보틱스연구소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입주 확정
KS인더스트리는 마린로보틱스연구소가 울산정보산업진흥원(UIPA)이 운영하는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의 신규 입주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다음달 1일 입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주는 KS인더스트리가 지난 30여년간 축적한 해상 크레인 설계·제조 노하우에 sLLM(소형언어모델) 및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미래 조선해양 산업의 핵심 먹거리인 스마트 유지·보수·정비(MRO) 사업과 해상 크레인 고도화 개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KS인더스트리는 지난 21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입주 승인 심사 결과를 통보 받았다.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은 울산시가 차세대 조선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선박 기술개발 거점으로 육성 중이다. 최근 과기정통부 주관 ‘AI 선박 특화 플랫폼' 실증 사업(총 401억 원 규모)의 중심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KS인더스트리는 이번 입주를 통해 마린로보틱스연구소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특히 HD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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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미사일 사려 중동 줄 섰다"…요원한 종전에 방산업 '불기둥'
22일 국내증시에서 방산주에 매수주문이 몰리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중동권역 무기수요 기대감이 재차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업종 주가는 지난 2월 개전 이래 줄곧 전황에 따라 요동치는 양상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10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KRX K-AI 방산TOP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5.09포인트(3.71%) 오른 1만8860.12로 업종지수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지수 상승률은 장중 한때 7%대로 급등하기도 했다. 구성종목 가운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가 전일 대비 16만원(17.60%) 오른 106만9000원에 거래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현대로템은 1만500원(4.74%) 오른 23만20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만4000원(3.16%) 오른 14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시스템·한국항공우주는 2%대 강세에 접어들었다. 반면 쎄트렉아이는 2%대 약세를 보인다. 이날 매수세는 방산업종 가운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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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AACR에서 비소세포폐암에서 1차 치료제로 확장 가능성 제시
에스티큐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BTN1A1 타깃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의 비소세포폐암 모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넬마스토바트는 비소세포폐암의 1차 표준 치료제인 시스플라틴과 병용 시 면역매개 항종양 활성을 강화했다. 이번 연구는 '비소세포폐암에서 넬마스토바트에 의한 BTN1A1 차단이 시스플라틴으로 유도된 종양 억제를 강화한다(BTN1A1 Blockade with Nelmastobart Potentiates Cisplatin-Induced Tumor Suppression in NSCLC)'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비소세포폐암 세포주(A549) 기반 3D 스페로이드 모델과 인간 말초혈 단핵세포(PBMC)를 활용한 실험이다. 해당 모델은 종양미세환경을 실제와 유사하게 재현하는 3D 종양 스페로이드 시스템으로, 면역세포와 종양세포 간 상호작용을 평가하는 데 활용됐다.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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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자회사, '면역항암제 효과, AI가 개인맞춤형으로 예측' 특허 획득
SCL사이언스는 AI(인공지능) 기반 항암백신 플랫폼을 개발하는 자회사 네오젠로직이 출원한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성 예측 기술에 대한 특허가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을 공격하게 만드는 약제이나, 암의 종류나 병기, 환자 상태에 따라 반응성이 달라 실제 치료 성공률은 15~20% 수준에 머물러 있다.따라서 면역항암제의 치료 반응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환자 자맞춤형 정밀의료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ㅆ다. 이번 특허 기술은 네오젠로직의 신생암항원 발굴 AI 모델인 '딥네오(DeepNeo)'가 산출하는 지표와 유전자 발현 조절 인자인 'DNA 메틸화' 마커를 통합해 환자의 치료 반응성을 예측한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 폐암 환자 코호트 123명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기술은 기존 병원에서 주로 쓰이는 일반적인 검사법(PD-L1, TMB 등)보다 환자의 생존율과 치료 반응을 훨씬 더 정확하게 예측해냈다. 특히 딥네오가 TMB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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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200억 취득·소각" 공시에 달바글로벌 5%↑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공시한 달바글로벌이 5%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4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달바글로벌은 전일대비 5%대 오른 20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달바글로벌은 이날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주식 수는 10만1112주, 취득단가는 20만500원이다. 자사주 보유 예상기간은 연말까지다. 달바글로벌은 "자기주식은 소각 목적으로 취득해 신탁계약이 종료된 후 절차에 따라 소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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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유럽서 서프라이즈 예상" 에이피알 4%↑
에이피알 주가가 4%대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에이피알은 전일대비 4%대 상승한 4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43만1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메리츠증권은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다. 에이피알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64% 증가한 1493억원으로 예상했다. 화장품 사업 부문 매출이 178%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봤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유럽이 될 것"이라며 "영국에서만 매출 300억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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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관련주' 충전 끝, 불기둥 폭발…한빛레이저 10% 급등
2차전지 관련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차전지 관련주를 비롯한 전기제품 종목들의 업황 개선과 정책 기대감 속에 상승 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한빛레이저는 전일대비 870원(13.92%) 급등한 7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 제품 업종 지수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63% 상승했다. 삼화전기(13.00%), 필에너지(11.90%), 엔켐(7.01%), 나인테크(6.51%), 하이드로리튬(6.03%) 등도 각각 전일대비 상승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그동안 눌려있던 모멘텀이 분출되면서 이차전지 업종의 추세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