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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 무수수산화리튬 수주 '2.5배' ↑…가동률 증가 기대
강원에너지는 무수수산화리튬의 올해 1~5월 누적수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배터리 시장 내 하이니켈 양극재 적용 확대에 따라 주요 고객사들의 소재 수요가 급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강원에너지는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무수수산화리튬과 수산화리튬을 주요 양극재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무수수산화리튬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다. 무수수산화리튬은 하이니켈 양극재의 핵심 소재로, 고성능 배터리 수요 확대와 함께 적용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번 수주 물량 증가는 주요 고객사 공급 확대 흐름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무수수산화리튬을 중심으로 고객사 대응력을 높이며 이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사업의 또 다른 축인 플랜트 부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강원에너지는 산업단지에 스팀과 온수를 공급하는 스팀 제너레이터를 비롯해 복합화력발전용 배열회수보일러(HRSG), 차세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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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서울대병원에 '카티라이프' 공급…관절 재생치료 확대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은 최근 서울대학교병원에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를 공급하며 무릎 관절 재생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울대학교병원의 카티라이프 도입은 기존 연골 재생 치료의 선택지를 넓히고, 환자 본인의 세포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티라이프는 환자의 늑연골(갈비뼈연골)에서 추출한 세포를 배양해 손상된 무릎 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제다. 기존 치료법이 내구성에 한계가 있는 섬유연골 형성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카티라이프는 원래의 무릎 연골 성분인 '초자연골(하이알린 연골)' 재생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위적인 지지체(스캐폴드) 없이 세포 기질만으로 조직을 재현하는 기술을 적용해 부작용 우려를 낮췄으며, 관절경을 이용한 시술이 가능해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시장 안착에 이어, 동종연골세포치료제인 '카티로이드', 주사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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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중국 글로벌 로봇기업 유비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폴라리스그룹은 폴라리스오피스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 이하 유비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산업 현장 특화 AI(인공지능) 로봇 솔루션 사업 공동 추진 목적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파트너십에서 유비테크가 만든 로봇 하드웨어가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황 판단 및 작업 지시 소프트웨어 전체를 담당한다. 특히 인터넷 연결 없이도 로봇 스스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을 고도화해 통신 장애나 해킹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운 보안성과 빠른 현장 대응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 모델의 핵심 강점은 폴라리스 그룹이 직접 테스트베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체 공장에서 자유롭게 AI와 로봇을 실험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폴라리스그룹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폴라리스세원, 합성사를 생산하는 폴라리스우노, 원료의약품을 제조하는 폴라리스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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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휴전 소식에 코스피 다시 뛴다 …증권주도 '불기둥'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이 2주 휴전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 투자심리가 회복되자 증권주도 함께 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9.86%) 오른 23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상상인증권(8.49%), 신영증권(7.90%), NH투자증권(7.53%), 미래에셋증권(7.32%), 삼성증권(6.93%), 한화투자증권(5.93%), 유진투자증권(5.06%), DB증권(4.94%), 교보증권(3.88%) 등도 동반 상승세다. 3개국의 2주 휴전안 합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던 7일(현지시각) 오후 8시를 1시간 30분가량 앞두고 나왔다. 이란은 이 기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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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드디어 열린다" 휴전소식에…한국전력 12% 점프
한국전력이 8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우며 급등하고 있다. 이란 휴전에 따른 연료수급 정상화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KRX·이하 한국시간)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1.90%) 오른 4만46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4만4900원이다. 원유·가스 수급 관련 종목 대다수가 급등세에 돌입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전기·가스 지수는 119.34포인트(9.87%) 오른 1328.64로 산출, 이날 업종지수 상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사회관계망(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데 동의한다는 조건 아래 이란을 향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며 "이는 쌍방 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압바치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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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봤지?" SK하이닉스도 '깜짝 실적' 찍나…100만원 돌파
8일 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9%대 상승한 100만원에 거래 중이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는 110만원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 전날 1분기 57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자 반도체 업종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SK하이닉스 주가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 역시 1분기 깜짝 실적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180만원으로 올렸다. 채민숙·김연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214% 증가한 55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417% 늘어난 38조5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 32조원을 20% 상회할 것"이라며 "1분기 DRAM(디램)과 NAND(낸드)의 혼합평균 판매단가(Blended ASP)는 각각 65%, 78% 상승해 호실적을 견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판매단가 상승률 전망을 디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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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호실적에 장초반 6%대 급등…21만원대 재진입
삼성전자가 장초반 급격히 오르면서 21만원대에 재진입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상승폭은 증감을 반복하면서 20만원대와 21만원대를 오가는 상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만500원(6.87%) 오른 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마감 기준으로 지난달 말 16만원대까지 떨어졌던 삼성전자 주가는 이달들어 3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해 21만원선을 터치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원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밝혔다. 매출은 13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다. 사상 최대 실적의 핵심은 메모리 부문 성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한 증권사는 삼성전자 목표가를 36만원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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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47.84포인트(4.61%) 오른 1084.57 출발
8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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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09.92포인트(5.64%) 오른 5804.70 출발
8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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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이란 여파에 그룹 IT투자 위축 우려…목표가↓"-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8일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0% 낮은 20만원으로 하향했다. 장기적 성장 기대감은 유효하나 이란 전쟁에 따른 단기 실적부진이 부담요소라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3조3510억원, 영업이익 2034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 24.2%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부문별 매출의 경우 IT서비스는 1조6160억원으로 1.0% 늘고 물류는 1조7340억원으로 8.2%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쟁 여파로 계열사의 정보기술(IT) 투자가 줄어 매출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매출 감소와 관리형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MSP) 사업의 외부고객 영업 증가로 IT사업부의 마진률은 전분기 대비 0.7%포인트(P) 하락한 11.3%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올해는 실적이 다소 부진할 전망"이라며 "중동 전쟁으로 주요 계열사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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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수주 파이프라인 풍부해져…목표가 상향-DB증권
DB증권이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실적과 수주 기대감이 형성되는 구간을 맞았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41.9%(6만5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서재호 DB증권 연구원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실적 전망치)는 변화 없으며 납품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2026년 하반기부터 KF-21의 국군 인도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KF-21(인도네시아·UAE·필리핀 등), FA-50(이집트·말레이시아 등) 등 글로벌 방위비 증액 속에서 수주 파이프라인이 지속적으로 풍부해지는 구간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조1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 영업이익은 770억원(전년 동기 대비 64.9% 증가)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국내사업 납품 및 완제기 수출 부문의 계절성 영향을 꼽았다. 서 연구원은 "1분기에 미국 통합제트훈련체계(UJTS)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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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전망치 55% 상향…355조 이를 것"-하나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잠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영향이다. 김록호·김영규 하나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에서 "삼성전자의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0% 증가한 668조원, 영업이익은 711% 증가한 355조원으로 전망한다"며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55%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26년 2분기에도 메모리 가격은 견조할 전망이다"며 "D램 가격은 전분기 대비 38%, 낸드 가격은 50% 상승을 가정한다"고 했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을 상향조정 했지만, 최근 낮아진 메모리 업체의 멀티플을 적용하면 목표주가는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빅테크를 필두로 한 서버 고객사를 물론 모바일 고객사 역시 가격 상승을 감내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모바일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