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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목표가↑…단기 급등에도 떠나긴 아쉬워"-삼성
삼성증권이 22일 LS일렉트릭(LS ELECTRIC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80.9% 높은 2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충족했다"며 "성과급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점을 고려하면 양호한 수준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올 1분기 연결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33%, 45% 증가한 실적이다. 한 연구원은 "주가는 연초 대비 무려 101% 급등해 단기적으론 밸류에이션 부담을 부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비합리적 수준이라고 단언키는 애매한 상태"라며 "북미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와 이란전쟁으로 전기화 흐름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 덕분에 글로벌 전력기계 업체들의 밸류에이션도 최근 상승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주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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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IPO 청약 경쟁률 302대 1…전년 평균 하회
채비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일반청약에서 증거금 4조2000억원을 모집해 경쟁률 302대 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일반투자자 배정물량 225만주에 대한 청약을 개시해 이날 마감한 결과다. 중복집계 기준으로 총 6억8046만9540주에 대한 청약 29만9606건을 접수했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채비는 국내 전기차 급속충전소 운영(CPO) 1위 사업자로 2016년 설립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일반투자자 평균 청약경쟁률은 1106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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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언제 받지?"...삼전·SK하닉 '2배 ETF' 투자 준비하는 개미들
#주식 투자 2주차인 대학원생 A씨(26)는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 끝난 뒤 레버리지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출시가 유력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레버리지 투자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주로 급전이 필요하거나 여윳돈이 생길 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르면 오는 5월22일 삼성전자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국내 증시에 상장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출시에 앞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심화 사전교육을 의무화했지만, 교육 실효성과 시장 변동성 확대를 둘러싼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2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 투자자에게 기존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1시간)에 더해 심화 사전교육 1시간을 추가로 이수하도록 했다. 관련 상품이 출시되기 전인 오는 28일부터 수강이 가능하다. 심화 사전교육에서는 사전진단, 핵심 내용 퀴즈(3~4개), 투자 체크리스트 등을 신설했다. 투자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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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 테솔로와 로봇 핸드 양산 체계 구축...글로벌 공급 확대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로봇 핸드 전문기업 테솔로와 양산 품질 확보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자동화 검사 장비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성하이텍은 테솔로 지분 투자로 전략적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연구 및 실증 단계의 로봇 핸드 사업을 대량 양산 체계로 전환해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 생산 공정 내 정밀 검사 및 품질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공급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성하이텍은 로봇 핸드 생산 공정용 검사 장비 개발을 담당해 양산 안정성을 주도한다. 단계별 개발을 거쳐 시범 장비를 구축한 뒤 테솔로의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및 다관절 그리퍼 전 제품군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로봇 핸드는 수십 개의 구동부와 센서가 결합된 고난도 시스템이다. 양산 단계의 정밀한 품질 검증과 일관된 성능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대성하이텍은 방산 부품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부품 등 고난도 정밀 부품의 양산 및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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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전 세계 25개 도시 월드투어 추진…8월 서울 공연 스타트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5월 정규 2집 컴백과 함께 전 세계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에스파의 새로운 투어 일정을 담은 모션 로고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투어의 명칭은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æ(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아이)'로, 미완성 형태의 문구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8월 7~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어 11일 대만 타이베이공연을 거쳐 9~10월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멕시코 산미겔 데 아옌데, 멕시코시티를 비롯해 캐나다 해밀턴, 미국 엘몬트,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북남미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열기는 2027년 유럽으로 이어진다. 1월부터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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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솔루션즈, 中 전기차 1위 기업와 LFP 폐배터리 재활용 계약 체결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배터리솔루션즈가 중국 전기차 판매 1위 기업 B사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LFP(리튬·인산·철)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B사의 한국 지사와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연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입찰 끝에 이뤄진 것으로, 배터리솔루션즈의 기술력과 사업 가치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국내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에 집중돼 급증하는 LFP 배터리 처리는 미개척 영역으로 남아있었다. 특히 재활용 사업의 핵심인 '원재료(폐배터리) 수급'이 최대 과제로 꼽혀왔다. 배터리솔루션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16년부터 국내에 보급된 B사의 전기버스, 전기트럭 등 상용차의 교체 주기(약 10년)에 맞춰 LFP 폐배터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B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향후 승용차 부문에서 나올 폐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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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5월 종소세 신고 'ONE AI'로 준비하세요"
더존비즈온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WEHAGO(위하고) T 고객사 대상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업무 부담이 커지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세무회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인공지능)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5000여명이 몰렸다. 교육은 △주요 개정세법 소개 △결산 전 필수 체크사항 △원 AI 기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스마트A 10 기반 실무 프로세스 △주택임대 사업자 분리과세 신고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 현장에는 별도의 전시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전시된 PC와 태블릿을 통해 원 AI를 활용한 AI 종합소득세 신고 프로세스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전문가와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위하고 T AI 에디션'의 핵심 기능도 소개한다. AI 에디션은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업무를 미리 점검하고 제안하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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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귀환, 코첼라 접수하고 8월 월드투어 '대장정' 예고
그룹 빅뱅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입증했다. 빅뱅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2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무대에 올라 두 차례의 공연을 성료했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우리의 항해가 계속되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팀 데뷔 기념월인 8월부터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빅뱅의 복귀 무대에 주요 외신들의 호평도 잇따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빅뱅을 'K팝의 황제'라고 지칭하며 "글로벌 K팝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후 등장한 거의 모든 그룹의 음악 스타일과 패션, 포부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 그룹"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빅뱅에게 코첼라는 새로운 축제를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대"라고 말했다. 빌보드 역시 코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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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에 2%대 약세…한때 4%↓
하이브가 21일 오후 장중 하락률을 2%대로 키웠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수사 시도에 위험회피성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4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16%) 내린 24만9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만1000원(4.31%) 내린 24만4000원으로 오전 11시3분 기록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시점이다. 이날 주가는 전일 대비 3000원 오른 25만8000원으로 출발, 20분여 만에 하락 전환한 뒤 방 의장에 대한 보도를 기점으로 낙폭을 확대했다. 이 시각 에스엠은 1000원(1.08%) 내린 9만2000원, JYP Ent.는 300원(0.48%) 내린 6만2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600원(1.10%) 내린 5만38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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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스엠, 88% 급증한 화웨이향 매출…5G·스마트카 '동반 수혜'
글로벌에스엠이 세계 1위 통신장비 기업이자 중국 스마트카 시장을 주도하는 화웨이의 전방위적인 사업 확장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에스엠은 21일 중국 동관 법인을 통한 화웨이향 패스너 공급이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패스너는 자율주행 유닛, 라이다, 모터, 5G 중계기 등의 내부 부품을 미크론(㎛) 단위로 고정하는 초소형 정밀 체결 부품이다. 내부 집계 결과 1분기 기준 글로벌에스엠의 화웨이 전자향(5G 통신기기·중계기 등) 매출은 약 100만달러(약 15억원)로, 전년 동기 63만달러(약 9억원) 대비 88% 급증했다. 동관 법인의 화웨이향 연간 매출 역시 2024년 746만달러(약 110억원)에서 2025년 940만달러(약 138억원)로 26% 늘어났다. 이는 화웨이의 5G 어드밴스드(5G-A) 인프라 투자와 전기차 사업의 확장이 실적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화웨이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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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40조? "190닉스 간다"…'신고가' SK하닉, 코스피 최고가 끌었다
SK하이닉스가 122만원대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쓰자, 코스피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몰린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SK하이닉스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190만원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21일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6.69포인트(1.55%) 오른 6315.78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6355.3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현재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상승 기여도는 33.8%포인트로 1위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4만원(3.43%) 오른 1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2만7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며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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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로보틱스 및 관계사, 제노코 지분 5% 취득 및 '경영참여' 선언…"우주·국방 로봇 사업 본격화"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앤로보틱스는 관계사와 함께 우주·항공·방산 통신 전문기업 제노코의 지분 5%를 취득하고 경영참여 목적으로 공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분 확보는 단순 투자를 넘어 앤로보틱스의 전략적 미래 사업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앤로보틱스는 향후 로봇 사업 고도화에 위성통신·항공전자 기술 등 정밀 통신 및 제어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관련 협력업체를 지속 모색해 왔다. 제노코가 보유한 항공우주 통신 기술력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어 및 로봇 관제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영업적 측면에서도 앤로보틱스는 향후 로봇 사업이 기존 산업 현장을 넘어 국방·우주항공 분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노코는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KAI의 통신, 전자부품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가 국방·우주항공 시장 진입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