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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이온2 첫 타자로 신작 모멘텀…목표가 34만원으로↑"
삼성증권이 NC의 아이온2를 비롯한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에서 "리니지 클래식 매출 장기화와 하반기 아이온2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신작 모멘텀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이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29만원에서 34만원으로 약 17% 높여 잡았다. 삼성증권은 NC의 레거시 IP(지식재산권) 매출 확대와 다수의 비MMO 신작 확보가 계획대로 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오 연구원은 "NC 성장전략이 계획대로 실행되고 있는 만큼 이익 감소로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점차 채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아이온2 글로벌을 첫 타자로 내년까지 10종의 신작 출시가 예고돼 있다. 오 연구원은 "신더시티, 타임테이커스 등 일부 신작 출시는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지만 NC는 추가 퍼블리싱 라인업 확보를 통해 내년까지 10종 신작 출시를 예고했다"며 "하반기에도 신작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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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미국 올리고·펩타이드 전문 컨퍼런스서 개막 기조발표
HLB파나진이 글로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 컨퍼런스에서 독자 개발한 소재인 PNA(인공핵산)를 주제로 개막 기조발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엑스체인지 2026'(Oligonucleotides & Peptides Xchange - San Francisco 2026)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올리고: 왜 PNA를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다시 주목해야 하는가'(The Overlooked Oligo: Why PNA Deserves a Closer Look in Your Pipeline)라는 주제로 PNA의 기술적 강점과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개발 전문가와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여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펩타이드 치료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하는 전문 컨퍼런스다.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의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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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190억 충당부채 환입 기대… 부가장갑 타고 방산 소재기업 재평가
독립리서치 핀릿이 웰크론에 대해 시화 멀티테크노벨리(MTV)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우발채무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고, 차량·함정용 부가장갑을 바탕으로 방산 소재기업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영진 핀릿 연구원은 "웰크론의 중장기 성장축은 방탄복에서 차량·함정용 부가장갑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미 국립사법연구소 방탄판과 표준화 협정(STANAG) 기준 차량용 방호제품 기술을 확보했고,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체계업체 공급 이력도 보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핀다드(PT Pindad)와의 합의각서(MOA) 체결로 해외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어 수주로 연결되면 기존 생활섬유 중심 기업에서 방산 소재기업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며 "방산 부문 매출을 2029년 500억원까지 확대하고 부가장갑 매출을 2026년 47억원에서 2029년 419억원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빙과 클리너 사업은 방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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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분기 호실적 기록…반등 발판 마련"-NH
NH투자증권이 12일 대신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몇년간 빠른 자기자본 확대를 통해 사업확장 의지를 확인했다"며 "장기적으로 다각화한 금융 계열사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소 주당배당금 1200원 지급·비과세 배당·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실시도 대형사로서 손색없는 행보"라고 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전년대비 249% 증가한 258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3분기는 시장 조정으로 추가 평가이익 확대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브로커리지는 전년대비 194% 증가했다. 이는 업황 호조에 따른 결과로 시장점유율은 하락했다. 이달 들어 소폭 반등하는 모습으로 현 추세의 지속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WM(자산관리)은 지난해보다 26% 늘었다.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가 증가했고 자산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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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포항시청 CCTV 보안체계 강화 사업 참여…공공 시장 공략
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 다보링크가 포항시청의 '공공 CCTV 영상정보 보안체계 강화' 사업에 핵심 총판사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정보원의 국가·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정책 방향에 맞춰 CCTV 장비 단품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영상정보가 실제 구축·운영되는 과정 전반의 보안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포항시청 안전총괄과가 선도적으로 CCTV 운영환경과 영상정보 보호체계 점검에 나선 가운데, 다보링크는 보안기술 공급사인 시큐리티플랫폼의 제품을 공급하는 핵심 총판사 역할을 수행한다. 다보링크는 시큐리티플랫폼의 검증된 보안 솔루션과 기술 제품이 현장에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및 유통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기점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공공 조달시장 전반으로 보안IT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영상정보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뜻 깊은 사업에 총판사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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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배우 오초희와 K-완구·아트토이 라이브 방송… "판매 채널 다변화"
완구기업 손오공이 100% 자회사 루팝(LOOPOP)을 통해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아트토이 팝업 '루팝 2026 더현대(LOOPOP 2026 THE HYUNDAI)' 현장에서 배우 오초희와 협업해 완구 및 아트토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손오공은 12일 11시부터 18시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팝업 현장에서 연극배우 오초희와 함께 완구 제품 및 아트토이 소개·판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카카오톡 쇼핑과 그립(Grip) 등 2개 모바일 커머스 라이브 채널을 통해 동시 송출되며,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시청자에게 실시간으로 작품과 제품을 소개한다. 지난 6일 개막해 18일까지 열리는 루팝 2026 더현대는 손오공히어로즈 소속 작가들의 아트토이 작품과 손오공의 완구 및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선보이는 행사다. 손오공은 오프라인 현장 흥행을 온라인 구매 접점으로 연결해 오프라인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오초희는 연극,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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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AI데이터센터 고무적…목표가 6.3만↑"-한투
한국투자증권이 12일 NHN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2.5% 높은 6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데이터센터 관련 중소형주로 추천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클라우드 매출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서비스형그래픽처리장치(GPUaaS) 성과가 국내기업 중 가장 빠르게 실적으로 확인되는 점이 고무적이고, 규모는 작지만 국내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증가에 발빠르게 대응해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분기실적에 대한 호평이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NHN은 2분기 연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5.3%, 영업이익이 16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는 전 거래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사업별 매출은 △게임 1396억원(전년동기 대비 21.5% 증가) △결제 3940억원(27.3% 증가) △기술 1598억원(52.9%)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은 기술사업에 반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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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매출 증가 긍정적…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2분기 매출 증가가 긍정적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75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일 장 마감 기준 서울반도체 주가는 9810원으로 목표가를 웃도는 상황이다. 서울반도체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한 2921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추정치인 2758억원을 상회한 반면, 영업이익은 추정치 47억원을 하회했다. 대신증권은 서울반도체가 IT·전장, 조명 등 전 부문에서 양호하게 성장한 것으로 봤다. 저수익 제품의 축소, 조명 및 전장에서 LED 평균공급단가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직전분기대비 0.5%포인트 개선됐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LED에서 TV, 모바일 등 IT기기의 수요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과 경쟁 심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노트북·태블릿PC 영역에서 OLED 패널로 전환하는 상황을 반영하면 내년 이후 매출 성장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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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2분기 매출 1214억·영업익 245억…"이머징 시장 판매↑"
치과용 영상진단기기 기업 바텍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13억6200만원, 영업이익 244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45.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로 전년 동기 대비 4.9%포인트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221억8900만원으로 200.6% 늘었다. 매출 확대와 일회성 이익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1992년 설립된 바텍은 디지털 엑스레이와 3D CT(컴퓨터단층촬영), 구강센서 등을 개발해 100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2006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2분기 실적은 유럽 등 선진시장과 아시아·남아메리카 등 이머징시장의 판매 확대가 이끌었다. 유럽 매출은 375억500만원으로 23.4% 늘어 전체 매출의 30.9%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44.2% △체코 38.9% △독일 27.1%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아시아 매출은 222억6600만원으로 21.1% 늘었고 미국과 남아메리카는 각각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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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올해 2분기 매출 365억…영업이익 25억 흑자전환
엑스레이 디텍터 기업 레이언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4억6000만원, 영업이익 25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7%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억1000만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6.9%다. 2011년 바텍에서 분할 설립된 레이언스는 TFT(박막트랜지스터)와 CMOS(상보형 금속산화반도체) 기반 엑스레이 디텍터와 치과용 구강센서를 개발·생산해 산업·의료·덴탈·동물용 시장에 공급한다. 이번 분기 매출 성장은 산업용 디텍터가 견인했다. 산업용 디텍터 매출은 71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9% 증가했다. 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검사장비용 디텍터 판매가 확대된 영향이다. 산업용 사업 확대는 수익성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제품 판매가 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났고,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흑자를 유지했다. 덴탈용과 동물용 디텍터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동물용 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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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상반기 매출 120.4억… 전년比 20.9%↑ '손실 폭 축소'
듀오백이 제품 및 판매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상반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11일 밝혔다. 듀오백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120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을 줄여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은 제품 라인업 확대와 판매 채널 다변화에 따른 매출 증가, 원가 구조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듀오백은 프리미엄 브랜드 '에르고백'과 가성비 라인업인 'T-Chair' 등을 통해 가격대별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소비자층을 확대했다. 쿠션류 등 데스크테리어 제품군을 추가해 연계 카테고리로 사업을 넓혔으며, 관공서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조달시장 매출도 늘어났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상반기 매출원가율은 68.9%로 전년 동기(77.9%) 대비 9.0%포인트 낮아졌다. 외주로 진행하던 제작 공정을 내재화하고 생산 규모를 늘려 원가 구조를 개선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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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 주총서 신규 이사진 선임… 경영 전문성 및 신사업 강화
애드바이오텍은 11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경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황만회·안만수 사내이사 2인 및 임태혁·장기호 독립이사 2인 선임 승인의 건이 최종 의결됐다. 애드바이오텍은 신규 이사진 선임을 통해 투자 및 경영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영과 법률 및 약학 분야 전문성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황만회 사내이사는 파라텍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티에스아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인이다. 투자 및 전략기획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투자 유치, 경영 효율화 등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만수 사내이사는 오성엘에스티 본부장, 다산 베트남 법인장, 한국토프론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국내외 사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영 경험으로 애드바이오텍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네트워크 강화, 경영 및 운영 프로세스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태혁 독립이사는 법무법인 유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