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오백, 공공조달 박람회 'KOPPEX 2026' 참가…B2G 판로 확대
듀오백이 국내 최대 규모 공공조달 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 2026)'에 참가해 B2G(기업·정부간거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듀오백은 이번 박람회에서 공공기관 및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무용부터 회의용, 스마트체어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무용 의자 DX2, 브라보, 접이식 의자 QX1 모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특히, 혁신제품으로 등록돼있는 스마트체어 '자세알고'에 대한 수요 확대로 공급 가능성이 커진 만큼 B2G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자세알고'는 착석 시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체어로 공공기관의 근로환경 개선 및 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듀오백은 '자세알고'가 혁신제품에 이어 우수제품으로 추가 지정될 경우 공공기관의 의무구매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B2G 매출 확대에 직접적인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규 제품의
-
이창섭, 4월 23일 신곡 '우리들의 동화' 발매 확정…6개월 만에 컴백
판타지오는소속 가수 이창섭이 오는 4월 23일 신곡 '우리들의 동화'를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창섭은 지난 29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우리들의 동화' 타이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동화책의 한 페이지를 연상케 하는 모션 그래픽으로 구성됐다. 피아노 선율과 함께 이창섭의 자필로 곡명과 발매일이 표기됐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솔로 미니 2집 '이별, 이-별' 이후 6개월 만이다. 그동안 이창섭은 2025-2026 단독 콘서트 '엔드앤드(EndAnd)'를 통해 7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추가로 2026 단독 콘서트 '앤드엔드(AndEnd)' 3회 공연을 마쳤다. 아울러 생일 파티 '2026 해피 섭스 데이 체크메이트(HAPPY SUB'S DAY CheckMate)'와 일본 팬미팅(Fan Meeting)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창섭의 신곡 음원은 4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
-
하츠투하츠, 북미 찍고 인도네시아도 접수…자카르타 단독 팬미팅 성황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8일 자카르타 테니스 인도어 스나얀(Tennis Indoor Senayan)에서 '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 인 자카르타(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 in JAKAR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하츠투하츠는 '루드(RUDE!)', '포커스(FOCUS)', '애플 파이(Apple Pie)', '프리티 플리즈(Pretty Please)', '스타일(STYLE)',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 '더 체이스(The Chase)'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아울러 소녀시대의 '지(Gee)'와 '소원을 말해봐(Genie)', 레드벨벳의 '빨간 맛(Red Flavor)', 에프엑스의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커버 무대도 진행했다. 현지
-
YG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 '춤' 예약 판매 시작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CHOO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예약 시작한 이번 앨범은 포토북, 쥬얼, 플러시 키링 총 3가지 형태로 제작된다. 포토북은 크림슨(Crimson Ver.), 메탈릭(Metallic Ver.), 프리즘(Prism Ver.) 3종이며, 각 버전마다 다양한 이미지가 담긴 사진집과 로고 택·미니 포스터·셀피 포토카드 등이 포함된다. 쥬얼 버전(Jewel Ver.)은 멤버별 6종으로 출시된다. 36페이지 분량의 사진집과 쥬얼케이스·셀피 포토카드·스티커 등이 담겼다. 플러시 키링 버전 역시 멤버별 6종으로 제작되며, 멤버들이 직접 그린 동물 그림을 입체 인형으로 구현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필름 포토카드 8종과 유닛 포토카드 2종이 함께 구성된다.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CHOOM) 예약 판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정식 발매일인 5월 4일 오후 6시부터는 YG셀렉트
-
LG에너지솔루션, 시총 상위권 중 나홀로 강세
30일 코스피지수가 급락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LG에너지솔루션만 홀로 강세다. 오전 11시3분 LG에너지솔루션은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3.55% 오른 40만8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들이 일제히 내림세지만 ESS(에너지정장치) 기대감 등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ESS 성장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향후 모멘텀은 ESS의 매출 및 이익 기여 확대와 수익성 안착 여부에 달려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전고체·건식전극·나트륨전지 등 차세대 기술과 로봇 등 신규 응용처 확장이 현실화되는지 투자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7만원을 유지했다.
-
이란전 장기화에 '재건수주' 기대감 후퇴…건설주 우수수
국내 대형 건설주들이 30일 장 초반 코스피를 뛰어넘는 낙폭을 보인다. 이란전 장기화 양상에 중동권역 재건 수주 기대감이 후퇴하며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DL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6.84%) 내린 6만1300원, GS건설은 1500원(5.69%) 내린 2만4850원에 거래됐다. 대우건설은 960원(5.56%) 내린 1만6300원, HDC현대산업개발은 1150원(5.17%) 내린 2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물산·현대건설은 나란히 4% 후반대 약세를 보인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4.03% 내린 5219.64로 산출됐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건설업종 주간보고서에서 "지난주(20~27일) 건설업종 주가는 9.8% 하락하며 수익이 코스피 대비 3.9%포인트(P) 하회했다"며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도와 수급 조정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
앱클론-종근당, 난치성 암질환 이중항체 치료제 공동개발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종근당과 자사의 '어피맵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하여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난치성 암질환 환자들을 위한 혁신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양사는 이번 공동 연구에서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하는 유연하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연구를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앱클론이 보유한 어피맵(AffiMa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은 종양미세환경(TME) 등 암질환이 발생한 특정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이를 통해 기존 면역항암제가 가진 전신 독성 부작용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치료 효능은 극대화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다. 앱클론의 고유의 이중항체 플랫폼인 어피맵 기술과 종근당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항체를 융합하여, 암세포와 건강한 면역세포에 동시에 작용함으로써 월등한 치료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
-
토마토시스템, 각자 대표 체제 전환…"전략·실행 분리로 퀀텀 점프"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경영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조길주 대표와 이강찬 신임 대표를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은 급변하는 IT 시장 환경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고 AI·클라우드 등으로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각자 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대표인 조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조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신사업 발굴을 총괄한다. 특히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중심으로 토마토시스템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
SM엔터테인먼트, 유니세프와 인도네시아 어린이 지원 사회공헌 협약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에스엠)과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가 인도네시아 여자 어린이 역량 강화 및 친환경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SM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27일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협약은 2015년 SM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첫 협약을 체결한 이후 네 번째 이뤄진 재협약이다. 지난 10년간 이어온 베트남 및 필리핀 어린이 지원을 확대 전개해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M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인도네시아 60개 학교에 성별이 분리된 현대식 화장실을 설치해 여학생들의 위생 및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식수 이용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교내 정원 가꾸기, 위생 증진 캠페인 등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
HLB 담관암 신약, FDA 우선심사 대상 결정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acceptance of filing)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리라푸그라티닙은 FDA로부터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됐다. 일반심사 10개월 대비 4개월이 단축되는 것이며 따라서 오는 9월 27일 이전에 신약 승인여부가 결정된다. 엘레바는 리라푸그라티닙이 경쟁약 대비 더 뛰어난 데이터를 입증한 만큼 신약승인과 상업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리라푸그라티닙은 객관적 반응률(ORR) 47%를 기록하며, 현재 허가된 범FGFR 억제제인 페미가티닙(36%), 푸티바티닙(42%) 대비 경쟁력 있는 효능을 나타냈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도 예측 가능하고 용량 조절을 통해 관리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건 엘레바 테라퓨틱스
-
세계 최대 알루미늄 공장, 이란 공격 받아…알루미늄주, 강세
중동 전쟁으로 알루미늄 생산시설이 타격을 입자 알루미늄 관련 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3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3150원(10.92%) 증가한 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87원(6.49%) 상승한 1427원, 조일알미늄은 55원(4.52%) 오른 1271원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주요 알루미늄 생산업체 중 하나인 알루미늄 바레인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이란의 공격을 받고 경상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알루미늄 바레인은 지난 15일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급과 운송 차질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생산 능력의 19%에 해당하는 생산 라인 1, 2, 3 시설을 셧다운했다.
-
전쟁으로 비닐 공급 차질 생기나…탈플라스틱·제지주 급등
국내 증시에서 탈플라스틱과 제지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플라스틱, 비닐 등의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나타나면서 해당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30일 오전 9시19분 현재 한국팩키지는 상한가다. 전 거래일 대비 785원(29.9%) 오른 341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팩키지는 친환경포장용기 회사다. 시장에서 탈플라스틱주로 분류되는 진영(12.38%), 에코플라스틱(14.93%), 삼양패키징(10.15%), 세림B&G(7.52%), 씨티케이(3.2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제지 관련주인 한창제지도 전 거래일 대비 114원(18.21%) 오른 740원에 거래 중이다. 또 다른 제지주인 신풍(6.93%), 무림P&P(6.06%), 한국제지(2.75%), 깨끗한나라(2.6%), 국일제지(2.51%)도 오르고 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중동산 나프타(납사)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플라스틱, 비닐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