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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그룹, 루멘스 품었다…"반도체·전장·LED' 미래 플랫폼 완성"
로아앤코그룹이 LED(발광다이오드) 및 자동차 전장 전문 기업인 루멘스를 인수하며 반도체, 첨단소재, 전장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아앤코그룹은 이날 넥스턴앤롤코리아가 디티씨로부터 루멘스의 경영권을 280억원에 인수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오는 9월 2일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로아앤코그룹은 기존 계열사인 미래산업, 이브이첨단소재, 아틀라스링크(구 알로이스)에 이어 루멘스까지 품에 안았다. 이로써 그룹은 반도체 장비, 첨단소재, 전기차 소재에 이어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 및 자동차 전장 분야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첨단산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시장에서는 그룹 계열사 간의 기술과 사업 역량이 결합돼 시너지가 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피인수 기업인 루멘스는 마이크로 LED 및 차세대 자동차 전장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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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거래소, 관리종목 36종 지정…'동전주·시총미달'
12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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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명품 보컬리스트의 귀환…10월 단독 콘서트 '언노운' 개최
판타지오는 소속 가수 이창섭이 오는 10월 1일까지 3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Unknown'(언노운)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판타지오는 이창섭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서 이창섭은 깊이 있는 눈빛과 차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의 주위로 빛이 은은하게 번지는 듯한 연출은 아련하고 몽환적인 감성을 배가한다. 'Unknown'은 이창섭이 2024-2025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더 웨이페러), 2025-2026 단독 콘서트 'EndAnd'(엔드앤드)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것'을 뜻하는 공연명이 이창섭만의 깊은 감성을 담아낸 웰메이드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올해 초 이창섭은 2025-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EndAnd'를 마친 후 앙코르 콘서트 'AndEnd'(앤드엔드)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라이브 강자'의 진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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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240% 유증 재추진…소액주주는 반발
SK디앤디가 상장주식 수 240% 규모 유상증자를 재추진키로 결정하면서 소액주주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에 따르면 SK디앤디 소액주주연대는 전날 회사 측에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서를 발송했다. 이날 오후 2시까지 액트에 SK디앤디 보유주식을 인증한 주주들의 합산 지분율은 10.77%(200만5600주·706명)다. 증권가에선 소액주주연대에 예상되는 다음 행보로 임시 주주총회와 집회를 통한 공론화를 지목했다. 최대주주(한앤코개발홀딩스·이하 한앤코) 지분율이 78.69%에 달하고 여타 주요주주가 부재하는 지배구조상 소액주주 측이 강제력 있는 조처에 나서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SK디앤디는 지난달 28일 장 종료 후 채무상환자금 1367억원을 모집하기 위해 주당 3060원에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 유증을 공시했다. 1분기 실적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2를 밑도는 가운데 장내 거래가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책정된 신주 모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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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증시 동반 강세 마감…시장별 수급 분산양상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에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뉴욕증시 반도체주는 약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은 개인이 각각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 수급이 분산된 양상을 나타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3.51포인트(3.68%) 오른 6579.04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사흘간 상승해 5거래일만에 6500대로 올라섰다. 코스피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으로 탄력 받았다. 장중에는 4%대 오르며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의 반도체주 중심 하락장을 반영하지 않았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만3791.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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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해외 아티스트 최초 日 오리콘 100만 포인트 달성
하이브는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외국 아티스트 최초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실물 앨범,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판매량을 더한 '합산 앨범 랭킹'(8월 17일 자)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THE BEST),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서울'(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에 이어 통산 세 번째 100만 포인트 돌파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현지 인기 가수 스노우맨(Snow Man),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빌보드 재팬에서도 또 하나의 성적을 추가했다. 2020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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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마인드AI·업스테이지, 기업 AI 혁신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마인드AI는 12일 AI기업 업스테이지와 'AI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스마트마인드AI 본사에서 진행됐다. 스마트마인드AI 김유겸 전무(CFO)와 업스테이지 김자현 파트너사업 부문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업스테이지의 Solar LLM 및 Document AI와 스마트마인드AI의 온톨로지 기반 Agentic AI 플랫폼 'Qurify'를 연계해,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문서와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및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Solar LLM과 Qurify의 기술 연계 검토 ▲Document AI를 활용한 계약서·세금계산서·증빙 문서 등 비정형 문서의 구조화 및 정보 추출 자동화 ▲온톨로지와 RAG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질의응답·요약·분석 및 업무 지원 ▲공공·금융·기업 분야 공동 제안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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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역대 2분기 최대 영업익… "피지컬AI 성장 선순환 본격화"
아이엘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501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3억6000만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번 실적은 자동차 전장과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사업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더한 결과다. 회사는 기존 사업을 현금창출 기반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를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확보된 수익성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휴머노이드 공급 확대, 피지컬AI 연구소 출범, AI 전문인력 영입, 스마트팩토리 기반 제조 실증 등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AI를 고도화하는 체계를 구축 중이다. 자회사 아이엘모빌리티에서는 휴머노이드 '아이엘봇(ILBOT)'을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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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한국비엠아이, 차세대 보툴리늄 톡신 수출허가 신청
아이진이 최대주주 한국비엠아이와 보툴리늄 톡신 수출용 허가신청에 돌입했다. 아이진은 한국비엠아이가 차세대 유전자 재조합 보툴리늄 톡신 'EG-rBTX100'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GMP) 규정에 따른 제조공정 준수 여부, 원료·완제의약품 안정성과 공정관리 확립 여부 등을 검토하게 된다. 양사는 EG-rBTX100을 공동 개발 중이다. 승인 시점은 연내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진에 따르면 한국비엠아이는 내년부터 아시아 중심으로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유전자 재조합 톡신 제품군의 첫해 매출목표를 100억원 이상으로 설정했다. 아이진은 "자체 개발품목인 보툴리눔 톡신의 수출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효과도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임상 시험을 마무리하고, 수출허가 이후 국내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해 내년 상반기 국내 임상절차에 진입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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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정부 녹색펀드 연계… 아시아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에스에너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2호'와 연계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I(인공지능) 대응형 데이터센터 개발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홍콩에 신설 법인(S-Nexus APAC Limited)을 설립했다. 프로젝트 참여 재원은 펀드 주도분 2080만달러와 에스에너지 자체 자금 130만달러를 합한 총 2210만달러(약 315억원) 규모다.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2호'는 정부 출자 1500억원과 민간자금 1092억원으로 조성된 총 2592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관리하고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과 IMM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운용을 맡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는 단순 자금 집행을 넘어 실제 장기 운영 계약으로 이어졌다. 에스에너지는 해당 개발사가 아시아 시장에서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와 관련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유지보수(O&M) 서비스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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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경영진 잇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핵심 플랫폼 자신"
에이비온은 신영기 대표가 지난달 약 72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어 이달 초 10만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성윤 부사장과 장기룡 부사장도 이달 각각 10만주, 3만5000주를 추가 취득해 주요 경영진이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에이비온이 사업 및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회사는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해소되고 있다. 에이비온은 최근 인도 오시멈(Oscimum)과 진행해 온 유전자 정보 이용 관련 특허·법적 분쟁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및 플랫폼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독자 개발한 면역항암 플랫폼 '인터페론 베타 항체 접합체'(iRAC™)의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 이번 미국 특허 확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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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홀딩스, 자진상폐 공개매수가 이탈…3% 강세
골프존홀딩스가 12일 장중 강세로 진입하면서 최대주주 측이 자진 상장폐지 목적으로 제시한 공개매수가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낮 12시34분 한국거래소에서 골프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0원(3.13%) 오른 6920원에 거래됐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에스제이)가 지난 10일 2차 공개매수에 개시하며 제시한 매수가격은 6700원이다. 장내 거래가가 공개매수가를 상회할 경우 기존 주주는 공개매수자에게 주식을 매도할 동기를 잃는다. 2차 공개매수는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진다. 에스제이는 지난 6월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주당 6700원에 자진 상폐 목적 1차 공개매수를 실시, 응모율 62.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