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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제지, 22%대 강세…친환경 포장재 개발 국책과제 영향
국일제지가 정부의 친환경 포장 소재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참여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국일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06원(22.55%) 오른 576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일제지는 장 중 한 때 597원까지 오른 바 있다. 국일제지는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박테리아 셀룰로스(BC) 고효율 생물제조공정 및 생활밀착형 내유·내수지 제품화 기술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과제는 석유화학 기반 소재를 대체할 친환경 기술 확보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국책과제 참여 소식에 국일제지는 지난 21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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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모, AACR서 '항종양·안전성 개선' 혈액암 CAR-T 전임상 공개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혈액암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치료제 'SynKIR-310'의 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발표에서는 SynKIR-310이 혈액암 마우스 모델에서 기존 CAR-T 치료제와 비교해 우수한 항종양 활성과 개선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낸 점이 강조됐다. 베리스모는 21일(현지시간) '세포치료 세션(Adoptive Cell Therapy 2)'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했으며, 베리스모의 생체 내(in vivo) 전임상 연구 책임자인 메건 블레어(Megan C. Blair) 박사가 연자로 나섰다. 이번 발표는 SynKIR-310이 재발·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NHL) 치료 영역에서 기존 단일체인 CAR-T의 한계를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SynKIR-310은 자연살해세포(NK) 유래 수용체 기반의 멀티체인 KIR-CAR 구조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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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ASCO서 면역항암제 'APX-343A' 임상 1상 데이터 공개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APX-343A'의 임상 1상 데이터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ASCO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며, 특히 임상 단계 연구 성과가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무대다. 압타바이오는 학회 기간 중 'APX-343A' 단독투여 환자에서 확보한 약동학(PK) 및 안전성(Safety)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APX-343A'의 사람 대상 임상 데이터가 외부에 공개되는 첫 사례다. 'APX-343A'는 면역관문억제제(ICIs) 내성의 주요 원인인 암연관섬유아세포(CAF)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압타바이오는 앞서 진행한 전임상 연구에서 NOX1·NOX2·NOX4가 CAF 활성화의 핵심 인자임을 세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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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26일 '데프콘TV'와 콘텐츠·유통 결합한 '창고 페스티벌' 개최
손오공이 다양한 취미 생활을 소개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와 손잡고대규모 체험형 오프라인 프로젝트 '손오공 창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손오공은 오는 26일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위치한 자사 물류센터를 전면 개방하고, 완구 및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는 창고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창고 대방출' 형태를 고도화해 상품·체험·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오프라인 플랫폼 실험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완구, 피규어, 캐릭터 상품 등 인기 제품을 정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일부 상품은 균일가 및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주요 브랜드는 드래곤 길들이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SOK라이트, 레이지봇, 미니벌스, 다이노얼라이브, 옥토넛, 블루이, 쿵야 시리즈 등 15개 이상의 지식재산권(IP) 기반 상품군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데프콘TV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오프라인 판매를 넘어 현장 라이브 콘텐츠 제작 및 게임 체험존과 같은 참여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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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만원 찍은 LIG디펜스, 신고가 경신…전일 수주 공시 영향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가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7만7000원(8.47%) 오른 9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장 중 한 때 99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1일 최근 매출액의 2.5% 이상 규모로 공시의무사항에 해당하는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를 발표했다. 최근 매출액은 약 4조3069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2029년 11월30일까지며 계약금과 선급금도 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사항이나 계약 규모, 계약 상대 등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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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창고형 할인마트·호텔사업으로 체질개선"-SK
SK증권이 이마트에 대해 창고형 할인마트로 체질을 개선해 반등에 나설 것으로 평가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다만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기업형 슈퍼마켓(SSM) 에브리데이를 중심으로 구조적 재편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84% 증가한 3225억원으로 상품매입 체계 통합과 같은 체질개선 효과가 크게 작용하면서 일시적 수익성 회복이 아닌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구조적 반등의 서막이라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마트의 지난해 사업부별 매출을 보면 트레이더스는 전년대비 8%대, 에브리데이는 97% 성장했다. 반대로 할인점과 전문점은 각각 0.1% 소폭 감소했다. 트레이더스의 약진은 올해 월별 실적 공시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대용량·가성비를 추구하는 창고형 모델은 지속적으로 더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브랜드 파워와 상품매입 체계 등 국내 창고형 할인마트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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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DS
DS투자증권은 SGC에너지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한 임대 수익과 전력 공급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22일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8년부터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임대수익을 통해 연간 약 1000억원의 이익이 발생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사업은 총 300MW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1차 사업 40MW는 운영 시기가 확정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이 국내에서 AI 사업을 확대하면서 데이터센터 투자도 같이 늘어나고 있다"며 "2차 사업도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사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익과 함께 전력 공급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SGC에너지의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356억원, 매출액은 1% 하락한 6120억원을 기록했다. 안 연구원은 "겨울철 전력수요가 늘어나자 SMP(전력도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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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파트너사 헨리우스, AACR서 '엔허투' 능가하는 차세대 ADC 데이터 공개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22일 글로벌 파트너사인 중국 헨리우스(Henlius)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앱클론의 항체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ADC(항체-약물 접합체) 후보물질 'HLX49'의 혁신적인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헨리우스가 발표한 초록에 따르면, HLX49는 기존 트라스투주맙의 결합 부위와 앱클론에서 기술이전(L/O) 받은 AC101(HLX22)의 독자적 결합 부위(HER2 하위 도메인 IV)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 파라토픽(Biparatopic)' 구조의 ADC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에피토프(Epitope)에 동시 결합함으로써 HER2 수용체의 강력한 교차결합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약물이 암세포 내부로 흡수되는 '내재화(Internalization)'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발표된 데이터에서 가장 주목받은 점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HER2 ADC인 글로벌 블록버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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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계열사 이익에 외형 성장 전망-목표가 상향…LS증권
LS증권이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실적 추정치와 적용 목표 배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기존 51만원에서 11.8%(6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2일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HD현대삼호를 비롯한 전 계열사가 두루 고른 이익 상승세를 시현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1분기 매출액 8조3763억원(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 영업이익 1조2201억원(전년 동기 대비 42.0% 증가)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1조1712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HD현대삼호의 압도적 이익 역량은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탱커선(유조선) 인도 비중 상승과 높은 기저를 고려할 때 향후 이익률의 상승 여력은 다소 제한적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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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 경영권 매각 무산…기심위 시한 임박에 "재매각 추진"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매각이 무산됐다. 개선기간 종료에 따른 기업심사위원회가 2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상장 폐지를 피하기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는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빠른 재매각에 나선는 계획이다.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20일 와비사비홀딩스와 체결한 경영권 매각 계약을 해제했다고 21일 밝혔다. 와비사비홀딩스는 지난해 12월 24일 버킷스튜디오 최대주주인 이니셜 1호 투자조합 등이 보유한 지분 37%를 2400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240억원을 지급했다. 중도금 500억원은 지난달 31일까지, 잔금 1660억원은 이달 20일까지 지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와비사비홀딩스는 중도금을 지급하지 못했고, 매도인측은 지난 20일까지 계약 해제권을 유보했지만 결국 중도금 납입에 실패했다. 버킷스튜디오는 스마트 기기 기반을 중심으로 영화, 영상, 교육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로 인바이오젠의 최대주주기도 하다. 인바이오젠은 비텐트의 최대주주이며, 비텐트는 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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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그로트로핀 성장 주춤·박카스 수출 둔화…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이 동아에스티에 대해 주력 상품인 그로트로핀이 경기 둔화 영향과 그간 점유율 상승에 따른 영향이 겹치면서 성장세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고, 박카스 수출은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7만6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한다고 22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동아에스티의 1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863억원,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1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텔라라 시밀러의 가격 인하 및 경쟁 심화로 시장 기대감이 낮았던 이뮬도사의 1분기 매출액은 약 50억원 수준으로 전문의약품(ETC) 사업부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에서 부정맥 진단 및 심전도 측정 솔루션이 분기 약 15억원의 매출 기여가 기대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다만 허 연구원은 "박카스 수출은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둔화되는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경기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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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전쟁 여파로 수익성 개선 더뎌…목표가 8.3%↓-하나
CJ대한통운이 미-이란 전쟁 여파로 상승한 유가 영향과 글로벌 매출 감소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CJ대한통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이는 하향된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가의 CJ대한통운 EPS 컨센서스는 2026년 기준 1만3015원, 2027년 기준 1만4445원인데, 하나증권은 이날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를 1만1176원으로 낮췄다. 안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택배 물동량 증가와 W&D(창고보관 및 배송) 사업 확장으로 기존에는 2026년 연간 이익 성장률을 10%로 전망했으나, 2%로 추정치를 하향한다"며 "택배 사업부는 물동량 성장에 기반한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글로벌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 대비 더딜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 이후 유가 상승으로 CL(계약물류) 사업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